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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AI는 양심이 없다 外

    [책꽂이] AI는 양심이 없다 外

    AI는 양심이 없다 AI는 양심이 없다(김명주 지음, 헤이북스)=인공지능(AI)의 발달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죽은 사람의 디지

    중앙선데이

    2022.05.07 00:21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중앙종합연구원> ▶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신동재 <편집국> ▶고용·노동선임기자 김기찬 <SUNDAY편집국> ▶국제선임기자 남정호 ▶경제에디터 홍병기 ▶사회에디터 박재

    중앙일보

    2013.07.01 00:50

  • 대법관들 카메라 돌자 긴장…인터넷선 실시간 댓글

    대법관들 카메라 돌자 긴장…인터넷선 실시간 댓글

    사법 사상 최초로 대법원 전원재판부 공개 변론이 21일 TV·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왼쪽 다섯째)이 대법정에 설치된 생중계 방송카메라 앞에서 국외이송약취 혐의로

    중앙일보

    2013.03.22 00:29

  • 경력 4년 36세 서울변호사회 회장 … 나승철의 반란

    경력 4년 36세 서울변호사회 회장 … 나승철의 반란

    나승철나승철(36·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제92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비(非)전관(전직 판검사), 비서울대 출신에다 역대 최연소 회장이다. 지난 20년간 당선된

    중앙일보

    2013.01.29 01:03

  • 첫 직선 변협회장은 ‘3비’ 변호사

    첫 직선 변협회장은 ‘3비’ 변호사

    60년 만에 처음 직선제로 치러진 제47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위철환(55·사법연수원 18기·사진) 경기지방변호사회 회장이 당선됐다. 대한변협 최초로 비(非)전관(전직 판

    중앙일보

    2013.01.22 00:15

  • 변협 회장 오늘 첫 직선 투표

    변협 회장 오늘 첫 직선 투표

    변호사 1만2000여 명을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가 14일 치러진다.  60년 만에 처음 직선제로 치르는 이번 47대 대한변협 회장 선거에는 김현(57·사법연수원 17기

    중앙일보

    2013.01.14 01:28

  • "이혼하고싶으면…" 판사들 충격막말 모아보니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오욱환)가 회원들을 상대로 소송사건 담당판사 평가를 한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75점이 나왔다고 뉴스1이 9일 보도했다. 올해 법관 평가항목은 공정성, 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9 13:30

  • [취재일기] ‘밥그릇 챙기기’ 전락한 대한변협회장 선거

    [취재일기] ‘밥그릇 챙기기’ 전락한 대한변협회장 선거

    김기환사회부문 기자 이른바 ‘벤츠 여검사’에게 벤츠 승용차를 건넨 이는 최모(50) 변호사다. 최 변호사는 지난 13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사건 청탁 대가로 벤츠 승용차를 건넨

    중앙일보

    2012.12.24 00:35

  • 김황식 총리 “21세기는 인재가 국가 경쟁력”

    김황식 총리 “21세기는 인재가 국가 경쟁력”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2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사회봉사상 이동한 이사장 부부,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중앙일보

    2012.06.02 00:44

  • [시론] 폭력 넘치는 대한민국

    [시론] 폭력 넘치는 대한민국

    오욱환이화여대 교수·교육학과 학교폭력은 순박한 아이들이 문제투성이 학교에 등교하면서 돌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학교폭력은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반드시 출현할 수밖에 없는

    중앙일보

    2012.04.13 00:00

  • 전국 명문대 로스쿨생, 사는 집 평당 가격이…

    전국 명문대 로스쿨생, 사는 집 평당 가격이…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다니는 3학년 김모(32)씨는 지난 겨울방학 때 비아그라 복제약 생동성 실험에 참여했다. 3일간 ‘실험용 인간’이 된 대가로 받은 돈은 40만원

    중앙일보

    2012.04.11 00:04

  • 젊은이 겁낸 서울변호사회

    젊은이 겁낸 서울변호사회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회장·부회장·감사 등 임원으로 선출될 수 있는 자격을 대폭 제한하기로 했다. 신규 가입하는 회원의 경우 10년 이상의 법조인 경력이 있고 5년간 변호사

    중앙일보

    2012.02.06 01:00

  • 막말 판사, 이혼女에게 "20년간 맞았으니…"

    막말 판사, 이혼女에게 "20년간 맞았으니…"

    “그동안 맞고 살았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라.” “당신이 알지 내가 알아?”  일부 판사가 사건 당사자와 변호사에게 고압적이거나 모욕을 주는 등 권위주의적 재판 방식에서 벗어나지

    중앙일보

    2012.01.18 00:00

  • 이순우 행장, 오욱환 회장 자랑스런 성균법대인상 수상

    이순우 행장, 오욱환 회장 자랑스런 성균법대인상 수상

    이순우 행장(左), 오욱환 회장(右)성균관대 법과대학 동창회(회장 황교안)는 ‘올해의 자랑스런 성균법대인상’ 수상자로 이순우 우리은행 은행장,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

    중앙일보

    2011.11.30 00:29

  • 변호사들 45년 만에 법복 착용 추진

    변호사들도 판검사처럼 법복을 입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오욱환)는 24일 변호사의 품위를 높여 의뢰인들에게 신뢰를 주자는 취지에서 법복 제작업체에 ‘변호사용 법

    중앙일보

    2011.07.25 00:14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스티커 안 붙이면 과태료 50만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스티커 안 붙이면 과태료 50만원

    30만원 이상 현금으로 거래할 때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행해야 하는 법률사무소·병원·학원 등 ‘현금영수증 의무 가맹점’은 이달부터 현금영수증 스티커를 계산대나 출입구에 반드시 붙

    중앙일보

    2011.04.05 00:17

  • 흔들리는 청년 변호사들

    흔들리는 청년 변호사들

    ‘사시 1000명 세대’의 반란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서울변호사회장 선거에서 오욱환(51·연수원 14기) 변호사가 1078표(21.1%)를 얻어 당선됐

    중앙선데이

    2011.02.05 21:33

  • ‘청변’ 박수받은 34세 나승철, 서울변호사회 회장 26표 차 낙선

    ‘청변’ 박수받은 34세 나승철, 서울변호사회 회장 26표 차 낙선

    나승철 변호사가 31일 서울변호사회 선거에서 당선자 발표를 듣고 박수 치고 있다. [강정현 기자] 3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

    중앙일보

    2011.01.31 21:05

  • 26표 모자라...아쉽게 좌절된 '청변'의 반란

    30대 변호사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직 도전이 아깝게 좌절됐다. 31일 임기가 끝나는 서울변호사회장 김현 회장의 후임으로 오욱환(51·사시 24회)변호사가 선출됐다. 선거는 31일

    중앙일보

    2011.01.31 17:55

  • "변호사들에게 일자리를"34세 후보, 생계형 공약 돌풍

    "변호사들에게 일자리를"34세 후보, 생계형 공약 돌풍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 파란이 일고 있다. 31일 치러지는 서울변호사회의 91대 회장 선거 때문이다. 임기 2년의 서울변회장은 서울에서 활

    중앙선데이

    2011.01.30 14:31

  • "변호사들에게 일자리를"34세 후보, 생계형 공약 돌풍

    "변호사들에게 일자리를"34세 후보, 생계형 공약 돌풍

    관련기사 소속 변호사 7500명 전국 사건 80% 맡아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 파란이 일고 있다. 31일 치러지는 서울변호사회의 91대 회장 선거 때문이다. 임기 2년의 서울변회

    중앙선데이

    2011.01.30 05:52

  • 선거 달인 vs 로펌 CEO “젊은 변호사 잡아라”

    선거 달인 vs 로펌 CEO “젊은 변호사 잡아라”

    “여보세요, ○○○ 변호사님이시죠. 투표에 꼭 나오실 거죠.”  요즘 서울지역 변호사들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변협 회장 후보 측의 전화가 걸려온다. 차기 대한변협 회장 선거에

    중앙일보

    2011.01.10 00:27

  • 民辯 떠난 자리 市辯이 접수하나

    民辯 떠난 자리 市辯이 접수하나

    변호사 단체인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시변)’이 새 정부 들어 주목받고 있다. 공동 대표인 이석연·강훈 변호사가 각각 법제처장과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에 발탁되면서다. 법조계

    중앙일보

    2008.03.17 11:05

  • 民辯 떠난 자리 市辯이 접수하나

    民辯 떠난 자리 市辯이 접수하나

    “이러다 민변 시대가 가고, 시변 시대가 오는 거 아니야?” “그러게, 시변에 또 누가 있더라?” 강훈 변호사가 7일 법무비서관에 발탁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울 서초동 법조

    중앙선데이

    2008.03.15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