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특검·공천 악재 가른 이것…주가 보면 지지율 보인다 유료 전용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 주세요. (00:42) “이번 총선 과정은 반전의 연속” (07:00) ‘한동훈 vs 이재명’ 누
-
[월간중앙] 심층취재 |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김포의 서울 편입 논란, 지방 어젠다에 대한 여론 환기 수도권, 지방 공히 내부 재편 통한 경쟁력 제고 시대로 경기도 김포시 한 거리에 내걸린 서울 편입 관련 현수막. / 사
-
[이번 주 리뷰] 중국의 보복,북한 ICBM 무더기 공개…이상민 탄핵에 “부끄러운 역사”(6~11일)
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챗봇 #비욘세 #조국 #튀르키예 지진 #이상민 탄핵 #중국 방역 보복 #신당역 스토킹 살인 #고령사회 #경상수지 #백현동
-
주택 공급, GTX 확장 ‘묻지마 재탕’…실현 가능성 떨어져
━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진단 주택 공급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이 둘은 문재인 정부 내내 집값을 들썩이게 했던 주요 요인이다. 온갖 규제로 주택 공급을 틀어막아
-
여론조사 중계식 선거보도 많아, 후보자 정책 비교 아쉽다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지면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3월 회의가 김준영(성균관대 이사장) 신임 위원장 주재로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
-
"김현미 말 안들으면 몇억 번다, 급매 김의겸·김상곤만 억울"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김 장관을 불러 부동산 폭등에 대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집값 불안 등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하락
-
예타 문턱 20년만에 낮춘다…균형발전평가↑ 경제성↓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 도입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가 20년 만에 개편된다. ‘재정 문지기’ 역할을 하는 예타 제도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기획
-
[6ㆍ19 부동산 대책] 경기 광명, 부산 기장군ㆍ부산진구가 뭐길래
6ㆍ19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과열된 ‘조정대상 지역’을 콕 집어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조정대상 지역에 대해선 청약 1순위ㆍ재당첨 제한 등 기존 규제 외에 전매제한 강화, 담보
-
신도시②투자라면 주거발전축에
신도시가 일반 주거단지보다 주거여건 및 투자가치 면에서 앞선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신도시 간에도 가격상승률은 큰 차가 난다. 때문이다. 이를 파악하는 것이 신도시 투자
-
[이 현장 이 문제] 부산~양산 지방도
부산 금정구 선동과 경남 양산시 대방동을 잇는 부산~양산 지방도로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왕복 2차로인 이 도로의 양산구간의 경우 6차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
박정희 사후 수도권 대책 어떻게 바뀌었나
91년도 서울의 평균지가는 전국 평균의 1백배에 달한다. 교통난·환경오염은 더욱 말이 아니다. 서울도심의 평균주행속도는 80년 시속 30.8km이던 것이 89년엔 18.7km로 낮
-
전국 중선거구 이렇게 나뉜다 (2)
새 밀레니엄을 여는 16대 총선이 불과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16대 총선은 50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DJ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과 함께 집권 후반의 정치적 향방을 결정짓는
-
노선·역사위치 둘러싼 갈등
시속3백㎞라는 레일의 속도혁명은 천안·대전은 「수도권」으로, 대구·경주·부산은 「중부권」으로 바꿔버린다. 천안까지 22분, 대전은 38분. 분당이나 별 차이없는 정상통근권이다.
-
수도권시책 개선방안 요지
◎외곽지역 제한적 개발 허용 바람직/서해안시대 대비 거점도시 육성을 15일 국토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수도권시책개선방안은 「수도권집중억제」라는 기존의 단일정책목표에서 탈피,규제와 정비
-
(16)생산비 절감 기업 지방이전 붐
지방시대의 열풍은 각 기업체에도 몰아쳐 본사 또는 주요공장들의 지방이전 러시가 일고 있다. 기업체의 지방이전 러시는 기업체 자신은 물론 지역주민·지방관서들도 크게 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