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바마, 버핏에게 한 수 배우다

    오바마, 버핏에게 한 수 배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사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백악관에서 만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법을 경청했다. 해소될 기미 없는 미국의 높은 실업률로

    중앙일보

    2010.07.16 01:56

  • “샌프란시스코로, 오사카로” … 글로벌 감각 익히기

    “샌프란시스코로, 오사카로” … 글로벌 감각 익히기

    순천향대 학생이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에 앉아 있는 미국여성에게 한국응원문화의 미국 수출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오후 2시 얼굴에

    중앙일보

    2010.07.16 00:21

  • 바다와 계곡 ‘2색 즐거움’ … 청정바다에 낭만이 두둥실

    바다와 계곡 ‘2색 즐거움’ … 청정바다에 낭만이 두둥실

    양양군의 19개 해변은 7번 국도와 접하거나 가까워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 양양해변은 강원도 3대 해변의 하나인 낙산을 제외하고는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다. 해변마다 마을 주관으

    중앙일보

    2010.07.16 00:11

  • 여름 샌들, 자유를 신는다

    여름 샌들, 자유를 신는다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여름 샌들이다. 특히 올여름에는 통 스타일인 ‘웨지힐’과 발등과 발목을 가죽끈으로 엮은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결합한 샌들처

    중앙일보

    2010.07.16 00:09

  • 주말 보령 머드축제 속으로

    주말 보령 머드축제 속으로

    머드축제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축제를 나흘 앞둔 13일 보령시청 직원들이 오렌지색 머드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고 있다. [뉴시스] 제13회 보령머드축제가 17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

    중앙일보

    2010.07.14 01:13

  • [j View 파워스타일] 파워스타일 인터파크 INT 사장

    [j View 파워스타일] 파워스타일 인터파크 INT 사장

    국내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 1996년 6월 문을 열 당시는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은 데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산다는 개념조차 낯설었다. 14년이 지난 올해, 국내 전자상거

    중앙일보

    2010.07.10 00:23

  • 드림웍스 레이아웃 팀장 전용덕 ‘당신이 아티스트’ 카젠버그 칭찬 들었습니다

    드림웍스 레이아웃 팀장 전용덕 ‘당신이 아티스트’ 카젠버그 칭찬 들었습니다

    ‘헤드 오브 레이아웃 전용덕(Head of layout Jhun Yongduk)’.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가 끝날 무렵 한 명씩 소개되는 주요 제작진 명단에 유일하게

    중앙일보

    2010.07.10 00:18

  • [golf&] 산골 소녀 이보미 US 오픈 가다

    [golf&] 산골 소녀 이보미 US 오픈 가다

    내설악 깊은 곳에 한 꼬마가 있었다. US여자 오픈 우승한 세리 언니 소식을 들은 뒤 골프에 대한 꿈을 키웠다. 매일 속초의 연습장에 가려고 미시령을 넘고 또 넘어 12년이 지난

    중앙일보

    2010.07.09 00:28

  • 박찬호에 버금가는 LA '마쓰이 신드롬'

    박찬호에 버금가는 LA '마쓰이 신드롬'

    에인절스 구장 내 기념품점 직원 빌리 림씨가 일본어로 표기된 마쓰이의 이름과 등번호 55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유니폼은 마쓰이 티셔츠와 함께 가장 잘 팔리는 기

    중앙일보

    2010.07.07 14:16

  • [이도은 기자의 hey man, why not] 일편단심 검정 벨트, 이제 그만

    [이도은 기자의 hey man, why not] 일편단심 검정 벨트, 이제 그만

    요즘 패션을 아는 남자들은 가는 벨트를 맨다. 벨트를 액세서리로 십분 활용하려면 색상도 포인트가 될 만한 것으로 잘 고르는 게 중요하다. [촬영협조 T. I. 포맨, 갭, 분더숍맨

    중앙일보

    2010.07.07 00:19

  • 블루베리 검푸른 열매에 가득 담긴 ‘희망’

    블루베리 검푸른 열매에 가득 담긴 ‘희망’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성환읍 안궁리 ‘밝은 세상 예산농원’. 최장룡(56)·허현숙(55)씨 부부가 운영하는 블루베리 농장이다. 12만㎡ 규모의 블루베리 농장은 검푸른 색의 잘 익

    중앙일보

    2010.07.05 02:32

  • “월드컵 한국 경기 때 애국가 들으며 가슴 뭉클했어요"

    “월드컵 한국 경기 때 애국가 들으며 가슴 뭉클했어요"

    30년 혹은 50년, 수십 년간 품어 온 국적을 버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된 이들이 있다. 귀화(歸化) 한국인. 2010년 6월 현재 9만6461명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새로운

    중앙선데이

    2010.07.04 03:37

  • 장대비도 뚫었다, 김대현 뚝심

    장대비도 뚫었다, 김대현 뚝심

    5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오른 김대현. [KGT 제공] 한국 최장타자이자 올 시즌 상금 랭킹 1위 김대현(22·하이트)이 2일 경기도 용인의 아시아나 골프장 동코스에서 벌어진 CT&

    중앙일보

    2010.07.03 00:27

  • [j Special] 재판정 나서면 배우가 된다, 31세 판사 김용희

    [j Special] 재판정 나서면 배우가 된다, 31세 판사 김용희

    영화 ‘섹스 볼란티어’는 장애인의 성(性)이란 민감한 주제를 다룬다. 장애인을 위한 성 자원봉사(Sex volunteer)가 과연 사회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느냐는 물음을 던진다. 2

    중앙일보

    2010.07.03 00:17

  • 비가 쏟아져도 그녀가 웃는 이유는?

    비가 쏟아져도 그녀가 웃는 이유는?

    월드컵의 열기를 식혀줄 장마가 찾아왔다. 한바탕 비라도 쏟아지면 16강전의 아쉬움도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리라. 하지만 아쉬움은 아쉬움이고, 쏟아지는 빗줄기에 무방비로 버틸 수는

    중앙일보

    2010.07.02 00:19

  • [200자 경제뉴스] 설화수, 뉴욕 최고급 백화점 입점 外

    [200자 경제뉴스] 설화수, 뉴욕 최고급 백화점 입점 外

    기업 설화수, 뉴욕 최고급 백화점 입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미국 뉴욕의 최고급 백화점인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 미국시장에 첫 진출했다. 백화점 내 설화수

    중앙일보

    2010.07.02 00:06

  • 최고 시속 325km ‘괴물’이 몰려온다, 매니어 가슴이 뛴다

    최고 시속 325km ‘괴물’이 몰려온다, 매니어 가슴이 뛴다

    엔진 소리만 들어도, 지나가는 차량의 외관만 보아도, 자동차 매니어의 가슴을 흥분시키는 수퍼카가 하반기 몰려온다. 캐딜락 CTS-V, 아우디 R8 스파이더, 벤츠 SLS AMG,

    중앙일보

    2010.07.01 00:13

  • [style&] 아슬아슬 모노키니

    [style&] 아슬아슬 모노키니

    수영복의 기능은 두 가지다. 물속에서 헤엄을 잘 치기 위한 것, 그리고 물 밖에서 몸매를 뽐내기 위한 것. 첫 번째 기능을 위해서라면 박태환 선수나 해녀들처럼 거치적거리는 데가

    중앙일보

    2010.06.30 00:04

  • 고마워요 … 5000만에게 ‘행복 바이러스’ 심어준 23용사

    고마워요 … 5000만에게 ‘행복 바이러스’ 심어준 23용사

    지난 23일 한국-나이지리아전에서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서울광장에 모인 붉은 악마와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곳에 모인 8만여 명의 시민들은 “태극전사들이 고맙

    중앙일보

    2010.06.28 00:54

  • 이필상·서현숙 교수 부부 “매일 새벽 국선도 … 부부애 다져요”

    이필상·서현숙 교수 부부 “매일 새벽 국선도 … 부부애 다져요”

    서울 묘동의 세계국선도연맹 총본원에 있는 50㎡ 남짓한 도장. 60대 부부가 각자 이름이 새겨진 도복을 입고 나타났다. 부부는 검은 색 띠를 허리에 두르고 있었다. 나지막한 음악과

    중앙일보

    2010.06.28 00:07

  • 전쟁 세대·젊은 세대 6·25를 말하다

    전쟁 세대·젊은 세대 6·25를 말하다

    잊으려 해도 쉽게 잊히지 않는 게 전쟁의 상처다. 6·25전쟁도 마찬가지다. 두 세대를 넘겼지만 그때의 전쟁은 많은 사람에게 아직 짙은 그늘로 남아 있다. 그 아픔을 못 잊는 전쟁

    중앙일보

    2010.06.26 02:00

  • [분수대] 나이지리아

    [분수대] 나이지리아

    “내 이름은 마리암 아바차.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부인이죠. 스위스 계좌에 묶여 있는 5000만 달러를 찾게 도와주면 30%를 사례할게요.” 흔히 ‘나이지리아 스캠(scam·사기

    중앙일보

    2010.06.22 00:29

  • 홍차 우릴 때 넣어주면 차향 좋아져...생선조림·갈비찜과도 찰떡궁합

    홍차 우릴 때 넣어주면 차향 좋아져...생선조림·갈비찜과도 찰떡궁합

    매화 필 적에 가슴이 아프고 속상하더니, 매실의 계절에 또 속이 상한다. 올봄에 이천 시골집을 팔고 서울로 이사를 온 후 몇 달 동안 잘 적응을 한다 싶다가도, 텔레비전과 시장에

    중앙선데이

    2010.06.19 16:03

  • 칠판에 ‘正’ 자 쓰며 촌장 선거 개표 … 민주 실험 나선 중국

    칠판에 ‘正’ 자 쓰며 촌장 선거 개표 … 민주 실험 나선 중국

    중국 베이징 서쪽 근교의 농촌인 시왕핑촌에서 18일 치러진 촌민위원회 선거의 개표 장면. 한국의 초등학교 반장 선거처럼 칠판에 후보자의 이름을 적은 뒤 한 표씩 개표한 뒤 합산했다

    중앙일보

    2010.06.19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