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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쇄골미녀" 송혜교, 런던에서도 빛나는 미모
사진=배우 송혜교. 엘르 차이나, 데이즈드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2017 런던패션위크'에 참석했다.송혜교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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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 행사 DJ, 튀는 아이디어 … 외국계 취업 필살기는 ‘현장 경험’
━ 인턴에서 정규직 된 5인의 비결 인턴이나 매장 직원으로 취업하는 것이 외국계 기업의 좁은 구직문을 뚫는데 유리할 수 있다. 왼쪽부터 이동원(메르세데스-벤츠), 임이슬(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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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혼자 춤추는 그에게 은퇴 선배들은 ‘한 수’를 알려줬다
‘샘물’(안무: 장 기욤 바르) ⓒ Julien Benhamou /OnP 350년 역사의 파리 오페라 발레단(Ballet de l’Opera national de Pari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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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게이 잡지 표지 모델 됐다
영국 최대 게이 잡지 『애티튜드』6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윌리엄 왕자. [사진 애티튜드 홈페이지]영국 왕위 계승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가 게이 잡지의 표지 모델이 됐다.영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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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스킨십으로 호기심 UP!
[사진 `그날의 분위기` 스틸컷]'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문채원과 스킨십 사연은?‘그날의 분위기’(2016년 1월 14일 개봉, 조규장 감독)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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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문채원 다리에 손은 왜…
[사진 `그날의 분위기` 스틸컷]'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문채원과 스킨십 사연은?‘그날의 분위기’(2016년 1월 14일 개봉, 조규장 감독)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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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문채원과 스킨십 사연은?
[사진 `그날의 분위기` 스틸컷]'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문채원과 스킨십 사연은?‘그날의 분위기’(2016년 1월 14일 개봉, 조규장 감독)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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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메릴 스트립의 딸, 헤밍웨이 증손녀…그녀들의 몸짓과 하나 된 ‘웨이브 백’
남다른 가치관을 가진 독특한 개성의 인물들.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내고 라이프스타일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며, 섬세한 미적 감각까지 지닌 이들. 이들이 토즈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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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사탕수수로 건강하게 ‘빨래 끝’
국내 백화점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베스트셀러 세제를 모았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캐나다 넬리스 세탁 세제, 벨기에 에코버의 주방 세제, 미국 JR.왓킨스의 다목적 세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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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영국 일간지서 집중 조명 "세계적 인기 끌 것"
영국 유력 일간지 '더 가디언'이 미국 데뷔를 앞둔 씨엘을 집중 조명했다. 더 가디언은 12일자 (이하 현지시간) 신문에 “씨엘은 획일화된 사회 속 확실한 개성을 지닌 케이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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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제 시민이 움직일 때 … 정치를 깨워라
권력의 종말 모이제스 나임 지음 김병순 옮김, 책읽는수요일 392쪽, 2만2000원 일단 추천인이 강력하다. IT 시대의 히어로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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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공효진,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만났다
컨템포러리 감성의 디자인과 모던한 페미니티가 접목된 여성복 ‘세컨플로어(2econd floor)’와 패션 아이콘이 만났다. 세컨드플로어의 뮤즈 ‘공효진’ 과 국스타일리스트 ‘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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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코리아 테니스 동호회 5인…지친 몸과 마음을 스포츠로 날려버리자
백연주씨-정해일씨 당신의 오피스 라이프는 즐거운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력소를 찾는 에너제틱한 오피스 리더, MCM 코리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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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의 음악 읽기] 모든 정석 타파 … 제멋대로 연주해 더 매력
글렌 굴드는 클래식 음악계의 편견을 깬 천재였다. 아버지가 만들어준 낮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제멋대로’ 곡을 해석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을 구사해도 용서하시라.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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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뉴욕으로 … 다운타운의 감성 담으세요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가 스튜어트 베버스의 첫 컬렉션을 이달 국내에 론칭했다. 코치의 2014년 FW 컬렉션은 미국 유명 사진작가 조엘 스턴펠드의 미국 시골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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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에 저항한 시대의 두 반항아 여자 탓에 지옥의 삶
뭉크의 ‘절규’(1893·왼쪽)와 ‘지옥에서의 자화상’(1903).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0월 12일까지 ‘뭉크전’이 열리고 있다. 1893년 에드바르드 뭉크(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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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중년 몸매 감춘 특급 워킹
7월 첫 주, 네티즌들의 관심이 한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의 의상에 쏠렸다. 7월 3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펑리위안은 녹색과 검은색이 그러데이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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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중년 몸매 감춘 특급 워킹
7월 첫 주, 네티즌들의 관심이 한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의 의상에 쏠렸다. 7월 3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펑리위안은 녹색과 검은색이 그러데이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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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특급 스타들
파파라치 전문 보도에 대한 호불호는 극명히 나뉘고 있지만, 덕분에 톱스타 커플의 달콤달콤한 열애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은 묘한 즐거움이다. 카메라에 포착된 ‘사랑에 빠진 스타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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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진보, 아직도 '싸가지'가 문제다
강인식정치국제부문 기자 다음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지난 대선을 복기(復棋)한 『1219 끝이 시작이다』란 책의 한 대목이다. “우리가 싸가지 없는 진보를 자초한 건 아닌지 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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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절규 가득찬 지구 … 부풀고 찌그러졌을 것
박주택의 시집 제목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는 시 ‘도플갱어’에서 따왔다 ‘지구의 이쪽이 아프고 지구의 저쪽이 아퍼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우리는 날마다 전시되고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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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면 뜬다?’ 노출붐, 수위 높은 육체파 스타는 누구?
몸매로 승부하는 육체파 스타들이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주름 잡고 있다. 방송인 강예빈·클라라·정아름·오초희·라리사 등이 연일 과감함 '육체 마케팅'으로 관심과 비난의 온냉탕을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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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옷차림, 과감하고 섹시하게 튀어볼까
드레스 길이는 발을 충분히 덮어야 멋스럽다. 손으로 살짝 들어 사뿐히 걸을 수 있는 정도가 좋다. 드레스 자체가 화려하니 퍼코트보다 깔끔한 재킷이나 코트를 매치하는 게 세련돼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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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열풍 속 정봉주가 말하는 나꼼수 비하인드
군부 독재 시절이면 어디로 끌려갔을 법도 한, 이 수위 조절이 없는 방송은 스마트폰 시대라는 특혜를 입고 폭발적인 행진을 하고 있다.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이들을 정치에 관심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