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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마약' 구매 혐의…SK그룹 창업주 손자 체포
[연합뉴스TV]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의 손자가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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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창업주 손자 마약구매 의혹…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TV]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의 손자가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1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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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카톡 이첩…'YG유착 의혹' 검찰은 믿을 만할까
승리(왼쪽)와 정준영. [중앙포토·연합뉴스] 빅뱅 출신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성접대 정황과 가수 정준영(30)의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등의 증거가 되는 카카오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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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박봄의 수상한 '입건유예'…YG 솜방망이 논란
2NE1 출신 가수 박봄. [일간스포츠] 가수 박봄이 13일 컴백한다. 박봄은 2016년 투애니원(2NE1) 해체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소속사 디네이션과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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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입 혐의’ 허희수 前 SPC 부사장, 집행유예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중앙포토] 액상 대마를 몰래 들여와 흡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희수 전 SPC 부사장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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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수 전 SPC 부사장 "공황장애"로 보석청구…대마혐의 인정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전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허 부사장은 다만 공황장애를 심하게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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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대마 밀수·흡연 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구속기소
허희수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부사장(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 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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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들여온 허희수 SPC 부사장, 마약 밀수 혐의 구속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뉴시스] SPC그룹 오너 3세이자 허영인 SPC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41) SPC 부사장이 대마 흡입 및 밀수 혐의로 구속됐다. 7일 서울동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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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방에 구찌 벨트’ 한서희 ‘블레임룩’ 논란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은 연습생 한서희(22)가 명품 패션을 입고 법정에 나와 ‘블레임룩’(Blame Look) 논란이 일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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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대마 피운 가수연습생, 2심도 집행유예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 6월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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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1심 '징역 10월·집유 2년'
빅뱅 맴버 탑. [연합뉴스]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맴버 탑(본명 최승현)이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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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탑에게 검찰이 추징금 1만 2000원 구형한 이유
[서울=연합뉴스] 29일 열린 1차 공판에서 탑이 네 차례의 대마 흡연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이날 탑에게 추징금 1만 2000원을 구형했다. 추징은 범죄행위에 관련된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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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빅뱅 탑에 징역 10월ㆍ집행유예 2년 구형…반성문 내용 보니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사과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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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경찰청 홍보단서 퇴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5일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사진)이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경찰청 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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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부대 옮긴 뒤 직위해제 "대마초 때문에…"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됐다.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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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불구속 기소.. 과거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왜?
의경으로 복무 중인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ㆍ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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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 피운 20대 여성은 누구?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29)이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함께 흡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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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ㆍ필로폰ㆍ엑스터시 등 마약 10㎏, 국내에 어떻게 유통됐나 보니…
피의자들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린 마약 판매 광고. [사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시중에 나와있는 것보다 함유량이 최상위에 있는 것을 가져왔습니다.'이모(28)씨는 LA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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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가에 퍼진 ‘신종 마약’, 모양보니…
김씨 일당은 사탕ㆍ초콜릿 등에 ‘액상 대마’를 섞어 마약이 아닌 것처럼 만들어 팔았다. [사진 서울지방경찰청] 초콜릿ㆍ사탕ㆍ와인 등에 ‘액상 대마’를 섞은 마약을 강남 일대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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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섞은 마약 밀반입 적발...전직 야구선수·아이돌 연루
인천본부세관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탐지견 시연을 보이고 있다. [중앙포토] 마약을 밀반입하거나 투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101명이 검거됐다. 이 중 밀반입을 주도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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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전자담배서 기준치 20배 마약 성분
마약 성분의 액상 첨가물이 함유된 전자담배를 수입·유통시킨 류모(26)씨와 마모(34)씨가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체포됐다. 경찰은 회사 본사와 판매점 등 15곳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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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이제 맘껏 즐길 수 있다
[뉴스위크] 칼로리가 거의 없어 살찌지 않는 설탕 대용품 희소당 ‘알룰로스’ 일본 학자가 발견해 각종 설탕을 생각해 보자. 케이크에 쓰이는 백설탕, 쿠키에 들어가는 흑설탕, 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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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은밀히…신종마약 '러시' 밀수 급증
[사진 중앙포토] 신종마약인 ‘러시’ 밀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해외인터넷사이트에서 구입해 국제우편으로 쉽게 들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세관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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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인터넷서 은밀히…신종마약 '러시' 밀수 급증
[앵커] 최근, 기존 마약에 비해 위험성이 높은 신종 액상 마약의 국내 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인터넷 구매가 문제인데요. 먼저 박성훈 기자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