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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이 2승, 우리카드 우승까지 1승 남았다

    거침없이 2승, 우리카드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하게 웃는 하승우와 알렉스. [연합뉴스] 챔피언 등극까지 1승 남았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승부 못지않게 사령

    중앙일보

    2021.04.14 19:25

  • 남자배구 챔프전, 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기선 제압

    남자배구 챔프전, 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기선 제압

    11일 열린 챔프전 1차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연합뉴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웃었다.   우리카드는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

    중앙일보

    2021.04.11 21:02

  • 코트 맹폭격한 알렉스…우리카드 챔프전 진출

    코트 맹폭격한 알렉스…우리카드 챔프전 진출

    플레이오프에서 강서브를 날리는 알렉스. 우리은행의 챔프전 진출을 이끌었다. [뉴스1] 알렉산드리 페헤이라(30·등록명 알렉스)가 강서브와 블로킹으로 코트를 흔들었다. 프로배구 우

    중앙일보

    2021.04.08 00:02

  • 프로배구 우리카드 8년 만에 챔프전 올랐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8년 만에 챔프전 올랐다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OK금융그룹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가운데).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창단 8년 만

    중앙일보

    2021.04.07 17:52

  • 하승우 배짱 공 배급, 우리카드 한 발 먼저

    하승우 배짱 공 배급, 우리카드 한 발 먼저

    OK금융그룹과 프로배구 PO 1차전에서 승리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프로배구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26)가 배짱 넘치는 토스로 플레이오프(PO, 3전 2승

    중앙일보

    2021.04.07 00:04

  • 알렉스 30점+나경복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봄배구 첫승

    알렉스 30점+나경복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봄배구 첫승

    6일 OK금융그룹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우리카드 알렉스. [연합뉴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와 나경복의 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1차전에서

    중앙일보

    2021.04.06 18:13

  •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확정, 통산 7번째 챔프전 진출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확정, 통산 7번째 챔프전 진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득점을 한 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김민규 기자 남자배구 대한항공 점보스가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대한항공은

    중앙일보

    2021.03.29 20:33

  • 장충의 봄이 또 왔다… 7연승 우리카드 포스트시즌 확정

    장충의 봄이 또 왔다… 7연승 우리카드 포스트시즌 확정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올해도 장충에 봄이 온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7연승을 질

    중앙일보

    2021.03.23 20:38

  •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6연승…나경복 맹활약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6연승…나경복 맹활약

    19일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한 우리카드 나경복 [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파죽의 6연승이다.     우리카드는 19일 서

    중앙일보

    2021.03.19 22:37

  • 시범경기 5할 맹타 탬파베이 최지만

    시범경기 5할 맹타 탬파베이 최지만

    최지만은 시범경기에서 5할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시범경기에서 5할의 맹타를

    중앙일보

    2021.03.11 00:03

  • 이도류 오타니, 시속 161㎞ 이어 멀티히트

    이도류 오타니, 시속 161㎞ 이어 멀티히트

    28일 라이브 피칭에서 시속 161㎞를 뿌린 오타니 쇼헤이. [USA투데이=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다시 두 개의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투수로 시속 1

    중앙일보

    2021.03.02 10:29

  • 우리카드, 대한항공 3-0 완파하며 4연승

    우리카드, 대한항공 3-0 완파하며 4연승

    우리카드 4연승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 2위 자리를 꿰찼다.   우리카드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

    중앙일보

    2021.02.20 16:39

  • 안방에선 8승 5패… 루소-양효진 활약 현대건설 승리

    안방에선 8승 5패… 루소-양효진 활약 현대건설 승리

    9일 수원 GS칼텍스전에서 승리한 현대건설. [뉴시스]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또다시 안방에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도드람 2020~2021 V

    중앙일보

    2021.02.09 22:06

  • 문자중계마저 포기한 사우샘프턴 0-9 대패

    문자중계마저 포기한 사우샘프턴 0-9 대패

    경기가 끝난 직후 전광판에 찍힌 점수. 맨유가9, 사우샘프턴이 0이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사우샘프턴은 3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맨체

    중앙일보

    2021.02.04 00:03

  • 현대캐피탈 또 우리카드에 역전승… 문성민 14점 활약

    현대캐피탈 또 우리카드에 역전승… 문성민 14점 활약

    31일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현대캐피탈 문성민.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또 우리카드 상대로 역전극을 펼쳤다. 문성민의 활약이 다시 한 번 빛났다

    중앙일보

    2021.01.31 17:30

  • 다우디-이재영, 프로배구 4라운드 MVP

    다우디-이재영, 프로배구 4라운드 MVP

    프로배구 4라운드 MVP에 선정된 현대캐피탈 다우디 오켈로. [사진 한국배구연맹]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MVP로 남자부 현대캐피탈 다우디 오켈로와 흥국생명 이

    중앙일보

    2021.01.27 17:44

  • 문성민 복귀전 치른 현대캐피탈 3연승 질주

    문성민 복귀전 치른 현대캐피탈 3연승 질주

    20일 열린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환호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3연승을 달렸다. 문성민은 10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맛봤다.   현대

    중앙일보

    2021.01.20 21:24

  • ‘데스’형은 이달의 선수, 맨유는 이참에 선두

    ‘데스’형은 이달의 선수, 맨유는 이참에 선두

    맨유 페르난데스는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로 귀를 막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장난감 치우라는 잔소리를 못 들은 척하는 올해 세 살인 딸의 행동을 따라한 거다. [AFP=연합

    중앙일보

    2021.01.18 00:03

  • 김희진 17점 맹활약…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에 역전승

    김희진 17점 맹활약…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에 역전승

    12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건설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현대건설전 무패 행진을

    중앙일보

    2021.01.12 21:21

  • 2019-20시즌 MVP 나경복이 돌아왔다

    2019-20시즌 MVP 나경복이 돌아왔다

    강타를 때리고 있는 우리카드 나경복(오른쪽). [뉴스1] 나경복이 돌아왔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나경복의 활약에 힘입어 OK금융그룹을 꺾었다.   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

    중앙일보

    2021.01.07 21:12

  • 나경복-알렉스 쌍포 38점 폭발, 우리카드 선두권 턱밑까지

    나경복-알렉스 쌍포 38점 폭발, 우리카드 선두권 턱밑까지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정시종 기자 마침내 상위권 싸움에 뛰어들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와 나경복의 활약에

    중앙일보

    2021.01.07 20:23

  • 외국인선수 태도 문제에 괴로운 우리카드와 IBK기업은행

    외국인선수 태도 문제에 괴로운 우리카드와 IBK기업은행

    우리카드 알렉스. [사진 우리카드]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같은 고민에 빠졌다. 주축 선수인 알렉스 페헤이라(29·포르투갈)와 안나 라자레바(23·러시

    중앙일보

    2020.12.31 10:44

  • 손흥민, 영국 매체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

    손흥민, 영국 매체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

    토트넘 손흥민이 양 손가락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내 마음 속에 저장’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영국 매체가 꼽은 '현재 시점'

    중앙일보

    2020.12.26 09:45

  • 패배에서도 희망 찾은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

    패배에서도 희망 찾은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

    20일 우리카드전에서 득점을 하고 환호하는 삼성화재 김동영. [사진 한국배구연맹] 연승은 이어가지 못했지만, 희망을 보았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국내선수만으로도 2경기 연속 승점

    중앙일보

    2020.12.2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