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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Y씨와 쥐 고기』
극단 은하는 25일부터 28일까지 (매일 하오 3시30분과 7시30분) 연극인 회관 소극장에서 유금호 작 『소설가 Y씨와 쥐 고기』를 차순일 연출로 공연한다. 출연자는 최영준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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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얼굴로 돌아 오라』|극단 「원방각」 공연
극단 원방각은 창립 공연으로 「존·오스본」작·김동옥 역 『성난 얼굴로 돌아 오라』를 정진 연출로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하오 3시30분·7시30분) 연극인 회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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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극협회 16차총회
50개국으로부터 2백50여명의 대표가 참석한 1일부터 6일까지 서「베를린」에서 국제연극협회(ITI) 제16차 총회가 개최되고있다. 서독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며 격년제로 열리는 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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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문화행사
국립오페라단 카르엔 공연 ▲국립 「오페라」단 『카르멘』공연=4일까지 하오7시30분 국립극장. ▲이대음대 제1회 동창 대 음악제=2일 하오7시30분 이대대강당. ▲「소프라노」국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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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맥토」공연
극단 「맥토」서 28일부터 6월1일까지(매일 하오3시30분·7시30분) 연극인회관 소극장에서 「필란델로」작『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을 김윤철 연출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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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승강기」공연
극단 작업은 『요리 승강기』(「해럴드·핀터」작, 「길명」연출, 최강부·하대경 출연)를 22일부터 26일까지(매일 하오4시와 7시 두 차례)연극인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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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극단 「백합」 『우리 읍내』를 공연
서울시내 20여 여고학생들로 구성된 극단 백합에서는 11일∼13일 하오 4시와 7시 2회에 걸쳐 「소온튼·와일더」 원작 『우리 읍내』를 연극인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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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동물원」 공연
극회 「4월 무대」는 2회 정기 공연으로 「T·윌리엄즈」작 『유리 동물원』을 이병효 연출로 8일∼10일(평일 하오7시, 토요일 하오3시·7시) 연극인 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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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공연
극단 「얄라성」(전 연합대학극회)은 제4회 정기 공연으로 『안네의 일기』를 2일 하오 7시, 3∼6일 하오 3시·7시 연극인 회관 소극장에서 상연한다. 연출에 이봉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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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 해」기념공연
극단 여인극장은 대한가족계획협회와 공동주최로 22일부터 26일까지(매일 하오 4시와 7시) 연극인회관소극장에서 『역광』(강성희 작·강유정 연출)과 『그 다음』(「맥넬리」 작·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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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망나니』공연-극단「중앙」, 16일
극단 중앙은 「몰리에르」작 이창구 연출의 『의사 망나니』를 16∼17일(하오3시와 7시)이틀 간 연극인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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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의 태양』공연 극단 산하, 8일부터
극단 산하는 8일부터 13일까지(매일 하오4시와 7시 두 차례) 연극인회관 소극장에서 차범석 작 『묘지의 태양』을 김재순 연출로 공연한다. 현석·한상미씨 등이 출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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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극 학회 발족|29일 창립 총회 준비
한국 연극 학회가 29일 하오 2시 연극인 회관 회의실 (서울 중구 충무로 5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발족한다. 1905년대 초부터 대학에 연극학과가 설치되고 각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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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교수단 보고에서|전통 문화 부문|예술문화 부문
사적 관리 인원 보강해야|새 민족 박물관은 내용 수정할 필요 74년도의 문화 예술에 대한 정부 시책 및 실천성과는 과거 어느 해 보다 활발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실험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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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의 오찬』공연, 극단「밀」16일부터
극단 밀은 광복30주년기념 소극장 예술제참가 작으로 강추자 작『노파의 오찬』을 이경배 연출로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하오4시·7시)연극인 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기획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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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를 새롭게 묘사
극단「작업」은 광복 30주년기념 연극제 참가 작으로 신명정 작『전하』를 조병진 연출로 13일부터 15일까지(매일 하오 3시30분·7시30분)연극인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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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공연 지연 해설자는 가위질 돼
현대극회가 한국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연극인회관에서 공연하는『파수꾼』(이강백 작·김선옥 연출)은 7일 하오4시 공연을 모호한(?)이유로 1시간30분이나 연기,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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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회 『파수꾼』연극인 회관서 공연
극단 현대극회는 광복30주년기념 소극장 연극제 참가작품으로 이강백 작 『파수꾼』을 김선옥 연출로 6일부터 8일까지(하오4시·7시)연극인 회관에서 공연한다. 『파수꾼』은 지배질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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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작가협-새 회장에 차범석씨
한국 극작가 협회는 지난 2일 연극인 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차범석씨를 부회장에 오학영씨를 각각 선출했다. 71년 창립된 이후 별 활동이 없었던 한국작가협회는 특히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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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30주년 기념 연극제 개막
문공부가 주최하는 광복 30주년 기념 연극제가 1일부터 대학연극 「서클」 및 소극단이 참여하는 연극인회관 소극장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국내 12개 중요 극단이 참가하는 예술극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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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문화행사
올들어 본격적인 문화행사들이 3월부터 펼쳐지게 된다. 특히 연극과 음악회를 주로 올리고 있는 무대공연장은 국립극장을 비롯, 예술극장· 연극인회관 등이 「스케줄」이 모두 예약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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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연극「페스티벌」
문공부와 문예진흥원이 후원하는 광복 30주년 기념 소극장 연극「페스티벌」에 참가하는 10개 극단의 작품이 결정되었다. 오는 3월1일부터 4월 6일까지 각 극단이 사흘간씩 연극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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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에 분파바람 극작가들도 두 조각
김의경 김흥우 허경식 신명순 오태석 오학영 윤대성 이근삼 이재현 이언호 전진호 차범석씨 등 현역 극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전국의 극작가들이 3월2일 하오 1시 연극인 회관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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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도자들 순회 지방현지 강연회도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이진순)는 지난날 31일 연극인회관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5백67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연극지도자 현지순회강습회·연극 상 제도신설·연극 연감 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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