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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발 댔다가 깜짝 놀라 해명…美여행중 인증샷 논란 왜
미국 여행 중인 배우 한예슬이 협곡에서 찍은 ‘관광 인증샷’이 규정 위반 논란을 일으켰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인터넷 캡처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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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최소 12마리가 공격했다"…美 13세 산책중 사망
강아지 자료사진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 픽사베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13세 소녀가 이웃집 반려견 12마리에 물려 숨진 사실이 부검을 통해 확인됐다.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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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계여행] 지구의 속살 같은 비경, 반년째 닫혀있는 사연
━ 미국 앤털로프 캐니언 이 경이로운 사진. 지구의 속살에 들어와 있는 듯한 장면. 미국 애리조나주의 앤털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입니다. 앤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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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언어로 암호통신병 활약···'6·25 숨은 영웅' 美 나바호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바호족 암호통신병. ‘6·25 전쟁의 숨은 영웅’ 미국 원주민 나바호족(Navajo)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1만장과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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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토커’ 美 나바호족 참전용사에 마스크 1만장 전달
‘6ㆍ25 전쟁의 숨은 영웅’ 미국 원주민 나바호족(Navajo)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1만장ㆍ손 소독제를 포함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6ㆍ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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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계여행] 포레스트 검프가 달렸던 바로 그 길
━ 미국 모뉴먼트 밸리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셨나요? 봉두난발을 한 검프(톰 행크스)가 3년 넘게 쉬지 않고 달리다 멈춰 서는 장면이 나오지요. 미국 유타 주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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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주의 거장 골드워터 전 의원, 알고보니 프로 사진작가
미국의 보수주의 정치가 베리 골드워터가 1935년 애리조나 협곡에서 부인 페기 골드워터 앞에서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대표적 보수주의자 B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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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산업’ 부활 노린 트럼프, 관세전쟁 촉발 가능성
1일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발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는 “협약은 미국에 불이익을 가져다준다”고 주장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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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 선택한 트럼프…'무역전쟁' 카드 던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뜨거운 지구'를 선택했다. 그의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 선언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의 온도를 낮추자는 세계 195개국의 합의를 묵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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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의 끈질긴 악연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8월 31일 멕시코를 방문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을 만난 것은 의외다. 트럼프는 그 동안 멕시코를 막말의 분출구로 활용해왔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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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명작, 그랜드 서클
미국인에게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단연 ‘그랜드 서클’이 빠지지 않는다. 그랜드 서클이란 유타, 아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 주(州)에 광활하게 자리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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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미국 서부 협곡
아메리카 원주민 중 최대 부족인 나바호족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 . 한국인이 미국 여행 중에 꼭 들르는 곳이 있다. 애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다. 그러나 미국 서부의 협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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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박 17일 미국 대륙횡단 투어 기대하세요
"16년간의 노하우로 함께하는 미국 대륙횡단! 이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알라스카주를 제외 하고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영토를 자랑하는 미국에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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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신들의 땅'
신이 빚은 장관. 미국 서부의 협곡을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이토록 뻔하고 진부한 수사를 입에 담는다. 무신론자라도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 20억 년 전부터 모래가 쌓이고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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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신들의 땅'
신이 빚은 장관. 미국 서부의 협곡을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이토록 뻔하고 진부한 수사를 입에 담는다. 무신론자라도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 20억 년 전부터 모래가 쌓이고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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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신들의 땅'
신이 빚은 장관. 미국 서부의 협곡을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이토록 뻔하고 진부한 수사를 입에 담는다. 무신론자라도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 20억 년 전부터 모래가 쌓이고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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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해제 '서머타임'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는 3일(일) 새벽 2시가 1시로 조정되면서 올해 서머타임은 해제된다. 흔히 '서머타임'이라고 하는 일광절약시간제를 처음 주장한 사람은 벤자민 프랭클린이다. 1784년 프랭클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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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인근 리틀콜로라도 강 외줄타고 건너기 성공
미국의 외줄타기 명인 닉 왈렌다(34)가 23일(현지시간)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인근 리틀콜로라도 강 협곡을 외줄을 타고 건넜다. 이날 그는 안전장비 없이 건넜으며 이 협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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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미국 원주민 나바호 인디언 거주지역을 가다
레이몬드 킹씨가 집 뒤편의 벌판과 바위산을 보며 자연 속의 나바호 언어를 설명하고 있다.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은 뉴멕시코주를 비롯한 애리조나주, 유타주 등 3개 주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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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해봐야 할 체험여행 15곳-숨쉬는 자연과 역사, 마음의 눈을 깨운다
‘죽기 전 방문해야 할 여행지 1000곳(1000 places around the world to visit before you die)’으로 유명한 여행 작가 파트리샤 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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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음주운전과 전쟁 벌이는 미국 나바호 인디언들
▶ 나바호 부족장의 부인 비키 셜리가 애리조나주에서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AP=연합] "7월 4일(미국의 독립기념일)은 생명과 자유를 기리는 날입니다. 이 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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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수련…찬호 20승 氣충전
'코리안 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신기(神氣) 수련을 통해 부활을 다짐했다. 벅 쇼월터 텍사스 감독도 스프링캠프를 하루 앞둔 2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선발 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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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레저] 명상
*** 氣의 소용돌이 '신은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지만, 그 신이 살고 있는 곳은 세도나다(God created the Grand Canyon but lives in Sed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