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발 댔다가 깜짝 놀라 해명…美여행중 인증샷 논란 왜

중앙일보

입력 2022.05.05 18:46

업데이트 2022.05.05 20:03

미국 여행 중인 배우 한예슬이 협곡에서 찍은 ‘관광 인증샷’이 규정 위반 논란을 일으켰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인터넷 캡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인터넷 캡처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협곡 사이에 올라타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배경이 된 협곡은 애리조나주의 나바호 자치구역 내에 위치한 엔터롭프 캐년이다. 나바호 원주민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엔터롭프 캐년에는 관광객과 협곡을 두루 보호하기 위한 세부적인 규정이 있다. 식물·동물 또는 사람이 만든 물건을 건들거나 제거하는 행위 금지하고 협곡 내부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또는 하이킹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규칙을 마련했다. 금연, 금주, 독충 주의 등 일반적인 주의 사항도 있다.

일부 네티즌은 이를 근거로 한예슬의 사진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레이보우 브릿지 길, 리틀 콜로라도강, 볼캐년 레크레이션지역, 모뉴먼트 계곡 등 하이킹 또는 캠핑이 가능한 지역도 규정을 통해 정해놓았다.

한예슬 측은 당시 가이드를 동행한 상태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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