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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삼성·LG 전략폰 ‘조기등판’…CES에 이통사 기대감 ‘UP’
LG유플러스 임직원 600여 명은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 참관을 신청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CES 온라인 홈페이지 화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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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말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Creative Lab)’을 도입했다.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이 넘치는 임직원에게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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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내년 6월로 연기해 개최…오프라인 고집하는 이유는 돈 때문?
23일(현지시간) 존 호프먼 대표가 내년 MWC 연기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매년 2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MWC가 내년에는 6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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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2020 국가서비스대상’ 통신 분야 수상기업은?
산업정책연구원 ‘2020 국가서비스대상(National Service Awards)’에서 7개 분야 49개 서비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신 분야에서는 5G 시대에 속도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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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5G 솔루션·콘텐트 국내 첫 해외 시장 수출
VR/AR 부문 ㈜LG유플러스, U+VR / U+AR ★★ LG유플러스의 U+VR/U+AR이 ‘2020 국가서비스대상’ VR/AR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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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로나 여파에 독일 IFA 참가 규모 축소…삼성은 불참
지난해 9월 LG전자가 독일 베를린 내 메세 베를린에 차린 대규모 전시관. 올해는 이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뉴스1] 올 9월에는 삼성과 LG의 초대형 TV를 독일 베를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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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GTI서밋서 "5G 블루오션은 B2B에 있다"
구현모 KT 대표가 1일(한국시간) ‘GTI 서밋(summit) 2020’에서 ‘5G 현주소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KT 제공]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세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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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나와 똑닮은 '아바타'…10초만에 뉴요커와 만났다
"코로나19 이후 자신의 아바타가 사무실로 출근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실제 공간이나 가상의 공간에서 3D 아바타로 여러명이 만나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인 스페이셜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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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수백만원 MS·애플 컨퍼런스가 공짜···코로나가 준 행운
지난해 티켓 가격이 195만원이던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올해는 온라인에서 무료 행사로 열린다. 300만원에 달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개발자컨퍼런스 빌드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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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앞당긴 미래…한 발 더 나간 폴크스바겐 버추얼 모터쇼
폴크스바겐 버추얼 모터쇼 화면. 단순히 온라인에서 차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실제 모터쇼에 간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폴크스바겐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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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태양의 서커스’ 설득한 LG유플러스의 VR 기술력
LG유플러스의 ‘U+VR’ 서비스를 만든 VR콘텐츠팀원들. 신중경 팀장, 김용준 선임, 크리스 레즈니크 선임, 권판근 팀장, 박수진 선임(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사진 LG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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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재·코로나19 펀치에…화웨이'타도 삼성' 물 건너 가나
「 초라한 온라인 데뷔 」 화웨이는 웨이보로 P40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알렸다.[화웨이 웨이보 캡처] 26일 첫선을 보일 화웨이의 프리미엄 폰 ‘P40’가 맞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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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LCD·반도체까지…글로벌 IT, 코로나19에 골병 든다
애플이 공개한 중국 내 생산차질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휘청이게 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의 애플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근무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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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코로나에 아이폰 공급 중단·반도체 가격 상승세도 멈췄다
춘절 연휴기간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문닫힌 중국 베이징의 애플스토어 [AFP=연합뉴스] 중국발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에 글로벌 IT업계가 휘청이고 있다. 당장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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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세계 최대 모바일쇼 'MWC'마저 취소됐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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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모바일월드콩그레스도 취소
스페인 바로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행사장. [EPA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이달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 이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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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마존 줄줄이 불참하는데…MWC, 中 ‘큰손’ 때문에 강행?
지난해 MWC의 행사장에 설치된 'MWC2020' 광고. [AFP=연합뉴스] 이달 24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0’이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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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에…‘한국판 CES' 무기한 연기
‘한국판 CES(소비자가전쇼)’로 불리는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이 무기한 연기됐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이다. 지난달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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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19분기째 적자…돌파구는 어디에?
‘최근 25분기 평균 영업손실률 7.1%, 5년간 누적 적자 3조8300억원, 최근 19분기 연속 적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MC사업본부)의 초라한 성적표다. “스마트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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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노트?… 화웨이, 차기 폴더폰은 안으로 접고 펜도 달린다
화웨이가 3분기에 선보일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폰 디자인 [사진 폰아레나] 화웨이의 차기 폴더블폰은 갤릭시 폴드와 노트를 합친 형태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 폴드처럼 안으로 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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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지난해 연간 적자 1조원
지난해 2월 MWC19에서 LG전자 미국법인 소속 프랭크 리 매니저가 LG V50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19분기째 적자 행진을 멈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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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MWC도 덮치나…SKT 등 국내 참여기업도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불똥이 세계 최대 모바일박람회(MWC)로도 향하고 있다. 다음 달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 중국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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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폰 살까, 접는 폰 살까…2월부터 쏟아지는 '신상폰'
올해 스마트폰을 교체할 계획이라면 행복한 고민에 빠질듯 싶다. 최고급 5G폰은 물론 새로운 폴더블폰이 대거 출시된다. 또 40만~90만원대의 실속형 5G폰도 선보인다. 다음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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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예쁜 얼굴'···100만원대 폴더블폰 줄줄이 쏟아진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 랜더링 이미지 [사진 레츠고디지털] 2월 초부터 새로운 폴더블폰이 줄줄이 나온다. 모토로라는 다음 달 6일 미국에서 폴더블폰 '레이저'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