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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알베르토의 문화탐구 생활-내 인생을 뒤흔든 젊은 날의 명작들
[알베르토의 문화탐구 생활]내 인생을 뒤흔든 젊은 날의 명작들-'트레인스포팅' & '파이트 클럽'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던 열일곱 살의 나는, 어느 날 그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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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알베르토의 문화탐구 생활] 알베르토의 문화탐구 생활-내 인생을 뒤흔든 젊은 날의 명작들
내 인생을 뒤흔든 젊은 날의 명작들-'트레인스포팅' & '파이트 클럽'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던 열일곱 살의 나는, 어느 날 그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해 준 충격적인 영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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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레노 심판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
2002 한일월드컵 때 한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 주심으로 활약했던 바이런 모레노 심판이 지난 21일 마약 소지 혐의로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축구 전문지 골닷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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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액션 남녀
남녀의 조합은 로맨스를 위한 것이라는 선입관 때문일까? 마초들이 득실대거나 여전사의 카리스마가 작렬하는 영화는 있어도, 액션 히어로와 액션 헤로인이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는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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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원작 영화는 '철없는 도전'?
영화와 게임은 오래 전부터 서로의 영역을 교류해왔다. 이 교류의 시작은 영화를 모티브로 한 게임 제작이었다. 추억의 게임이라 불리며 80년대를 풍미했던 ‘킹콩’, ‘람보’,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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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송혜교 노출신 1차 예고편서 '뒷태' 공개
영화 '황진이' 속 송혜교의 속살이 일부 공개됐다. '황진이'(감독 장윤현ㆍ제작 씨네2000, 씨즈엔터테인먼트)의 1차 예고편이 2일 공개되면서 헤로인 송혜교의 노출 장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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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영화] 올 여름 스크린 누빌 여전사
여전사 주의보- 올 여름, 남성들은 몸조심해야겠다. 허튼 짓(?) 하려다 영화를 따라 하려는 여자 친구의 어퍼컷 한방 쯤은 맛보게 될지 모른다. 과장이 심했나? 하여튼, 스크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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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텃세로 '칸 권위' 흔들
세계 영화인의 '꿈의 잔치' 칸영화제가 지난 14일(현지 시각) 오후 8시 열이틀 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그 시작은 차분하게, 어쩌면 조촐하게 보였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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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애널라이즈 댓' 제치고 1위 복귀!
12월 6일부터 8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지난 주말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에 1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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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한가위 TV 영화] KBS1 '춘향뎐' 外
■ 춘향뎐 (KBS1 밤 11시20분) 임권택 감독이 판소리를 영상으로 담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만들었다.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프랑스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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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한가위 TV영화] MBC '나쁜 녀석들'
■ 나쁜 녀석들(MBC 밤 11시45분) 1995년 개봉해 상당한 흥행을 기록한 오락물. 코미디를 액션과 적절히 버무려 관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CF를 보는 듯한 빠른 화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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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비디오] 엑시트 운즈
원제 : Exit Wounds 출시일 : 2001/09/26 출시사 : 워너 장르 : 액션 감독 : 안제이 바르코비악 주연 : 스티븐 시갈, 톰 아놀드, DMX 러닝타임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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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Girl 안젤레나 졸리!!
도시에서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 어색할 만큼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졸리가 또다시 우리를 날려버리기 위해 찾아왔다. 〈툼 레이더〉에서 자화상이나 다름없는 최강의 여전사 라라 크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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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의 터프우먼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26) 는 막힘이 없었다. 전신에 자신감이 넘쳤다. 30일 국내 개봉하는 '툼 레이더' 에서 21세기형 여전사를 화려하게 소화한 그는 "가슴 둘레가 얼마냐" 는 짓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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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고난도 액션 척척
안젤리나 졸리(26)는 막힘이 없었다. 전신에 자신감이 넘쳤다. 30일 국내 개봉하는 '툼 레이더' 에서 21세기형 여전사를 화려하게 소화한 그는 "가슴 둘레가 얼마냐" 는 짓궂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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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시갈, 흥행계 강타!
새로이 선보인 남성관객용 신작 두편이 3월 16일부터 19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흥행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였다.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이 4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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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마담서 007본드걸 변신-홍콩최고 액션여배우 양쯔충 새시리즈에 출연
'예스마담'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홍콩의 액션여배우 양쯔충(楊紫瓊.34.사진)이 곧 크랭크인 될 007시리즈 제18편의 본드걸로 선정됐다. 동양인이 본드걸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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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비디오 물 73%가 마약 등 범죄소재
지난 12일 중학교 3학년생 2명이 2학년 2명을 폭행, 납치한 뒤 인질로 삼아 부모에게 돈을 요구했었다. 또 지난해 여름 역시10대 청소년들이 폭력서클을 만들어 합숙훈련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