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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엑소·비투비 ‘따로 또 같이’…3세대 아이돌 상생전략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2023년 YG와의 재계약에서 그룹 활동에 대해서만 합의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은 지원하지만, 개인 활동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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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 "가수 못선다" 통보…LA서 벌어진 'K팝 대망신' 전말
미국에서 열리기로 한 대형 K팝 콘서트에 출연진이 대거 불참하는 ‘무더기 노쇼(No-show)’ 사태가 일어났다. 주최 측이 이러한 사실을 공연 당일에 통보하고 환불 조치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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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K팝은 무럭 무럭 자란다…7월에도 앨범 판매 신기록 나올듯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에서 방탄소년단(BTS)의 활동 중단 소식을 3개 면에 걸친 특집기사로 보도하면서 K팝 위기론이 국내외에서 불거지고 있다. [더 타임스]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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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中속국이라 무릎꿇어”…큰절 안한 걸그룹, 韓비하로 확산
그룹 에버글로우의 왕이런. [중국관영매체 '관찰자망' 캡처]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걸그룹 멤버의 큰절 거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 소식을 알게 된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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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연속 골든 음반킹 “올해도 멋진 음악으로 돌아올 것”
10일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대상을 받은 방탄소년단. [사진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방탄소년단(BTS)이 4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 왕좌에 올랐다. 9~10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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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세븐틴·블랙핑크…올해만 여섯 번째 터진 밀리언셀러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의 한 장면. [사진 넷플릭스] 올해 음반 시장은 밀리언셀러의 향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온차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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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연속 빌보드 수상…시상은 LA, 축하공연은 인천공항
1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한 방탄소년단. 코로나19로 현장에 가는 대신 인천국제공항에서 연출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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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방탄소년단, 엑소, 블랙핑크 … 케이팝 정보 한눈에
트위터가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의 ‘케이팝 레이더’(www.kpop-radar.com)와 함께 분석해 발표한 ‘#KpopTwitter 2020 월드 맵’은 지난 10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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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즈’ 출연…4년 연속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상 받는 방탄소년단. AP=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 출연한다. 1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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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톱 듀오/그룹’ 등 2개부문 후보 올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의 유명 음악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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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트윗량 1위는 BTS, K팝 팬 가장 많은 나라는?…트위터 발표
[사진 트위터] 트위터가 K팝의 글로벌 확산 과정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22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BTS)은 2016년, 2017년, 2019년, 2020년 4차례나 트윗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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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말한다, 콘서트 못해도 잘나가는 K-엔터의 힘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 [사진 YG] 엔터주가 날고 있다. 이달 들어 JYP·YG·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각각 21.78%·19.16%·15% 올랐다. 사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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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도 못해도 팬덤은 여전…K-엔터주 잘나가는 이유
엔터주가 날고 있다. 이달 들어 JYP·YG·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각각 21.78%, 19.16%, 15%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된 덕이다. 트와이스(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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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오늘도 집콕 릴레이…J팝, 왜 K팝처럼 ‘방방콘’ 못 하나
AKB48의 대표곡 중 하나인 찬스 노 준반(チャンスの順番)을 부르고 있는 멤버들 [유튜브 캡쳐] #1. “아키라메나케레바유메와카나운다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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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NS선 저스틴 비버 제쳤다
21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7’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소셜 50’ 왕좌에 올랐다. 빌보드는 3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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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팔로워 저스틴 비버 제치고 ‘소셜 50’ 기록 새로 쓴 BTS
오는 21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소셜 50’ 왕좌에 올랐다.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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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음반·음원 대상 첫 싹쓸이…더 이상 깰 기록이 없다
‘기록제조기’ 방탄소년단(BTS)부터 ‘트로트 여신’ 송가인까지 무한확장 중인 K팝의 넓어진 면모를 한눈에 보여주는 무대였다. 4~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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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골든디스크 역사 새로 썼다…음반·음원 대상 첫 싹쓸이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 음반 부문 대상을 석권한 방탄소년단. [사진 골든디스크사무국] 방탄소년단(BTS)이 골든디스크어워즈 역사를 새로 썼다. 4~5일 서울 고척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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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세상에선…조국이 文을, 불매운동이 정상회담을 이겼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북미ㆍ남북 ‘정상회담’을 이겼다. 올 한 해 트위터 계정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순위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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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 아이돌 갓세븐 “태국 시작으로 스타디움 투어 하고파”
4일 새 미니앨범 ‘콜 마이 네임’을 발매하는 보이그룹 갓세븐.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7인조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6월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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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오성홍기 올린 아이돌…"불가피한 선택" vs "K팝서 OUT"
■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중화권 출신 아이돌들이 잇따라 “하나의 중국”, “홍콩 경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중국 출신의 엑소 레이, 에프엑스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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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이어 빅토리아도 중국 지지…"홍콩은 중국의 일부"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반정부 시위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역비에 이어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빅토리아(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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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빅토리아·주결경…아이돌 멤버들도 “하나의 중국” 지지 선언
왼쪽부터 프리스틴 주결경, 갓세븐 잭슨, 라이관린, f(x) 빅토리아.[뉴스1] 홍콩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화권 출신 아이돌들의 중국 정부 지지 선언이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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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관왕 BTS “최고의 꿈을 계속 꾸겠다”
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톱 듀오/그룹’ 등 2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BTS). ‘톱 소셜 아티스트’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