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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프로당구 LPBA 성공 데뷔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가 9일 프로당구 LPBA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사진 PBA]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31)가 프로당구 LPBA에 성공적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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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프로당구 LPBA 진출
프로당구 LPBA에 진출한 스롱 피아비. [사진 PBA]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31)가 프로당구 LPBA 투어에 진출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4일 “피아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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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미래당구클럽, 불 밝힌 여자당구 미래
프로당구협회 대회장에서 함께 큐를 잡고 포즈를 취한 ‘한국 여자당구 미래’ 이미래(오른쪽)와 부친 이학표씨. [사진 프로당구협회] “코로나19 탓에 ‘미래당구클럽’ 두 곳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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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힌 미래당구클럽, 불 밝힌 여자당구 미래
한국 여자당구 미래 이미래(오른쪽)와 그의 아버지 이학표씨. 인터뷰를 이씨가 운영 중인 당구장에서 하려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금지라서 대신 PBA 대회장에서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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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당구 미래' 이미래 프로 LPBA 우승
프로당구 LPBA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 [사진 PBA] 프로당구 LPBA 새해 첫 우승자는 이미래(25·TS·JDX)였다. 이미래는 3일 서울 강서구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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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키가 비슷한 커플이 많은 댄스계, 왜 그럴까?
━ [더,오래] 강신영의 쉘 위 댄스(42) 내 키는 160cm 초반이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그런대로 중간쯤 되었지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더는 자라지 않았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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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코로나 시대 골프장 풍경
정제원 스포츠본부장 ‘한국인의 피에는 골프 유전자가 흐른다’는 말은 이제 식상할 정도다. 프로골퍼의 실력은 세계 정상급이고, 아마추어의 골프 열기도 뜨겁기 짝이 없다.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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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쿠션 첫 맞짱…당구 여제가 여신을 꺾었다
‘당구 여제’ 김가영(오른쪽)이 ‘당구 여신’ 차유람을 물리쳤다. 포켓볼에서 스리쿠션으로 전향 후 첫 대결에서다. 두 사람은 지난해 프로인 스리쿠션으로 전향했다. [사진 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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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가 '당구여신' 이겼다, 포켓볼 아닌 스리쿠션에서
8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LPBA 챔피언십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친 김가영(오른쪽)과 차유람(왼쪽). 5년여만의 일대일 승부에서 김가영이 웃었다. [사진 PBA]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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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이어 스리쿠션도…2관왕 직진하는 김가영
포켓볼에 이어 스리쿠션 여제를 꿈꾸는 김가영. 오종택 기자 6개월째 재방송만 시청하던 당구 팬에게는 희소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딛고 당구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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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고무신, 연아신발로 대박···'뉴트로' 타고 재기 노린다
2020년 대한민국 오리지널 프로스펙스. '잘 됐으면 좋겠어. 대한민국 오리지널'이 올 시즌 메인 광고 카피다. 사진 LS네트웍스 그 시작은 ‘왕자표’ 고무신이었다. 법정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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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코로나가 알려줬다, 내가 스포츠 마니아라는 것을
━ [더,오래] 박헌정의 원초적 놀기 본능(67) 꽃구경, 축제 인파, 길거리 공연, 막히는 도로, 프로야구 개막전… 코로나19의 광풍 때문에 사라진 봄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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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오른쪽,돌리고… 어떻게 그 복잡한 걸 다 외울까?
━ [더,오래] 강신영의 쉘 위 댄스(22) 댄스스포츠는 한발을 내 딛는 ‘스텝(Step)’으로 시작해서 몇 가지 스텝으로 이뤄지는 ‘휘겨(Figure)’, 그리고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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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아빠' 김병호, 프로당구 챔피언
프로당구 PBA 7차전 우승자 김병호(오른쪽)와 그의 딸 김보미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PBA] ‘보미 아빠’ 김병호(47)가 프로당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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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프로당구 최초 시즌 3승 달성
프로당구 최초로 시즌 3승을 달성한 임정숙. [사진 PBA] 임정숙(33)이 프로당구 최초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임정숙은 26일 열린 PBA(프로당구협회)-LPB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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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다문화 아카데미 개최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가 21일 수원 빌킹아트홀에서 당구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피아비가 캄보디아 수강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박린 기자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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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여제' 김가영, 스리쿠션도 제패
포켓볼 여제 김가영이 스리쿠션도 제패했다. [사진 PBA] ‘포켓볼 여제’ 김가영(36)이 스리쿠션도 제패했다. 김가영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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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집중력', 올해 국내 프로당구 챔피언은 누구?
16일 오후 고양시 한 호텔에서 열린 'PBA투어 6차대회 SK렌트카 PBA-LPBA 챔피언십 대회'에서 필리포스, 김가영, 홍문기, 차유람(왼쪽부터) 이 볼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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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쿠션 전향' 차유람, 3번만에 1회전 통과
포켓볼 스타 차유람이 3번만에 프로당구 3쿠션 1회전을 통과해 32강에 진출했다. [사진 PBA] ‘포켓볼 스타’ 차유람(32)이 3번만에 프로당구 3쿠션 1회전을 통과해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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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프로당구 PBA 챔피언십 우승
프로당구 PBA투어 5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출신 마르티네스. [사진 PBA] 다비드 마르티네스(28·스페인)가 프로당구 PBA 우승을 차지했다. 마르티네스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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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당구 미래' 이미래, LPBA 최연소 우승
LPBA투어 5차전에서 23세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 [사진 PBA] 23세 이미래가 프로당구 LPBA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24일 밤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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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4차대회, 한큐에 500만원 '퍼펙트큐' 신설
프로당구 4차대회가 PBA-LPBA 챔피언십이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사진 PBA] 프로당구(PBA) 4차대회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이 추석연휴기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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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큼 골프도 잘치는’ 이동국, “44세 우즈 보고 찡했죠”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축구인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이동국. [사진 일간스포츠] 이동국(40·전북 현대)은 축구만큼 골프도 잘 친다. 이동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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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댁 피아비 “인생 역전 실감해요”
피아비는 중앙일보와 지난해 12월 인터뷰를 한 뒤 자신의 인생이 달라졌다고 했다. [장진영 기자] “6개월 만에 인생이 달라졌어요. 구름 위에 떠 있는 것 같아요.” ‘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