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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처럼 영어 트이려면? 힙합 하듯이 이걸 들려주세요 유료 전용
엄마가 말랑한 아기의 배에 손을 얹고 원을 그리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Round and round the garden, like a teddy bear(테디베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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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었다가, 건반이었다가…책 아니라고 외치는 그림책 유료 전용
책으로 시작해 다시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림책 선생님의 말랑말랑 책방〉은 ‘책 싫어하는 아이도 웃게 하는 마성의 책’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마지막 회는 책에 대한 선입견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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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사람이라면?" 책으로 만들자, 가을처럼 깊은 상상력 유료 전용
[그림책 선생님의 말랑말랑 책방]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찬란한 이 계절을 만끽하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책들을 서울 탑산초등학교 김설아 선생님이 추천합니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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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원문 느낌 살려 술술 읽히는 번역, 우리의 관점 넓혀줍니다
어린 왕자, 제제, 해리 포터…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외국 작가의 책 주인공이란 점입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프랑스에서, J M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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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디자이너·작가 꿈꾸나요, 전시 보고 여행 가는 것도 공부죠
여름방학이 시작됐습니다. 맘 편히 공부에서 손을 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뭔가 새로운 걸 찾는다면, 소중이 드리는 여름방학 ‘도장 깨기’ 프로젝트 중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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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힐링 북
[슈어] 오랜만에 색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리다 보니, 꼭 어린아이가 된 것만 같다. 어른과 아이에게 주어진 놀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컬러링 북. 그 세계에 들어서면, 컬러링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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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스토리텔링으로 가르치는 어린이 영어’ 출간
영어교육 전문대학원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이하 IGSE)는 영어스토리텔링 교육 지침서 『스토리텔링으로 가르치는 어린이 영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연령에 맞는 영어그림책 선정부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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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이투스청솔 교육컨설팅 外
◆이투스청솔 교육컨설팅은 중간고사를 맞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내신 대비 일대일 컨설팅 이벤트’를 4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는 기존 수능 대비 학습 및 입시 컨설팅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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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영어 강의 골라서 들어요
영어 강좌를 여는 도서관들이 늘고 있다. 유아·초등 대상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지만 학부모를 위한 강좌도 있다. (사진)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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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초등 영어] 영어 그림책 어떻게 고를까
이수연(左)씨가 아들 강준석군에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전민규 기자]주부 이수연(39·서울 서초구 반포동)씨는 아들 강준석(7)군의 영어 공부를 위해 영어 그림책을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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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점자책 등 ‘맞춤형 그림책’ 속속 등장
소수 독자를 위한 ‘맞춤형’그림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태국어 동시책(사진·上),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점자 그림책(下)등이 대표적이다. 책이 ‘문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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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먼 나라 얘기' 외국 그림책 '눈앞에 생생' 우리 창작책
‘우리책 사랑 모임’ 회원인 채인선.이가을.송영숙.김은정.장호정(왼쪽부터)씨.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외국책들이 그림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성룡 기자 "지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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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그린 어린이그림책 펴내|생활그림책 연구회장 정연희 씨
평범한 어머니들이 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아 손수 만든 그림책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22개국에까지 속속 보급될 전망이다. 문학의 바탕이 사뭇 다른 외국의 그림책이 어린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