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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소식]삼호, 영창악기, 우방 外
〈범례 = ①당기순이익 (억원) ②주당배당금 (원) , 주식배당률 (%) ③신임이사④신임감사. #표시는 사외이사 또는 감사〉 ▶삼호①27③#成千慶④#李津雄▶영창악기제조①15③金秀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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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할인점 운영하는 이미숙씨…가게줄여 재기 성공
대형 할인점과 가격 경쟁으로 맞붙은 소형 가전제품 할인매장이 월 5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 예삿일이 아니다. 소비자가 찾는 모든 제품을 완비하고 편의시설까지 갖춘 대형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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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전문점 "함길도면옥"
「함길도면옥」은 냉면.전골전문집이지만 이탈리아식당처럼 실내분위기가 서구적이고 깔끔하다.그래서 주말이면 친구.가족들과 함께자주 찾는다.이곳은 주위가 조용해 대화하면서 음식을 즐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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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리엔지니어링 점차 확산-제일제당이어 미원.풀무원
식품업계에 리엔지니어링 바람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제품의 디자인.포장.품질.가격은 물론이고 생산과 영업까지 고객 위주로바꾸기 위해 공장과 본사의 조직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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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脂라면 벌금 안낸다-서울지검,2339억 신고유예 판결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郭東曉부장판사)는 27일 공업용 쇠기름을 원료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난삼양식품前부회장 徐正昊피고인(50)에게 징역 3년.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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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라면」 관련자 5∼3년 구형/벌금 4천6백억도
◎서울지검,4개사에 인체에 대한 유·무해 여부로 4년여동안 법정공방을 벌여왔던 「우지라면」 사건관련 피고인에게 총 4천6백억여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벌금이 구형됐다. 서울지검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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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피고 10명 전원 보석
비 식용 우지를 사용해 라면·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삼양식품 등 5개 식품 업체 간부 10명 전원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 서울 형사 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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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우지로 식품제조|라면·마가린 등 770억어치 시판
비누나 윤활유원료로 사용하는 공업용우지(소기름)로 라면을 만들어 팔아온 ㈜삼양식품공업과 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서울하인즈, ㈜삼립유지, ㈜오뚜기식품, 부산유지화학공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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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라면시장|"별미"내걸고 60여종 쏟아져
인스턴트식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라면은 최근 소득수준의 향상,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양해진 소비자의 기호와 입맛때문에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70년대까지만 해도 라면이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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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등 뛰어들어 토마토·케첩 삼파전
오뚜기식품(대표 함태호)이 10년 동안 독점해오던「토마토·케첩」시장에 서울식품·「롯데」삼강이 곧 뛰어들 채비를 갖춰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식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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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가열…「케첩」등 조미식품기술도입 줄이어
★…「토마토·케첩」·「마요네즈」·「마가린」등 식탁용 조미식품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뚜기식품(대표 함태호)은 지난달 일본의「큐피」사와 「마요네즈」제조기술을, 일본유지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