![[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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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심 많은 31세 과학도 내년 4월 소유스호 탄다
첫 한국인 우주인으로 고산(31.한국항공우주연구원.사진)씨가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5일 '한국 우주인 선발협의체'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산씨는 특별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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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고산 '여러분은 누구를 뽑겠습니까'
"최고는 바뀌어도 최초는 바뀌지 않는다." 러시아 가가린우주센터에서 훈련 도중 4일 일시 귀국한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고산(30.사진(右)).이소연(28.(左))씨. 훈련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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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우주인 후보 국내서 과학실험 교육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여)씨가 4일 귀국해 3주간 국내에 머물며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수행할 과학 실험에 관한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6일 과학기술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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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 한국 우주인 후보 실습 가가린 센터 가보니
지난해 말 1만8000대 1의 경쟁을 뚫고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로 선발된 고산(30).이소연(28)씨. 지난 3월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유리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 입소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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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소변기 보셨나요
러시아 소유즈호를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오르내릴 때 사용하는 남자용과 여자용 간이 변기. 우주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에는 항상 우주인들이 살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기도 질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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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 우주인 9월 최종 선정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내년 4월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할 한 사람을 현재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훈련받고 있는 고산(30·左)·이소연씨(28·右) 등 2명의 한국 우주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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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인 후보 이소연씨 "소유즈호, 와! 멋지다"
이소연씨가 훈련을 마치고 귀환 모듈 내에서 찍은 기념사진(左)과 거주모듈 내부. (중앙 사진이 도킹 후 ISS와 연결되는 해치) 소유즈 전체 구조 이론 설명에 앞서 간단히 전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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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주로 날아가는 꿈 꾼다"
정말 시작이 반이었다.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가 되는 것부터 만만치 않은 여정이었다. 경쟁률 1만5000대 1이란 말만으론 부족하다. 최초 우주인이 되기 위해 모여든 쟁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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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KAIST인 조동호 교수 우주인 후보 이소연씨 공로상
조동호(50.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올해(2006년)의 KAIST인'으로 선정돼 2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KAIST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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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최종 1명 선발 - 첫 우주인 고산·이소연씨
25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선발대회’에서 고산씨(왼쪽에서 둘째)에 이어 선발된 이소연씨(왼쪽에서 셋째)가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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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첫 우주인 후보 고산·이소연씨 뽑아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씨(左)와 이소연씨. 김경빈 기자 고산(30.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씨와 이소연(28.KAIST 박사과정.여)씨가 한국 우주인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한국항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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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 후보 6명 압축
한국인 최초 우주인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경기도 일산에 마련한 '스페이스 캠프' 합숙과 러시아 현지 우주 적응 평가를 한 결과 10명의 후보 중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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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1호 가가린' 우주센터 한국 우주인 1호 후보들 가다
우주적성평가를 받기 위해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를 찾은 한국 우주인 1호 후보들이 4일 실물 크기의 모형 소유즈호를 살펴보고 있다.모스크바=박종근 기자 "한국인 첫 우주인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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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자다가 극한 상황 반응 체크
3차 시험을 통과한 10명의 우주인 후보가 쇠구슬이 미끄럼 모양의 틀을 내려오면서 얻은 힘 등으로 로켓을 발사하는 '골드 버그 미션' 테스트에서 각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 변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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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 30명으로 압축
한국 최초 우주인의 영예를 누가 차지할까. 12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30명의 후보가 뽑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만6000여 명의 지원자 중 1차를 통과한 24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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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