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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숨은 공신 1조원 방사광가속기, 소ㆍ부ㆍ장 미래 달렸다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부지 조감도. [사진 과기정통부] 1조원대 국책사업으로 10만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청주에 설치된다. 예비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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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를 우리 고장에” ② 경북권·광주광역시
경북권 “철강·IT 산업벨트에 연구소를” 과학벨트 유치를 염원하는 GUD(경북, 울산, 대구) 자전거 릴레이단의 포항 출정식이 10일 포항시청 앞에서 열렸다. [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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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유치” 본격 행보
경북도가 사업비 3조5000억원이 투입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유치전에 본격 나섰다. 5일 근거 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이 발효되고 사업 주관 부처인 교육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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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 건설하면 세계적 두뇌들 몰려올 것”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민동필 위원장이 "가속기는 세계적인 두뇌들의 유인책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교육과학기술부 산하 민동필 기초기술이사회 이사장과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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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가 확정된 2일 밤 백상승 경주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과 시청 공무원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축하하고 있다. 경주=조문규 기자 "만세! 경주가 이겼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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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전 달아오른다
경주시가 지난 16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 신청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하자 포항.영덕.울진군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이미 의회에 방폐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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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센터 유치전 '시동'
1986년 이후 19년간 7차례 시도했다가 수포로 돌아간 원전시설물관리시설(원전센터) 부지 선정작업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그동안 눈치만 보던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주시의 공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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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내고장으로 모셔라"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유치하려는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정부가 최근 처리장 유치지역 지자체를 지원할 특별법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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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설비 '양성자가속기' 유치전
21세기 첨단 연구시설인 양성자가속기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달 초 끝난 유치기관 공모에서 과학기술부는 지역의 경북대와 ▶전남 영광군▶강원 춘천시▶강원 철원군▶전북 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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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가속기 유치전 '후끈'
원자 속에 들어 있는 양성자를 분리,가속시키는 최첨단 연구시설인 양성자 가속기 유치전이 치열하다.지자체와 대학마다 경제적으로 1조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이 시설을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