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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6명 잡혔다…"살인예고도 법정최고형" 검경 강력 경고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모(22)씨가 지난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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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남북군사합의서 무효 특별법 내겠다"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지난 9‧19 평양정상회담 당시 체결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를 무효로 하는 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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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남북 군사합의로 軍응급헬기 이륙 못한 거 사실 아니야”
지난 16일 오후 5시쯤 강원 양구군 GP(감시초소) 내 화장실에서 머리에 총상 사고로 숨진 김모 일병이 홍천국군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뉴스1] 국방부는 강원도 양구 GP(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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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양구 GP 사망 일병, 사망 전 ‘극단적 선택 암시 단어’ 검색”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모 전방사단 GP(감시초소) 내 화장실에서 김모(21)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강원도 양구 최전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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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소행” 양구 총기사망 억측에…육군, 수사상황 공개
16일 오후 5시께 강원 양구군 GP(감시초소) 내 화장실에서 머리에 총상 사고로 숨진 A일병이 홍천국군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뉴스1] 군 당국은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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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서 총기난사 병장 실탄 갖고 탈영…군 ‘진돗개 하나’ 발령 ‘비상’
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모 부대 GOP(일반전초)에서 경계 근무를 마친 병장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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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사건 나흘 만에 한국병사 총기사건" 시민들 불안 휩싸여
미국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인 버지니아 공대 참극이 발생한지 나흘 만에 한국에서도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 20일 오전 강원도 횡성 소재 육군 모 공병부대 영내 탄약고에서 경계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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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밀렵|야생조수…이대로 두면 씨가 마른다
밀렵꾼들이 계절을 가리지않고 심산유곡을 누비고 있다. 전국의 이름난 조수(조수)서식지에는 당국의 눈을 피한 밀렵꾼들이 총질과 극약·덫을 이용한 무더기잡이를 일삼고 있다. 경찰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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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인질·살인사건 일지
▲63년1월24일=경북 영주군 영주읍 대형리 송인호 씨(45) 집에 김종덕(무직)이 침입, 송씨 가족 7명중 5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검거됨. ▲63년10월19일=탈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