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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갑부 량원건 회장 재산은 약 12조원
왼쪽부터 량원건, 쭝칭허우, 리옌훙, 옌빈. 중국 최고 부자는 기계제조업체인 산이(三一)그룹의 량원건(梁穩根·55)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부터 매년 중국의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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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벌 2세 최고 부자는 양후이옌
양후이옌 ‘푸얼다이(富二代)’로 불리는 중국판 재벌2세의 재산 순위가 처음 공개됐다. 40세 미만 부자 중에서 10억 위안(약 166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56명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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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이상 갑부 820명
‘먼저 부자가 돼도 좋다(先富起來)’. 덩샤오핑이 개혁·개방 초기에 선언한 명제다. 중국인들은 일제히 돈을 향해 달렸고, 신흥 부호들이 속속 탄생했다. 중국 부호 연구가 후룬(胡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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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이상 갑부 820명
관련기사 호숫가 별장촌 통째로 빌리기도 돈.섹스.낙태... 도시 젊은이의 욕망 영상화 페라가모, 창립 80주년 행사 상하이서 열어 신흥 부호들, 한 상 2000만원짜리 滿漢全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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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부자 50위 들려면 최소한 2600억원은 있어야
중국에서 돈 많은 여성 대열에 오르려면 자산 규모가 최소한 14억 위안(약 2600억 원) 이상은 돼야 한다. 언론에 주로 소개되는 20위권 부호방에 오르려면 40억 위안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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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주무르는 ‘수퍼클래스’ 막강 클럽 멤버는 6000~7000명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엘리트 그룹 ‘수퍼 클래스’가 등장하고 있다고 5일 미국 뉴스위크지가 보도했다. 수퍼클래스는 부와 권력을 동시에 쥐고 있는 신엘리트 계층을 뜻한다.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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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의 욕망에 불을 붙여라
중국 기업의 성공 스토리는 드라마 그 이상이다. 격동하는 시대 흐름을 타면서 부의 기반을 일궜기 때문이다. 성공의 조건은 하나, 절대 남들처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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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예술 접목시켜 스타 사업가로
장신(張欣·42) 소호 차이나 총재(왼쪽)와 남편 판스이(潘石屹). 관련기사 배짱·아이디어로 ‘돈벼락’ 맞은 갑부 속출 아마도 중국에서 가장 특이한 부호는 장신(張欣·42)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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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부호 3인방, 그들의 면모 살펴보니…
장신(張欣·42) 아마도 중국에서 가장 특이한 부호는 장신(張欣·42) 소호(SOHO)차이나 총재일 것이다. 그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대략 세 가지다. 우선 미인이다. 서구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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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이] 마오쩌둥의 예언은 적중했지만
올해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 중에서 중국의 질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 한 가지를 꼽으라면 무엇일까. 혹자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권력 기반을 다지고, 시진핑(習近平)과 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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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부자는 25세 여성
올해 25세의 중국 여성이 중국 최고의 갑부가 됐다. 주인공은 부동산개발업체 '컨트리 가든(碧桂園)' 양궈창(楊國强) 회장의 딸인 양후이옌(楊慧姸). 양 회장은 중국의 부동산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