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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집 밖에 나가기 무서운 겨울방학, 집 안에서 제대로 즐겨볼까
소중 독자 여러분의 겨울방학은 언제인가요. 벌써 방학한 친구도 있을 거고, 아직 멀었다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계속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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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서 ‘족보있는’ 백두산 호랑이 4마리 동시 탄생
‘백두산 호랑이’는 남한에선 멸종됐다. 1921년 경북 경주시 대덕산에서 사살된 것이 마지막 공식 기록이다. ‘시베리아 호랑이’로도 불리는 백두산 호랑이는 러시아 시베리아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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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우리 아이와 어디로 갈까?
일년에 한번뿐인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 예정이다. 많은 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어린이 이벤트를 마련해 놓고 손짓하고 있으니, 어린이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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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관리소장 강춘영씨
1984년은 우리나라 동물원사에 신기원을 이룬 해입니다. 일본사람들이 만든 창경원동물원이 문을 닫고 우리 손으로 만든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개원됐으니까요. 그러나 이제부터입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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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60개 모험놀이 시설 내일부터 개방
어린이대공윈(성동구능동)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60개 코스를 갖춘 모험놀이시설과 9개 종류의 일반놀이시설을 새로 마련. 12월1일부터 어린이들에게 개방한다. 모험놀이시설은 통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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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새롭게 바뀐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모습이 크게 바뀐다. 원내에 체력단련과 함께 모험심을 길러주는 모험놀이 시설과 로키트의 발달과정 등 우주과학공부를 하는 우주전시관등이 오는 10월중에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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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들여 123종 756마리가 첫선 서울대공원 희귀동물갖춰|11월 개원 앞두고 미리 만나본 동물가족
서울대공원동물원(경기도시흥군과천면막계리청계산중턱)에 갖가지 진기한 동물들이 미국·영국·서독·일본·아프리카등 세계각국에서 들어온다. 새로 들여올 동물은 1백80종 1천19마리로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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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공원안 길에 순한글로 이름붙여
어린이공원 길목마다 순한글로 된 아름다운 길이름이 불여졌다. 서울시는 10일 어린이공원정문에서 후문에 이르는 6천9백86m의 길에 각종시설물과 시설물사이를 단위로 12가지의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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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한창…어린이 대공원
어린이대공원의 봄맞이 채비가 한창이다. 어린이공원은 3월 들어 3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각종 시설및 유희ㅎ을 깨끗이 색칠하고 도로변과 주요건물 주위에 각종 꽃을 심으며 25일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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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맹수사 준공
어린이대공원 맹수사가 27일 상오 준공, 「벵골」산 호랑이 1쌍과 사자 2쌍이 입사했다. 총 공사비 3친7백만원을 들여 지난 4월 착공, 2 개월만에 공사를 끝낸 이 맹수사는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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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늘어나는 공원 이용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이자 휴식처이기도한 창경원·어린이대공원 등 공원의 지난 한해동안 입장객은 줄잡아 8백40여만 명에 달하고있어 시민들의 공원이용도가 해마다 늘고있는 추세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