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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언니처럼, 동생도 우승 시동

    2주 전 언니처럼, 동생도 우승 시동

    고지원(왼쪽)과 언니 고지우. 사진 KLPGA 박준석 신인 고지원(19)이 13일 제주시 더시에나 골프장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

    중앙일보

    2023.07.14 00:02

  • 50만원 샤프트도 끼워준다, 켑카의 픽 ‘72만원 드라이버’

    50만원 샤프트도 끼워준다, 켑카의 픽 ‘72만원 드라이버’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중앙일보

    2023.01.30 14:43

  • 메이저 첫 우승 해냈다, 여자골프 박민지 천하

    메이저 첫 우승 해냈다, 여자골프 박민지 천하

    박현경과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펼친 우승자 박민지가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사진 KLPGA] 박민지(23)가 2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 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 여자프로골

    중앙일보

    2021.06.21 00:03

  • '확률 200만분의 1' 앨버트로스, KLPGA 개막전서 나왔다

    '확률 200만분의 1' 앨버트로스, KLPGA 개막전서 나왔다

    전우리. [사진 KLPGA]    앨버트로스. 골프에선 홀인원보다 내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홀의 기준 타수보다 3개가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앨버트로스를 프로골퍼가 해낼

    중앙일보

    2019.04.05 18:06

  • 여자골프단 창단 줄이어 ‘따뜻한’ 겨울 나는 여프로들

    여자골프단 창단 줄이어 ‘따뜻한’ 겨울 나는 여프로들

    넥시스 골프단 창단식에서 포즈를 취한 박유나(오른쪽 둘째) 등 여자골프 선수들. [연합뉴스] 여자 프로골퍼들의 겨울이 훈훈하다.   주방가구 회사 넥시스는 28일 골프단 창단식을

    중앙일보

    2017.12.29 01:00

  • [golf&] 한국인 발볼에 맞게 만들어 선수들 만족

    [golf&] 한국인 발볼에 맞게 만들어 선수들 만족

    한국 여자 프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나이키 루나 컨트롤 4.나이키 '루나 컨트롤 4'발등에 찍혔다. 2016년 나이키 골프의 신제품 루나 컨트롤 4는 로고가 발등에 있다. 올

    중앙일보

    2016.03.29 00:02

  • KLPGA 女프로중 몸매 퀸은 안신애, 피부는…

    KLPGA 女프로중 몸매 퀸은 안신애, 피부는…

    지난 6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 리조트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1라운드. 평일 낮 시간인데도 적지 않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가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03:09

  • 몸매·패션 퀸은 안신애, 피부 미인은 이정민

    몸매·패션 퀸은 안신애, 피부 미인은 이정민

    그렇다. 여자 프로골퍼들이 예뻐지고 있다. KLPGA 투어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KLPGA 선수들 사이에서는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중앙S

    중앙선데이

    2012.09.09 03:02

  • 한국 남녀 골퍼들, 일 투어 또 싹쓸이

    한국 남녀 골퍼들, 일 투어 또 싹쓸이

    김경태(左), 안선주(右)한국 남녀 골퍼가 일본 프로골프 투어에서 2주 연속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25·투어스테이지)는 2일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

    중앙일보

    2012.09.03 00:52

  • '필드의 슈퍼모델' 서희경, US 여자오픈 준우승

    '필드의 슈퍼모델' 서희경, US 여자오픈 준우승

    제일모직의 골프웨어 브랜드 ‘빈폴골프(BEANPOLE GOLF)’의 스타일 뮤즈이자 ‘필드의 슈퍼모델’로 유명한 서희경이 11일 (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14 14:30

  • [다이제스트] 유도대표팀, 아시아선수권 2연속 종합우승 外

    ◆유도대표팀, 아시아선수권 2연속 종합우승 남녀 유도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끝난 2011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중앙일보

    2011.04.08 00:36

  •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화수분인가. KLPGA투어에서는 해마다 대형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올해는 대회마다 스타플레이어가 등장하고 있다.23일 춘천 라데나골프장

    중앙선데이

    2010.05.30 00:55

  • 서희경·양수진·윤슬아 … 장타자 줄줄이 2회전에

    매치플레이는 둘이서 홀마다 승부를 가리는 경기방식이다. 스코어와 상관없이 그 홀에서 상대보다 잘 치면 된다. 따라서 매치플레이는 기싸움이 중요하다. 특히 장타자들의 경우 기선을 제

    중앙일보

    2010.05.21 00:29

  •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정민·허윤경·이미림(뒤로부터)이 넘버 원을 꿈꾸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JNA 제공] 한국 여자골퍼들

    중앙일보

    2010.04.23 00:22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셸 위의 장타를 보고 놀랄 것 없다.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날리는 17세 소녀가 한국에 있다. 이정민.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중앙선데이

    2009.12.14 15:57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고2 때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재패한 이정민. 그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무서운 투지가 폭발한다. 안산=최정동 기자 1m

    중앙선데이

    2009.12.13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