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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갑내기 류현진·강정호, 미국서 처음 맞붙나

    동갑내기 류현진·강정호, 미국서 처음 맞붙나

    동갑내기 ‘절친’인 류현진(왼쪽)과 강정호. 27일 맞대결 할 예정이다. [AP·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나란히 활약 중인 서른두살 동갑내기 류현진(LA 다저스)

    중앙일보

    2019.04.24 00:03

  • 잠수함 한현희, 넥센의 히어로

    잠수함 한현희, 넥센의 히어로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잇따라 내주고 벼랑 끝에 몰렸던 넥센이 30일 홈구장인 서울 고척돔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3차전에서 3-2, 한 점 차의 짜릿한

    중앙일보

    2018.10.31 00:02

  • 잠수함 한현희, 벼랑 끝 넥센 구했다

    잠수함 한현희, 벼랑 끝 넥센 구했다

    잠수함 대결의 승자는 한현희(25)였다. 넥센이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의 호투에 힘입어 2패 뒤 첫 승을 거뒀다.   넥센 히어로즈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18.10.30 22:17

  • 3년 만의 가을야구, SK 에이스 김광현 피가 끓는다

    3년 만의 가을야구, SK 에이스 김광현 피가 끓는다

    SK의 에이스 김광현. 27일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연합뉴스] ‘에이스’ 김광현(30)이 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진출의 키맨 역할을 맡는다.  

    중앙일보

    2018.10.26 00:15

  • SK의 관록 vs 넥센의 패기

    SK의 관록 vs 넥센의 패기

    SK 김광현 ‘관록’의 SK 와이번스와 ‘패기’의 넥센 히어로즈. 한국시리즈 진출 놓고 27일부터 플레이오프(5전3승제)에서 격돌하는 두 팀의 성격은 대조적이다.   SK는 20

    중앙일보

    2018.10.25 00:03

  • 중책 맡은 한화 선발 장민재 "샌즈, 어디서 온 선수죠?"

    중책 맡은 한화 선발 장민재 "샌즈, 어디서 온 선수죠?"

    "샌즈, 도대체 어디서 온 선수죠?"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장민재(28)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상대팀인 넥센 히어로즈 우익수 제리 샌즈(31·미국)를 보고 입

    중앙일보

    2018.10.21 00:05

  • 19세 강백호부터 42세 임창용까지…올해 빛난 별들

    19세 강백호부터 42세 임창용까지…올해 빛난 별들

    2018 시즌 KBO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막을 내렸다. 올 시즌에도 여러가지 기록으로 풍성했다.     ━  고졸 신인 홈런 기록을 새로 쓴 KT 강백호

    중앙일보

    2018.10.15 10:45

  • 5위 싸움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5위 싸움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7일 NC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터트린 이대호. 롯데는 최근 15경기에서 12승 3패를 기록중이다. [연합뉴스] 가을이 깊어졌지만 프로야구 5위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일요일에 열

    중앙일보

    2018.10.08 00:02

  • 불붙은 5위 싸움...KIA-롯데 1경기 차

    불붙은 5위 싸움...KIA-롯데 1경기 차

    가을이 깊어졌지만 프로야구 5위 싸움이 끝나지 않고 있다. 일요일에 열린 두 경기 모두 만원 관중이 기록될 만큼 막판 열기가 뜨겁다.   포스트시즌 커트라인인 5위에 턱걸이 하고

    중앙일보

    2018.10.07 18:08

  • 예비역 정수빈까지… 완전체 타선 이룬 두산

    예비역 정수빈까지… 완전체 타선 이룬 두산

    군제대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두산 외야수 정수빈. [연합뉴스] 흠 잡을 데가 없다. 프로야구 두산이 예비역 정수빈(28)의 가세로 두산이 완벽한 타선을 구축했다.   두산은

    중앙일보

    2018.09.19 11:19

  • 이성열 28호포...한화 3연패 탈출

    이성열 28호포...한화 3연패 탈출

    한화 왼손타자 이성열(34)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30홈런을 겨냥하고 있다.   이성열은 16일 대전 LG전에서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LG 선발 김대현의 초구 직구를

    중앙일보

    2018.09.16 18:26

  • 지난주 5전 전패 LG … 올 가을 유광점퍼 입겠나

    지난주 5전 전패 LG … 올 가을 유광점퍼 입겠나

    지난 5일 SK와의 경기에서 진 뒤 고개 숙여 팬들에게 인사하는 LG 선수단. [정시종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또 5연패를 했다. 올해 세 번째(8연패 1번, 5연패 2번

    중앙일보

    2018.08.07 00:02

  • 고척돔 최다 홈런 7개 기록…대포쇼 승자는 KT

    고척돔 최다 홈런 7개 기록…대포쇼 승자는 KT

    엄청난 폭염에 시원한 돔구장에서 열린 덕분이었을까. 홈런 7개가 펑펑 쏘아올려진 가운데 승리는 원정 온 KT 위즈가 가져갔다.    괴물 신인 타자 강백호. [연합뉴스] KT는

    중앙일보

    2018.07.24 22:06

  • '첫 10승' 임찬규, 아시안게임도 든든해요

    '첫 10승' 임찬규, 아시안게임도 든든해요

    이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부담을 벗어낼 수 있을까. 프로야구 LG 트윈스 우완 선발 임찬규(26)가 프로 데뷔 처음으로 아홉수를 넘고 10승을 기록했다.   [포

    중앙일보

    2018.07.20 00:22

  • 보살팬 환하게 만든 한화 한용덕의 자율야구

    보살팬 환하게 만든 한화 한용덕의 자율야구

    한용덕 한화 감독(오른쪽)이 경기에 앞서 훈련 중이던 송광민 볼을 잡은 채 장난치고 있다. [뉴스1] 14일 올스타전(울산)을 앞두고 프로야구가 13일부터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

    중앙일보

    2018.07.12 00:02

  • 최정·로맥 주춤, 김재환 폭발, 박병호 추격...'홈런왕 경쟁' 불붙었다

    최정·로맥 주춤, 김재환 폭발, 박병호 추격...'홈런왕 경쟁' 불붙었다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넥센 박병호가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2

    중앙일보

    2018.06.27 17:26

  • 독수리 마운드의 에이스, 털보 닥터K 샘슨

    독수리 마운드의 에이스, 털보 닥터K 샘슨

    샘슨의 승리를 축하하는 한화 한용덕 감독(왼쪽).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더그아웃엔 두 명의 털보가 있다. 한용덕 한화 감독과 키버스 샘슨(27·미국)이다. 올시즌 한화의 도

    중앙일보

    2018.06.16 06:30

  • 불펜 WAR 2위...튼튼해진 허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 삼성

    불펜 WAR 2위...튼튼해진 허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 삼성

    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이후 교체된 삼성 투수 심창민이 역투하

    중앙일보

    2018.06.15 15:11

  • 한화-SK 모두 승리…뜨거운 2위 전쟁

    한화-SK 모두 승리…뜨거운 2위 전쟁

    프로야구 2위 전쟁이 뜨겁다.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가 2위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초 한화 공격 원아웃 주자 1,

    중앙일보

    2018.06.14 22:02

  • 이대호가 터져야 롯데가 산다

    이대호가 터져야 롯데가 산다

    이대호. [뉴시스] 이대호(36)가 터져야 롯데가 산다.     프로야구 롯데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지난 20일 부산

    중앙일보

    2018.05.28 00:11

  • KIA 윤석민 19개월 만의 실전 투구, 2군 5.2이닝 1실점

    KIA 윤석민 19개월 만의 실전 투구, 2군 5.2이닝 1실점

    KIA 오른손투수 윤석민. [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윤석민(32)이 19개월 만에 실전 투구를 했다.   윤석민은 15일 전남 함평 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퓨처스(

    중앙일보

    2018.05.15 17:35

  • 우리 독수리가 젊어졌어요

    우리 독수리가 젊어졌어요

    8일 넥센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내야수 정은원. [뉴스1] 29.4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017시즌 평균 연령이다. 10개 구단 평균(27.5세)보다 두

    중앙일보

    2018.05.10 06:39

  • SK가 챙기는 김광현, 김광현이 챙기는 SK 야구

    SK가 챙기는 김광현, 김광현이 챙기는 SK 야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는 애지중지하는 보물이 있다. 왼손 에이스 김광현(30)이다.    모발 기부를 위해 머리를 길렀던 김광현(왼쪽). 오른쪽은 머리를 자른 후의 모습. [연

    중앙일보

    2018.05.01 00:10

  • ‘진격의 거인’ 이대호, 살아나긴 했는데…

    ‘진격의 거인’ 이대호, 살아나긴 했는데…

    지난 18일 삼성전에서 12회 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기뻐하는 이대호. [연합뉴스]   "이대호가 누굽니까. 한번 감을 잡으면 쭉 올라갈 겁니다."    지난 11일

    중앙일보

    2018.04.2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