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행복한 가족 캠페인’

    ‘행복한 가족 캠페인’

    중앙일보 MY LIFE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재조명하고자 ‘행복한 가족 캠페인’을 기획했다. 잊었던 가족의 사랑을 새로이 발견한 훈훈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달된다. 또 이 캠페

    중앙일보

    2011.07.26 00:13

  • “文·史·哲에 골프 접목, 세계로 수출할 고급 콘텐트 나올 것”

    “文·史·哲에 골프 접목, 세계로 수출할 고급 콘텐트 나올 것”

    “골프는 활쏘기와 같습니다. 활쏘기를 일컬어 ‘고요한 동학(動學)’이라고 하는데 골프를 이것만큼 잘 표현한 건 없죠. 날뛰는 야생마 같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제대로 된 골프

    중앙선데이

    2011.07.23 22:00

  • LA인근 때아닌 '골드러시'

    LA인근 때아닌 '골드러시'

    최근 금값이 폭등하면서 아주사 지역 이스트 포크 계곡에 사금을 채취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흙을 흐르는 계곡물에 거르고 나면 작은 사금들이 가라앉는다. 한 남성이 체를 이

    미주중앙

    2011.07.23 00:41

  • 아빠는 해고, 엄마는 투병…네 자녀의 절망

    아빠는 해고, 엄마는 투병…네 자녀의 절망

    교통사고로 일을 하지 못해 해고되면서 수입이 끊긴 수 김(맨 왼쪽)씨가 자신의 막막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정을 모르는 아이들은 사진을 찍는다니 천진난만하게 V자를 그리며 마

    미주중앙

    2011.07.21 00:57

  • 무대에서 60년 버라이어티, 윤복희

    무대에서 60년 버라이어티, 윤복희

    데뷔 60주년. 여섯 살 때 아버지의 창작 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공식 데뷔한 윤복희가 무대에서 60년을 살았다. 그녀에겐 여러 최초가 붙는다. 최초의 아역, 루이 암스트롱

    중앙일보

    2011.07.17 12:28

  • 일본의 일상, 나그네에겐 공포

    건물 흔들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앗! 이게 지진이라는 거구나’.옆으로 몇 번 흔들하더니 다시 아래위로 그만큼 출렁거렸다. 다행히 금세 멈췄다. 놀라서 눈을 떠 시계를 보니 오전

    중앙선데이

    2011.07.17 01:56

  • 외국인이 반한 한국 (31) 싱가포르 민샹·발렌시아 커플

    외국인이 반한 한국 (31) 싱가포르 민샹·발렌시아 커플

    싱가포르에 사는 민샹과 발렌시아 커플에게 롯데월드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장소다. 둘의 사랑이 계속되는 한, 롯데월드에 관한 기억은 잊히지 않을 것이다.  둘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

    중앙일보

    2011.07.15 04:06

  • 환갑 넘은 왓슨도, 손자뻘 매킬로이도 ‘우승하러 왔소’

    환갑 넘은 왓슨도, 손자뻘 매킬로이도 ‘우승하러 왔소’

    북아일랜드의 젊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오른쪽)가 13일(한국시간) 브리티시오픈 최종 연습라운드를 마친 뒤 18번 홀 그린 주변으로 몰려든 골프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사인을 해주

    중앙일보

    2011.07.14 00:08

  • 실력·영어·매너 ‘월드 스펙’ … 뉴 박세리 키즈

    실력·영어·매너 ‘월드 스펙’ … 뉴 박세리 키즈

    US여자오픈 연장전에서 유소연 선수(왼쪽)와 서희경 선수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승자인 유 선수와 패자인 서 선수 모두 밝고 돋보였다. 그들은 경기를 즐겼다. [콜로라도

    중앙일보

    2011.07.13 00:17

  • 면회 간 날, 아들이 삐졌다

    토요일 아침 9시 휴대전화를 받는 남편을 보며 아내는 웃는다. 오늘 면회 가서 만날 아들이 건 전화일 것이다. 지난해 2월에 입대한 아들은 연천에서 포병으로 근무하고 있다. 어제

    중앙선데이

    2011.07.10 00:32

  • [j Focus] 200여 년 7대째 버번 빚는 ‘짐 빔’의 주인, 프레드릭 부커 노 3세

    [j Focus] 200여 년 7대째 버번 빚는 ‘짐 빔’의 주인, 프레드릭 부커 노 3세

    “먼저 색을 보세요. 그리고 코 밑으로 가져가 향을 맡아 보세요. 이때는 입을 좀 벌려야 합니다. 알코올이 너무 세니까요. 그리고 입안에 넣고 빙글빙글 돌려보세요. 그리고 혀 끝

    중앙일보

    2011.07.09 01:34

  • [사진] CCTV 해체하려다 얼굴 찍힌 도둑

    [사진] CCTV 해체하려다 얼굴 찍힌 도둑

    이런 멍청한 도둑이 있을까? 영국에서 도둑질을 하기 전 CCTV를 해체하려다 되려 얼굴이 클로즈업돼 범인이 검거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데일리 메일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08 15:19

  • 2018 겨울올림픽 유치 … 잔칫집 강원도 가보니

    2018 겨울올림픽 유치 … 잔칫집 강원도 가보니

    강원도 강릉시 교동 태백가든 옥옥임 사장(50오른쪽)이 7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 500인분의 불고기와 떡 등을 무료로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강릉=김

    중앙일보

    2011.07.08 00:25

  • [사진] 승자도 패자도 '눈물범벅'

    [사진] 승자도 패자도 '눈물범벅'

    평창유치위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립컨벤 센터에서 열린 2018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발표식에서 평창 유치가 발표된 뒤 눈물을 닦으며 걸어나오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07 12:02

  • 서울 12일 동안 494㎜ … 1년 내릴 비 34% 쏟아져

    서울 12일 동안 494㎜ … 1년 내릴 비 34% 쏟아져

    서울광장 한때 물바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서울 지역에 114㎜ 이상의 비가 내렸다. 서울광장 주변 도로 일부가 침수되자 시 관계자가 하수도를 살펴보고 있다. 4일 잠시 그친

    중앙일보

    2011.07.04 00:02

  • “진보세력 절대 이탈 못합니다, 안심하고 DJP 하세요”

    “진보세력 절대 이탈 못합니다, 안심하고 DJP 하세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내색은 안 했지만 DJ는 JP와의 공조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일단은 자민련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최선을 다했

    중앙선데이

    2011.07.03 01:45

  • “진보세력 절대 이탈 못합니다, 안심하고 DJP 하세요”

    “진보세력 절대 이탈 못합니다, 안심하고 DJP 하세요”

    내색은 안 했지만 DJ는 JP와의 공조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일단은 자민련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1996년 9월 12일 노원구청

    중앙선데이

    2011.07.03 01:36

  • [j의 금요일 새벽 4시] “소폭이 너무 독하잖아, 고집부리지 마”

    ◆“이따 저녁에 인터뷰 하나 해라.” 지난달 29일 오전 에디터로부터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이런,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지’ 하던 차였습니다. 아내와 저녁식사 약속이 있었거든요.

    중앙일보

    2011.07.02 01:30

  • 서울 오늘 출근길 시간당 30㎜ 폭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함에 따라 29일 아침 서울 등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져 출근길 큰 불편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28일 “남쪽에서 매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밀려와 북쪽의 차가운

    중앙일보

    2011.06.29 00:03

  • [j Global] 미국 미식가 사로잡은 한인 셰프 … 에드워드 이

    [j Global] 미국 미식가 사로잡은 한인 셰프 … 에드워드 이

    동양계라고는 얼굴조차 찾기 어려운 미국 남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레스토랑 ‘610 마그놀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에드워드 이(38). 매주 목~토요일 사흘만 문을 여는 이 식당은

    중앙일보

    2011.06.25 01:30

  • [j Focus] 이라크·아프간 오지 진료 40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김동수

    [j Focus] 이라크·아프간 오지 진료 40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김동수

    그의 청진기엔 국경이 없다. 특공대도 간담이 서늘한 곳. 잠시 총탄이 잦아든다. 주사와 약을 들고 격전지 복판에 몸을 던진다. 언제 죽을지 모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그렇게 누볐

    중앙일보

    2011.06.25 01:30

  • [6·25 61주년 기획] 1950.6.25~28 가장 길고 처절했던 역사의 나흘

    [6·25 61주년 기획] 1950.6.25~28 가장 길고 처절했던 역사의 나흘

    김종필 전 총리(왼쪽)가 자택에서 본사 박보균 편집인에게 6·25 당시를 설명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치밀한 준비의 북한과 대비하지 않은 무기력한 대한민국-. 전쟁 의지를 과

    중앙일보

    2011.06.25 01:14

  • 시리아의 비극 하마 학살

    올해 1월 16일에 시작된 시리아 민주화 시위는 1000명 넘는 희생자를 내면서 계속되고 있다. 21세기에 전차와 장갑차까지 동원해 시위 군중을 향해 발포하는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중앙선데이

    2011.06.18 23:48

  • [박보균 편집인 j 특별기획] 미국 남북전쟁 150주년, 전쟁 의지가 평화를 보장한다

    [박보균 편집인 j 특별기획] 미국 남북전쟁 150주년, 전쟁 의지가 평화를 보장한다

    내전(內戰·Civil War)은 피의 잔혹사다. 적개심과 증오감은 외국과의 전쟁보다 거칠다. 내전의 악마적 속성이다. 6·25 한국전쟁, 스페인 내전도 처절했다. 19세기 중반

    중앙일보

    2011.06.18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