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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98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팔았다…'그림자아이' 충격 거래
지난달 6일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정모씨(40대)가 둘째 자녀의 시신을 묻은 곳으로 추정되는 경기 김포시 소재의 친정 주거지 텃밭으로 향하고 있다. 정씨는 태어난 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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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장애영아 살해' 친부·외조모 구속 기소…친모 불구속 기소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를 출산 당일 퇴원시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친부(왼쪽)와 외할머니가 지난달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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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장애영아살해’ 친부·외조모 검찰송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를 출산 당일 퇴원시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친부(왼쪽)와 외할머니가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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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징궈 혼외자 쌍둥이, 생부 이름 모른 채 외가서 자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28〉 푸싱강의 정치작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장징궈. 장샤오옌이 다니던 해 외에는 한 번도 거르지 않은 연례행사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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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살해 손녀' 정신질환 범행 결론…"이상행동으로 학업 중단"
외할머니를 살해한 손녀에 대해 경찰이 정신질환에 따른 범행으로 사실상 결론 내렸다. [연합뉴스] 외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손녀에 대해 경찰이 정신질환에 따른 범행으로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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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기 억울해” 외할머니 살해 손녀, “과거에도 이상행동”
[뉴스1] 외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9세 외손녀의 범행은 정신질환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경기도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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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외할머니 살해하고 달아난 19살 손녀 검거…“흉기 미리구입 확인”
[연합뉴스] 자신의 집을 방문한 외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났던 19살 대학생 손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기 군포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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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여아 때려 숨지게 한 친모·외조모 "귀신 쫓으려…"
세 살배기 여자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친모와 외할머니가 “아이에게 귀신이 씌워서 쫓아내려고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3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아동학대처벌법상 학대치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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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외조모 살해한 40대 구속
집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40대가 자신의 외할머니를 둔기로 살해하고, 외사촌 형수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2일 오후 8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홍모씨(83·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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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마신 중학생/외조모 찔러 숨져
【수원=이철희 기자】 수원 남부경찰서는 18일 부탄가스를 마시고 환각상태에서 60대 외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백모군(16·S중3)을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군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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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57일만에 바뀐「진범」
J군으로 표기됐던 장경수 군(22·K대3년)은 범인이 아니었다. 미모의 여대생 박상은 양 피살사건의 피의자로 장경수 군을 불구속 송치 받은 검찰은 57일간의 끈질긴 자체수사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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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외조모 살해와 환경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이 가정은 여러 학자들의 이론이기도 하지만 나의 오랜 교육생활의 경험으로도 들어맞는 정설이다. 도시에서 자란 어린이와 농촌에서 자란 어린이, 또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