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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상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사진 한국 코카콜라]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이 제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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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선수·시민 모두 즐기며 가요 100년간 개척해온 스포츠 강국으로의 길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도마 경기에서 우승한 ‘도마의 신’ 양학선. 이번 전국체전 체조 종목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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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19일 개막
권총황제라 불리는 진종오. [사진 대한사격연맹] 한화회장배 사격대회가 19일 창원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과 한화그룹은 공동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창원국제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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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이스하키, 체코 꺾고 세계선수권 동메달
체코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2골을 터트린 아이스하키 대표팀 에이스 정승환. [연합뉴스] 3년 연속 TOP 3를 달성했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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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1차전 노르웨이 격파
2019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22일 출국한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쾌한 출발이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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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의 기적을 다시, '뉴 오벤져스'가 뜬다
뵈치콘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휠체어 컬링 대표팀. [사진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지난해 겨울, 한국을 강타한 스포츠는 '컬링'이었다. 평창올림픽 은메달을 따낸 '팀 킴'에 이어 패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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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024 파리 패럴림픽 정식종목 확정
지난해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에 출전한 '미스터 태권도' 이대훈(왼쪽).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가 패럴림픽에서 두 대회 연속 정식종목 지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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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3일 개막
한국사격 간판 진종오. [중앙포토] 한화회장배 사격대회가 3일 창원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과 한화그룹은 공동으로 3일부터 10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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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 … 39세 매키버 5회 연속 황금빛 꿈
5회 연속 금메달을 꿈꾸는 매키버가 캐나다 국기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 캐나다 패럴림픽위원회] 시각 장애 노르딕 스키 선수 브라이언 매키버(39)는 지난 9일 열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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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자들도 감탄한 로켓맨 정승환, 체코 격파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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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키센터를 누빈 '로켓맨', 아이스하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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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케냐 첫 패럴림피언 꿈 키우는 사파리
강원도가 주최한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케냐 최초 겨울 패럴림픽 출전 꿈을 키운 다니엘 사파리. [사파리 SNS] 5살 때 다리를 잃은 그에게 사람들은 '구두닦이'가 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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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이스하키 3연승, 패럴림픽 모의고사 만점
1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8 일본 국제 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권 노르웨이전을 앞둔 한국 선수단. [사진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1차' 평창 패럴림픽 모의고사는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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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계의 손흥민' 김행직, '차세대 당구황제' 우뚝
'당구계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김행직. 왼손잡이 '당구 천재' 김행직의 평균 에버리지는 1.7로 4구로 환산시 2000점 이상이다. [사진 대한당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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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위' 유소연, 올해의 여성스포츠인 후보 선정
유소연이 26일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여제 탄생을 알렸다. [LPGA 제공]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이 세계 여성스포츠재단이 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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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슬레지하키, 강릉 세계선수권 동메달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이 5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냈다. 3·4위전에서 노르웨이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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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행 9부 능선 넘은 아이스슬레지하키
정승환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평창행 9부 능선을 넘었다.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이 스웨덴을 꺾고 3회 연속 패럴림픽 진출을 눈 앞에 뒀다. 한국은 17일 강원도 강릉하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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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신 결승골,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 2연승
한국 대 독일의 2017 아이스슬레지하키 1차전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서광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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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IBK기업은행, 인삼공사 잡고 챔프전 진출 外
IBK기업은행, 인삼공사 잡고 챔프전 진출 IBK기업은행이 22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6,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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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넌 국가대표 수퍼모델이야"…서수연 패럴림픽 은메달
모델을 꿈꾸다 지체 장애인이 된 서수연(30)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 탁구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위 서수연은 12일 오전(한국시간) 리우패럴림픽 탁구 여자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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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대신 금메달, 아내와 약속 지킨 최광근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관중석에 있는 아내 권혜진씨에게 입을 맞추고 있는 최광근. [리우 신화=뉴시스]불의의 사고는 그의 시력을 빼앗아갔다. 올림픽 출전의 꿈도 사라졌다. 하지만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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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 리우 올림픽 출전 도전
수영10km 국가대표 김세진(서울시청)선수가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스포티즌]'로봇다리'로 유명한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19·서울시청)이 리우 올림픽 수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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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썰매하키, 자력으로 평창 간다
득점왕에 오른 정승환(가운데)이 18일 폴란드전에서 슈팅하는 장면. [사진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당당히 패럴림픽에 나가자.”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이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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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돌아본 2014년 장애인체육
2014년 장애인체육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준우승, 선수 세대교체, 꿈나무·신인선수발굴,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과제와 이슈를 남겼다. 키워드로 돌아본 2014년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