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방·음식점·「케이크」점 등|25일부터-정기 휴일 실시 여부 단속

    서울시는 24일 다방·음식점·술집·「케이크」점등 1만3천4백19개 식품 위생 업소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기 휴일을 재조정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각 업소에 「정기 휴일」 알

    중앙일보

    1973.11.24 00:00

  • 자신과 긴장의 교우|한·호 축구의 주력들 임전의 소감

    「뮌헨·월드·컵」축구대회「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의 한·호 2차전을 불과 몇 시간을 앞둔 10일 상오 양「팀」의 숙소를 찾아 선수들의 표정을 살폈다. 안양시내 서울여관에 합숙훈련중

    중앙일보

    1973.11.10 00:00

  • 양지회서 양재 강습

    양지회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겨울철 뜨개질과 양재 강습을 20일부터 45일간 서울 숭인동 양지의 집((53)4251)에서 갖는다. 내용은 「아후강」귀바늘뜨개와 30여 종목의 양재재단

    중앙일보

    1973.10.18 00:00

  • 미, 크메르 전면 단폭

    【프놈펜15일 AP급전합동】미국은 「파리」월남휴전협정이 체결된 직후 「크메르」반군의 「프놈펜 공략을 저지하기 위해 6개월 반 동안 연일 계속해온 치열한 폭격을 단폭 시한인 15일

    중앙일보

    1973.08.15 00:00

  • 망향|글·그림 이상욱

    삼복이 썩 물러서지 않았는데도 달이 훨씬 커졌다. 차가운 달빛이 새벽으로 제법 선들기를 몰고 온다. 벌써 마음속으로 산야를 찾는 절후가 다가선 것이다. 도시와 산촌이 서로 바라는

    중앙일보

    1973.08.09 00:00

  • 추석 성묘단

    국파산하재, 성춘초목심-. 문득 두보의 시 한 귀절이 생각난다. 나라는 분단되었지만 그 산과 그 강은 변함이 없으리라.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때로는 이런 향수에 잠기게 된다. 우리

    중앙일보

    1973.07.12 00:00

  • 양지의 집 봄철강좌

    양지의 집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봄철강습(뜨개질·양재재단법·「플라워·디자인」)을 27일부터 40일간숭인동53 양지의 집에서 갖는다. 시간은 아침 반 상오10시∼하오1시, 낮 반하오2

    중앙일보

    1973.03.22 00:00

  • 편물·양장무료강습 「양지의 집」에서

    양지의집(53-4251)은 13일부터 40일동안 편물·양재·「플라워·디자인」 무료강습을 개최한다.

    중앙일보

    1973.02.13 00:00

  • (10)사회복지|국민교 교정을 놀이터로 개방

    서울시는 올해 시설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보사국 예산35억 원 중 15억 원으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펴기로 했다. 사업별로는 사회사업비4억3천8백70만원·노동대책 비 1억

    중앙일보

    1973.01.23 00:00

  • 뜨개질· 양재강습회 양지회

    양지회는 여성들을 위한 뜨개질과 양재강습을 8일부터 40일간 「양지의 집」 (서울동대문구 숭인동)에서 갖는다. 선착순 80명에 「아후강」· 귀바늘뜨기· 재단법등을 강의한다. 문의처

    중앙일보

    1973.01.10 00:00

  • 10명에 본상 장려상12명

    지난19일부터22일까지 시립부녀회관(을지로3가)에서 열린「새마을 어머니솜씨 전시회」 에서 10명이 본상을, 12명이 장려상 각각 받았다.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으뜸상(양탄

    중앙일보

    1972.12.22 00:00

  • 미·소 공동위 설치

    【제네바21일 AFP급전합동】미국과 소련은 21일 전략무기제한회담(SALT) 제2단계 제10차 회의에서 유도탄요격 「미사일」조약하의 전략무기 제한에 관한 6개항 상설 공동 자문

    중앙일보

    1972.12.22 00:00

  • 완숙·만능의 음악인|로젠스토크|『비창』공연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세계적 지휘자 「조셉·로젠스토크」씨를 초청, 국립교향악단과의 연주회를 지난 26일 개최, 절찬을 받은 바 있읍니다. 31일 하오7시에는 두 번째 연주회를 서울시

    중앙일보

    1972.10.30 00:00

  • 역상어린이 5백원 주고 내뺀 용의운전사 검거

    역촌시장 앞 어린이 역사유기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8일 상오 빠른 용달사(종로구 관철동) 소속 서울 영8-544호 삼륜용달차 운전사 민정기씨(37)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

    중앙일보

    1972.09.28 00:00

  • 양재 재단 무료강습|양지회서

    양지회는「아후강」귀바늘 뜨기와 양재재단법 무료강습회를 28일부터 40일 간「양지의 집」(서울 동대문구 숭인동)에서 갖는다. 연락처 53-4251

    중앙일보

    1972.09.20 00:00

  • 수재민에 구호피복 양지회서 만들어

    양지회는 육영수 여사 주동으로 전국 수해이재민을 위한 구호피복을 만들기로 결정, 21일부터 청와대에서 작업을 하고있다. 양지회는 1차분 1천 점을 21일 하오 천호국민학교에 수용중

    중앙일보

    1972.08.22 00:00

  • 실명 2년만에 광명 찾아|파월 용사, 미 육군병원서 수술

    월남전에서 실명했던 청룡부대 양지수 하사(사진24)가 실명한지 만 2년만에 미국 「월터리드」육군병원에서 각막이식수술을 받아 광명을 되찾았다. 양 하사는 지난 3월 22일 정부당국과

    중앙일보

    1972.06.19 00:00

  • 양지회 뜨개질 강습

    양지회는 여성들을 위한 뜨개질 및 양재재단법 강습회를 10일부터 40일간 양지의 집(서울동대문구 숭인동)에서 연다. 선착순 80명 연락처 (53)4251

    중앙일보

    1972.06.02 00:00

  • 닉슨 브레즈네프 2시간 회담

    【모스크바22일=로이터동화】오랫동안 고대하던 미·소정상 회담을 갖기 위해 22일 예정대로 이공에 안착한 「닉슨」대통령은 이날밤 그를 위해 베풀어진 만찬회에 참석하기 앞서 소3두 지

    중앙일보

    1972.05.23 00:00

  • 월남서 실명 양 하사 수술에 모든 편의를 박대통령 지시

    박정희 대통령은 9일 월남전에서 실명한 청룡 양지수 하사(23)의 시력회복수술을 위한 모든 편의를 제공하라고 김정렴 비서실장에게 지시했다. 염 하사는 70년7월 월남 「비엔·반」지

    중앙일보

    1972.03.09 00:00

  • (14) 진달래에 쏟은 「여정 40년」|제주시 「진달래 아줌마」 강죽선씨

    「진달래 아줌마」는 진달래꽃이 그렇게 좋았나 보다. 13세의 앳된 소녀 때부터 진달래만 가꾸며 살아오기 40년. 강죽선씨(53)는 그의 변명처럼 진달래와 더불어 은은히 살아온 인생

    중앙일보

    1972.02.02 00:00

  • 봄철 뜨개질 강습

    양지의 집(53·4251)은 오는 20일부터 40일 동안 봄철 뜨개질 및 양재강습을 실시한다.

    중앙일보

    1972.01.13 00:00

  • 뜨개질·양재 강습

    양지 회는 여성들을 위한 가을철 뜨개질과 양재강습을 15일부터 40일간 실시한다.「아후강」·귀 바늘·재단법 등을 내용으로 선착순 80명의 신청을 받는다. 연락처 53-4251

    중앙일보

    1971.10.08 00:00

  • (200)38선돌파와 북진(16)

    (중) 북한수복지역의 군정은, 미8군 관할지역과 미10군단지역과는 그 체제나 실시방법 등에 있어 좀 달랐다. 원래 미10군단은 재한 미지상군 사령관인 「월튼·워커」중장의 지휘를 받

    중앙일보

    1971.07.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