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인업소도 '수퍼보울·평창올림픽' 특수

    한인업소들의 2월 '스포츠 마케팅'이 활발하다. 연중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보울이 4일(일) 열리는데 평창겨울올림픽도 개막되기 때문이다. 우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퍼보

    미주중앙

    2018.02.03 03:59

  • 시즌 전패 NFL 감독, 호수에 몸 던져야 할 판

    시즌 전패 NFL 감독, 호수에 몸 던져야 할 판

    지난 시즌 1승 15패를 기록한 뒤 한 번 더 성적이 나쁠 경우 이리호에 빠지겠다고 공약한 클리블랜드 휴 잭슨 감독. [AF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중앙일보

    2018.01.02 01:00

  • AP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7년 스포츠

    AP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7년 스포츠

    AP통신이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선정작 중 스포츠와 관련된 사진을 모았다. 한 눈에 보는 2017년 스포츠 이모저모.    ━  머니 파이트    8월 27일 열린 무패

    중앙일보

    2017.12.30 09:00

  • UPI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7년 스포츠

    UPI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7년 스포츠

    통신사 UPI가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선정작 중 스포츠와 관련된 사진을 모았다. 한 눈에 보는 2017년 스포츠 이모저모.    ━  머니 파이트    8월 27일 열린

    중앙일보

    2017.12.16 11:00

  • 첫 '한국인' NFL 키커 구영회, 데뷔전서 '3득점' 성공

    첫 '한국인' NFL 키커 구영회, 데뷔전서 '3득점' 성공

     데뷔전을 치른 구영회. [LA 차저스 트위터 캡쳐]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풋볼(NFL) 무대를 밟은 구영회(23·LA 차저스)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구영회는 12일 미국

    중앙일보

    2017.09.12 17:40

  • 중국이 리드하는 디지털 이코노미 시대의 도전

    중국이 리드하는 디지털 이코노미 시대의 도전

     ━ [ SUNDAY MBA] Neo 커뮤니케이션- 칸 광고제의 차이나 데이 올해 칸 광고제에서 강연하는 크리스 텅 알리바바 CMO. [알리바바]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거침없는 디지

    중앙선데이

    2017.09.03 02:14

  • ‘말’로만 2300억원 번다, 켄터키 더비 ‘마술’

    ‘말’로만 2300억원 번다, 켄터키 더비 ‘마술’

    7일 미국 켄터키주 처칠다운스 경마장에서 열린 제143회 켄터키 더비. 올웨이스 드리밍이 우승을 차지했다. [루이빌 AP=뉴시스] 한 남자는 말을 타는 기수, 또 한 사내는 말을

    중앙일보

    2017.05.08 01:00

  • 수퍼보울 우승팀 백악관 방문도 '대안적 진실' 논란?

    수퍼보울 우승팀 백악관 방문도 '대안적 진실' 논란?

    2017 수퍼보울 우승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선수단이 20일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서 기념 저지를 선물하고 있다. [백악관 유튜브 영상 캡쳐]  미국 대통

    중앙일보

    2017.04.20 16:56

  • 태양과 음악이 만나는 곳 '코첼라 페스티벌'

    태양과 음악이 만나는 곳 '코첼라 페스티벌'

    2016년 열렸던 코첼라 페스티벌의 모습. 자연과 미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코첼라의 분위기가 잘 나타나있다.코첼라 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미국에서 가장 뜨

    미주중앙

    2017.04.15 02:50

  • 월드시리즈보다 돈 더 되네, 미 대학농구 ‘파이널포’

    월드시리즈보다 돈 더 되네, 미 대학농구 ‘파이널포’

    [사진 NCAA 트위터] 1705억원의 게임. ‘3월의 광란(March madness)’ 파이널포(4강)가 미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월의 광란’은 미국대학스포츠협회(

    중앙일보

    2017.03.29 01:00

  • 드론 ‘불꽃놀이’ 끝나자, 레이디 가가 공중 낙하쇼

    드론 ‘불꽃놀이’ 끝나자, 레이디 가가 공중 낙하쇼

    제51회 수퍼보울 하프타임쇼에서 와이어를 타고 공연하고 있는 가수 레이디 가가. [USA투데이=뉴시스]수퍼보울에서 경기 못지 않게 주목받는 게 하프타임쇼다. 올해는 여성 팝가수 레

    중앙일보

    2017.02.07 01:01

  • 1분짜리 현대차 수퍼보울 광고, 미국이 박수쳤다

    1분짜리 현대차 수퍼보울 광고, 미국이 박수쳤다

     ━ NFL 광고 경제학  ‘풋볼은 가족이다(Football is Family).’미국의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인 프로풋볼리그(NFL)가 내건 슬로건이다. NFL은 인터넷 홈페이지

    중앙일보

    2017.02.07 01:00

  • 부럽다 PGA … 골프경기 65만 구름관중

    부럽다 PGA … 골프경기 65만 구름관중

     피닉스 오픈이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 16번홀(파3) 전경. 2만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관중석이 홀을 둘러싸고 있어 ‘콜로세움’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갤러리들은

    중앙일보

    2017.02.07 01:00

  • 레이디 가가 화려한 하프타임 쇼…노출사고는 없었다

    레이디 가가 화려한 하프타임 쇼…노출사고는 없었다

     레이디 가가(31)가 51회 수퍼보울 하프타임쇼를 화려하게 빛냈다.레이디 가가는 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 51회 수퍼보울에서 하프타임쇼

    중앙일보

    2017.02.06 11:00

  • 애틀랜타 맷 라이언, NFL 정규시즌 MVP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쿼터백 맷 라이언(32)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라이언은 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NFL 아너스 쇼'(NFL Honors sh

    중앙일보

    2017.02.05 12:56

  • 93세 ‘아버지 부시’ NFL 수퍼보울 참관 “동전 던져요”

    93세 ‘아버지 부시’ NFL 수퍼보울 참관 “동전 던져요”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AP=뉴시스]지난달 급성 호흡 질환으로 2주간 입원했던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93)이 오는 5일(현지시간) 프로풋볼(NFL) 수퍼보울

    중앙일보

    2017.02.02 10:56

  • 이 장면 잘 보려고, 860만 명이 TV 바꾼다

    이 장면 잘 보려고, 860만 명이 TV 바꾼다

     ━ 6일 ‘단판 승부’ 수퍼보울의 경제학 한겨울 추위는 혹독하다. 프런티어 정신을 강조하는 미국인들은 추위에 굴하지 않는 야외 스포츠 경기를 만들어냈다. 9월부터 겨울 내내 이어

    중앙일보

    2017.02.02 01:00

  • 현대차 수퍼보울 광고…현장서 라이브로 제작

    현대차가 올해 2월5일 열리는 수퍼보울 경기에 내보낼 광고를 실시간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예전처럼 사전에 수십만 달러를 들여 제작해 깜짝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당일 경기장

    미주중앙

    2017.01.24 03:10

  • 135순위로 뽑힌 새내기…NFL 인생역전 터치타운

    135순위로 뽑힌 새내기…NFL 인생역전 터치타운

    올시즌 댈러스 카우보이스에 입단한 신인 쿼터백 닥 프레스콧이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정상급 선수인 토니 로모를 밀어내고 주전 멤버가 된 그는 팀을 NFL 전체 승률 1위에 올려놨다

    중앙일보

    2016.11.24 01:00

  • 세상 뒤흔드는 K팝에도 스웨덴 음악인의 숨결이

    세상 뒤흔드는 K팝에도 스웨덴 음악인의 숨결이

    스웨덴의 제2도시 예테보리는 음악과 예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스웨덴 대중음악에서 예테보리의 역할을 짚어본 ‘예테보리 음악의 명장면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예테보리 미술관 내부.

    중앙선데이

    2016.10.30 01:03

  • [지식충전소] 30초 광고에 56억원…황금알 낳는 스포츠 중계권

    [지식충전소] 30초 광고에 56억원…황금알 낳는 스포츠 중계권

    프로 스포츠 콘텐트의 가치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TV 중계권료는 종목의 흥행 을 가늠하는 척도가 됐다. 미국프로풋볼(NFL)은 1년 중계권료가 5조5000억원이 넘는다. 관중이

    중앙일보

    2016.10.12 01:21

  • 시청률 1% 무시 마라, 계약 때마다 치솟는 중계권료

    시청률 1% 무시 마라, 계약 때마다 치솟는 중계권료

    프로농구연맹(KBL)은 최근 MBC 스포츠플러스와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KBL은 중계권 액수를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5시즌간 연 30억원 이상, 총

    중앙일보

    2016.07.05 00:58

  • 날개 꺾인 트위터 ‘라이브’로 다시 날까

    날개 꺾인 트위터 ‘라이브’로 다시 날까

    대혼돈의 시기다. ‘나는 누구인가’를 수없이 되뇐다. 가까스로 출구를 찾아낸 듯하지만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올해로 10살이 된 파랑새, 트위터 이야기다.10대의 청춘처럼 트위터

    중앙일보

    2016.04.01 02:04

  • 전설의 쿼터백 매닝, 수퍼보울 품고 안녕

    전설의 쿼터백 매닝, 수퍼보울 품고 안녕

    페이튼 매닝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40·덴버 브롱코스)이 18년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매닝의 소속팀 덴버 브롱코스는 7일 “매닝이 은퇴 의사를 전해왔다

    중앙일보

    2016.03.08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