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江南人流] 전통의 힘

    [江南人流] 전통의 힘

    올해 시계 업계의 화두는 ‘복각’이다. 과거 브랜드의 기념비적인 모델을 현대의 기술력과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제작사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트렌드다. 수십, 수백

    중앙일보

    2018.08.23 00:01

  • F1 경주용 카와 첨단 신소재 융합

    F1 경주용 카와 첨단 신소재 융합

    1, 4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리차드 밀이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고급시계 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RM 50-03 맥라렌 F1 울트라 라이트 스플릿 세컨즈 뚜르비용

    중앙선데이

    2017.03.12 00:02

  • 더 얇게, 기능 더 다양하게 … 여성 위한 다이버 워치 눈길

    더 얇게, 기능 더 다양하게 … 여성 위한 다이버 워치 눈길

    지난달 말 스위스 바젤에서 시계 및 보석 박람회 ‘바젤월드 2016’이 열렸다. 바젤월드는 1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와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시계 전시회

    중앙일보

    2016.04.22 00:02

  • 파텍 필립·론진의 40년 시계 장인, 57세 늦깎이로 창업 열정 꽃 피워

    파텍 필립·론진의 40년 시계 장인, 57세 늦깎이로 창업 열정 꽃 피워

    현존하는 최고의 워치메이커로 꼽히는 로저 드뷔. 그가 1995년 창업한 ‘로저드뷔’는 독보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짧은 기간에 명품 반열에 올랐다. [사진 로저드뷔]명품 시

    중앙일보

    2016.03.12 03:00

  • 기계식 버클·커프링크스 편리하고 독특해 매력적

    기계식 버클·커프링크스 편리하고 독특해 매력적

    l 액세서리에 관심 커진 남성들 서울 한남동에 있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장 ‘란스미어’. 의류와 패션 소품, 바버숍까지 갖춰 ‘젠틀맨의 놀이터’로 불린다. 최근 기계식 액세서리를

    중앙일보

    2016.03.11 00:01

  • 신기술·첨단소재·뉴 디자인 삼박자 … 시계, 예술로 승화하다

    신기술·첨단소재·뉴 디자인 삼박자 … 시계, 예술로 승화하다

    l 제네바 고급시계박람회 가 보니 까르띠에는 주요 기능이 시계판 중간에 붕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유의 기술인 ‘미스테리’를 적용한 시계를 선보였다. 고급 기능을 적용해 시계의

    중앙일보

    2016.02.12 00:01

  • 마음 움직이는 기술이 최고, 아름다운 시계는 말을 걸죠

    마음 움직이는 기술이 최고, 아름다운 시계는 말을 걸죠

    l 까르띠에 무브먼트 책임자 포레스티에기계식 고급 시계는 슈퍼카의 세계와 많이 닮았다. 스포츠카들이 엔진 성능을 겨루듯 고급 시계업체들은 무브먼트로 경쟁한다. 무브먼트는 기계식 시

    중앙일보

    2016.01.29 00:01

  • 500시간 테스트 이겨낸 기술, 휴 잭맨이 반한 그 걸작

    500시간 테스트 이겨낸 기술, 휴 잭맨이 반한 그 걸작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 독일어다. 중세 시대 유럽,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인 길드(guild)에서 단어가 유래했다. 길드는 명장(名匠)들이 모여 만든 일종의 조합

    중앙일보

    2014.12.02 00:01

  • 우아하게, 때론 대담하게 손목 빛내는 찬란한 구속

    우아하게, 때론 대담하게 손목 빛내는 찬란한 구속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3회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 선보인 까르띠에 전시관. 시계 제작 과정을 형상화한 미니어처 전시물이 설치됐다. 1 실리콘과 산화철에 염료를 섞어

    중앙선데이

    2013.03.22 22:44

  • “예술과 기술 톱니처럼 맞물려야 명품시계 탄생”

    “예술과 기술 톱니처럼 맞물려야 명품시계 탄생”

    고급 시계 제작에 쓰이는 ‘에나멜링’의 장인 아니타 포르셰‘투르비옹’ ‘문페이즈’…. 최고급 시계로 인정받으려면 ‘이 정도는 갖춰야 한다’는 시계 부속품 이름이다. ‘투르비옹’은

    중앙일보

    2013.03.15 01:50

  • 시계는 기술이 아닙니다, 이제는 예술입니다

    시계는 기술이 아닙니다, 이제는 예술입니다

    ‘투르비옹’은 최고급 시계의 척도다. 중력에 의해 생기는 시간 오차를 줄이는 장치다. 같은 모델인데도 이 장치 장착 여부에 따라 값이 1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최근 수년간 폭발

    중앙일보

    2013.03.15 01:50

  • 장미를 사랑한 남자

    장미를 사랑한 남자

    연분홍빛과 연자줏빛이 조화를 이룬 장미.1982년 ‘제네바 국제장미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품종으로 공식 이름이 ‘이브 피아제 장미’다.남자가 무심한 표정으로 꽃향기를 맡았다.

    중앙일보

    2012.11.16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