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과속 택시에 어린이 역사

    1일 낮 12시쯤 서울 성동구 오금동 190의 1 집 앞 길에서 놀던 김광연씨 (32)의 2남 종해군 (4)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영2-7784호 「택시」 (운전사 방동문·20)

    중앙일보

    1971.07.02 00:00

  • 리어카 치고 뺑소니

    15일 밤 11시40분쯤 서울 성동구 오금동157 앞길에서 서울 영 2-4871호 택시 (운전사 정명수·25)가 「리어카」를 끌고 가던 한일호씨(40·성동구 거여동)를 치어 중상을

    중앙일보

    1971.04.16 00:00

  • 변두리도 시내 집 배구로

    체신부는 서울시 변두리 지역의 우편 배달 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시외 우편 집 배구 1백12구를 시내 집 배구로 편입, 1일 2회 배달키로 했다. 집 배구 개편 대상 지역은

    중앙일보

    1971.03.16 00:00

  • 국민교 교무주임과 도로졸도 절명

    24일 상오 11시35분 서울 성동구 오금동250 거여국민학교(교장 고련욱)교무주임 정영배씨 (42) 가 교정에서 학년말종업식을 마치고난 뒤 과로로 그 자리에서 졸도, 집으로 옮겨

    중앙일보

    1971.02.25 00:00

  • 광주단지등 난민촌

    서울시는 11일 광주대단지등 난민촌과 영세민에 대한 이동순회진료계획을 마련, 난민정착지구와 무의촌에 정기적으로 순회진료키로 했다. 특히 제주대단지에는 의사 2명, 간호원 3명, 구

    중앙일보

    1971.01.12 00:00

  • 삼륜차에 소녀 역사

    17일 하오 3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상암동 397 앞길에서 임명선씨(35·여·성동구 오금동399)의 장녀 김지영양(5) 이 수색에서 연탄을 싣고 불광동 쪽으로 가던 서울 영7-

    중앙일보

    1970.12.18 00:00

  • 구별 새마을 가꾸기 사업 내용(3)

    (3백81건) 신당동1, 2, 3동 ▲1동 3백4의 6백7∼3백4의 6백60 도로 포장 ▲2동 4백32의 1천82 및 3백75의 5 지선 도로 포장 ▲3동 9통2반6반 계단 포장

    중앙일보

    1970.12.10 00:00

  • 57개 지역 확정

    서울시는 8일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변두리 57개 지역 9천7백10가구에 올해 안으로 전기를 가설키로 했다. ◇성동(19개 지역 2천7백3호) ▲명일동 ▲고덕동 ▲상일동 ▲하일동

    중앙일보

    1970.09.09 00:00

  • 기본가로 망 4백89개 노선으로

    서울시는 시내 도시계획 기본가로 망 안을 새로 만들어 28일하오 건설부에 확정고시, 요청했다. 이번 새로 만들어진 가로 망 안은 ①이미 확정돼 있어도 공고되지 않은 것 ②기존 가로

    중앙일보

    1970.08.29 00:00

  • 2차 이동 진료

    서울시는 8월1일부터 제2차 이동 진료 작업을 벌인다. 1차 이동 진료 작업에서는 변두리 30개 난민촌과 무의촌 8천5백명을 대상으로 이중 3천5백명을 진료한 바 있다. 2차 진료

    중앙일보

    1970.07.31 00:00

  • 2백18개소 주1회 방역

    서울시는 27일부터 오는 9월까지 시내 2백18개소 전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매주 1회 월 4회에 걸쳐 분무·정호·생석회 소독 등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 시 당국은 종전까지

    중앙일보

    1970.05.26 00:00

  • 변두리 32개 지역 9만 여명이 대상

    서울특별시 칫과 이동진료 봉사사업이 25일 영등포구봉천동 봉천 정착지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 이 진료반은 치과의사 1명과 간호원 등 3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광주 대단지 등 32

    중앙일보

    1970.05.25 00:00

  • 306개 행정동 조정

    ▲위는 법정동명=아래는 이번에 조정된 행정동장 3백6개(법정동이 행정동의 관할구역이 된다) 미아동의 경우 법정동은 미아동 하나이나 행정동은 제10동까지 있다. ▲청운동 신교동 궁정

    중앙일보

    1970.05.06 00:00

  • 2명을 검거

    광주 전도관 강도사건을 수사 중이던 전남도경 수사과는 사건발생 7일 만인 지난4일 서울 왕십리에서 범인 황원순(23·일명 원식·서울 성북구 정괴3동산의16)과 최형옥(18·가명·서

    중앙일보

    1969.10.06 00:00

  • "공사치중 씻겠다"

    서울시는 내년도 시정방향을 ①올바른 시민의 윤리관확립 ②가정환경의 정비 ③대 건설의 계속 ④내부자세의 확립 등에 두기로 했다. 김현옥 서울시장은 30일 지금까지 서울시가 건설에만

    중앙일보

    1968.10.30 00:00

  • 종합경기장 자리

    서울시는 성동구모진동에 세울 예정이었던 종합경기장을 성동구오금동 60만평에 세우기로했다. 8일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는 서울「컨트리·클럽」21만평을 포함한 모진동의 공원용지 40만평을

    중앙일보

    1968.04.08 00:00

  • 오금동에 국립경기장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27일 서울성동구 오금동 및 문천동에 2백60만7천평방 미터의 대규모 국립종합경기장에 건설하기위한 서울도시계획을 의결했다. 또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서울역전 대

    중앙일보

    1968.02.28 00:00

  • 구호 양곡 먹은 두 동장 등 수사

    서울 성동경찰서는 관내 옥천동장 최대현(47), 동사무장 박동근씨 등 3명의 동 직원과 거문동장 박철재, 동사무장 최학영씨 등 3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 행사혐의로 입건하고 횡령과

    중앙일보

    1966.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