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과장 등 5명 구속 광주·전주교도소

    법무부산하 주요도시 교도소의 비위 및 경리부정사건을 조사중인 대검수사국은 7일 1차 대상에 오른 부산·대구·광주·전주 등 4개 교도소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재소자의 부식비를 가로채거

    중앙일보

    1973.08.07 00:00

  • 4개 도시 교도소 수사|대검

    대검은 1일 일부 주요도시의 교도소 및 구치소의 교도관들이 미·기결재소자들의 계호를 맡으면서 비밀쪽지를 전해주고 가족들로부터 돈을 받거나 직권을 남용, 교도소 안의 금지규칙까지 위

    중앙일보

    1973.08.01 00:00

  • (8)작가 임옥인 여사|어느 청년 수인 도와 7년

    『후처기』와『월남전후』의 작가 임옥인 여사는 교도소의 한 청년 수인과 인연을 맺고 그를 도와 7년째 지내온다.『비극 속에 사는 사람에 대한 한 인간으로서의 공감』이라고 임 여사는

    중앙일보

    1973.03.05 00:00

  • 재소자 금 횡령|두 교도관 면직

    【청주】청주교도소 교도관 나형락씨(40)와 교도관 박경혼씨 (37) 등이 재소자들에게 거액의 가영치금을 받아 냈으며 재소자의 가족을 만나 교도소 생활을 편하게 해주거나 빨리 나가게

    중앙일보

    1972.07.07 00:00

  • 영치 금품 횡령 늘어

    치안국은 20일 요즈음 일선경찰서 보호실 및 유치장에서 담당경찰관이 피의자의 영치금을 멋대로 처리하는 등 비위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 유치장 관리실태를 일제히 조사, 관련 경찰관

    중앙일보

    1972.06.20 00:00

  • 피의자 뜯는 간수들 유치장서 영치금 횡령

    서울서대문경찰서는 유치장간수경찰관들이 상습적으로 수감피의자들의 영치금일부를 뜯어왔음이 밝혀져 19일 자체조사에 나섰다. 이같은 조사는 지난달28일 사기등의 혐의로 서대문경찰서에 구

    중앙일보

    1968.12.19 00:00

  • 영치금 횡류수사

    【의정부】의정부교도소교도관 비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백형구검사는 4일 이교도소에서 재소자들로부터 받아놓은 영치금이 홀러나갔다는 정보를 입수, 의정부경찰서에 수사지시를

    중앙일보

    1968.12.05 00:00

  • 피의자 등치는 경찰

    서울시경은 19일 하오 관할 13개 경찰서의 특별감사에서 구속피의자의 영치금을 돌려주지 않고 마음대로 처분해버리는 등 모두 3백49건의 부정행위를 적발했다. 또 경찰은 법정기일이

    중앙일보

    1968.07.20 00:00

  • 담배두개피5백원

    서울노량진경찰서 유치장간수 한중석순경(32)이 지난달27일 노량진서에 구속된 박상길군(19·가명)에게 유치장 상안에서 신탄진담배 2개피에 5백원을 받고 파는등 유치인에게 신탄진한개

    중앙일보

    1968.07.10 00:00

  • 돈뜯는 유치장 간수들 사식횡령도

    19일 경찰서유치장에서 구류됐다가 나온 오모(20·중구인현동) 윤모 (32·중구동사동)등4명은 유치장간수들이 돈을 뜯는 것은 물론 가족들이 보낸 사식까지 가로챘다고 폭로했다. 작년

    중앙일보

    1968.01.19 00:00

  • 경찰 비위 45항

    요즘 잇달아 말썽을 자아내고 있는 수사경찰관의 부정 비위 수법의 전모가 경찰의 손으로 밝혀졌다. 45개 항목에 걸친 수사서무, 취조, 외근형사, 유치장 간수 등의 비위 수법이 성문

    중앙일보

    1967.02.06 00:00

  • 사형인의 성금

    흉악범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가 형을 받기 하루 전 자기가 교도소에 맡겼던 돈을 모두 한강 옆 절두산에 건립 중인 순교기념 성당 건립비로 헌납했다. 서울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중앙일보

    1967.01.26 00:00

  • 상고기각 징역 l년확정

    대법원은 22일하오 육군법무장교 독직사건의 상고심공판에서 전수도경비사보통군법회의 검찰부장 박용채(42·당시중령) 피곤인등 3명의 상고를 기각, 원심형량대로 징역l년(집유4년)을 확

    중앙일보

    1966.11.23 00:00

  • 김두한씨가 영치한 5만원=김택수의원이 준돈

    국회의장 모욕혐의로 구속, 서울교도소에 수감중인 김두한씨의 영치금 5만원중 2만원을 받은 서울교도소직원의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치안국은 8일 김두한씨가 영치한 5만원은 공화당의원 김

    중앙일보

    1966.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