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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사업’, 대학ㆍ지자체ㆍ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HiVE 로고 수도권 전문대학들이 HiV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 수도권 전문대학들은 대학 소재 기초지자체와 함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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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듀얼지도교수제」 통해 졸업생 진로설정 지원
개교 41주년의 오산대학교가 재학기간부터 졸업 후까지 학생들을 관리하는 듀얼지도교수제를 통해 졸업생들의 진로설정 및 취 ·창업까지 끊임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듀얼지도교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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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총각이 만든 반찬, 단골은 장년층 주부 … 훈남 반찬가게 ‘구선손반’
총각 대표와 4명의 총각들이 운영하는 반찬가게 ‘구선손반’에서는 하루 60~120가지 반찬과 양념류를 판매한다. 제육볶음만 해도 된장·간장·고추장으로 양념을 바꿔 여러 가지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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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4년제 학위 취득 절호의 찬스!
최근 취업에 유리하면서도 4년제 학사학위도 받는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수험생과 직장인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또는 동등 이상의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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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기회
최근 취업에 유리하면서도 4년제 학사학위도 받는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수험생과 직장인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또는 동등 이상의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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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학사학위 취득하는 전문대 ‘전공심화과정’ 주목
최근 취업에 유리하면서도 4년제 학사학위도 받는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수험생과 직장인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또는 동등 이상의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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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학사학위 취득하는 전문대 ‘전공심화과정’ 인기
최근 취업에 유리하면서도 4년제 학사학위도 받는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수험생과 직장인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또는 동등 이상의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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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은 단오, 제철 음식은
“그윽한 향과 신맛이 짐의 입맛을 돋우는구나. 대신들도 한번 맛보게나.”(동국세시기) 단옷날 조선의 왕과 신하의 정겨운 광경이다. 왕이 하사한 것은 ‘제왕의 음료’인 제호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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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면역력 키워주는 향긋한 쑥떡·쑥국을
4월 5일(식목일)은 한식(寒食)이다.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인 한식은 설·단오·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4대 명절 중 하나다.‘찬밥을 먹는다’는 한식의 절기 음식은 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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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야기] 환절기 건강은 향긋한 쑥떡·쑥국으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4월 5일(식목일)은 한식(寒食)이다.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인 한식은 설ㆍ단오ㆍ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4대 명절 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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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한 젓가락 … 땅에서 캔 보약 한 첩
문제 1. 봄에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비타민 B1이라고 답하는 영양학자가 많다. 봄볕에 지친 사람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이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분해돼 에너지로 바뀔 때 보조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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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라이벌 열전] 미역 vs 김
미역과 김은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 먹는 해조류로 둘 다 요즘이 제철이다. 열량은 낮고(100g당 123㎉, 미역 97㎉)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은 풍부해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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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노래지도록, 귤 까먹는 겨울
겨울 과일 하면 귤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가 즐겨 먹는 귤은 원저우(溫州) 밀감을 뜻한다. 원저우는 중국 저장(浙江)성의 지명. 귤은 원산지가 중국이다. 영문명 ‘만다린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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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야기] 피부 건강, 감기 예방…겨울철 대표 과일 귤
겨울 과일 하면 귤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가 즐겨 먹는 귤은 원저우(溫州) 밀감을 뜻한다. 원저우는 중국 저장(浙江)성의 지명. 귤은 원산지가 중국이다. 영문명 ‘만다린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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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쇠고기 구울 땐 석쇠보다 불판을 써야
‘소귀에 경읽기’‘황소 고집’‘소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올해는 기축년(己丑年), 소의 해다. 소는 개(1만2000여 년 전) 다음으로 가축화된 지 오래된(1만 여 년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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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자반 먹고 ‘갈치배’ 만들어 볼까
시인 김용관이 ‘은빛 옷 입은 바다의 신사’라고 표현한 갈치는 농어목에 속하는 바다 생선이다. 다 자라면 길이가 1∼1.5m에 달한다. 몸이 긴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갈치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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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자반 먹고 ‘갈치배’ 만들어 볼까
시인 김용관이 ‘은빛 옷 입은 바다의 신사’라고 표현한 갈치는 농어목에 속하는 바다 생선이다. 다 자라면 길이가 1∼1.5m에 달한다. 몸이 긴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갈치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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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라이벌 열전] 귤 vs 오렌지
하나는 동양, 다른 하나는 서양을 대표하는 감귤류다. 원산지가 중국인 귤의 영문명은 ‘만다린 오렌지(mandarin orange)’다. ‘만다린’은 중국 관리를 뜻한다.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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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라이벌 열전] 귤 vs 오렌지
하나는 동양, 다른 하나는 서양을 대표하는 감귤류다. 원산지가 중국인 귤의 영문명은 ‘만다린 오렌지(mandarin orange)’다. ‘만다린’은 중국 관리를 뜻한다.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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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소화 잘돼 회복기 환자나 노인에게 좋아
넙치(광어)는 우리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횟감 생선. 양식이 가능해 국내 양식 어류의 48%(2006년)를 차지한다. 이름만 들어도 생김새가 연상된다. ‘넓다’는 ‘넙’에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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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라이벌 열전] (23) 배추 vs 무
두 채소 모두 우리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둘 다 김장용 김치의 주재료로 가을철엔 강력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원산지는 배추는 중국 화북 지방, 무는 지중해 연안이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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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라이벌 열전] (23) 배추 vs 무
두 채소 모두 우리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둘 다 김장용 김치의 주재료로 가을철엔 강력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원산지는 배추는 중국 화북 지방, 무는 지중해 연안이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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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초등학교만 나온 조리사 대학교재 펴냈다
초등학교 졸업이 공식 학력의 전부인 조리사가 대학교 식품조리 교재를 펴냈다. 삼성에버랜드의 양동호(53.사진) 조리과장은 오산대학교 배영희 교수(식품조리학과)와 함께 2년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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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대학별미
대학교 학생식당이 신학기에 접어들면서 다시 분주해졌다. 점심시간인 정오를 전후해선 식권을 구입하는 줄이 문밖까지 길게 이어진다. 빈 자리가 없어 식판을 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