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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절경 다 모였다, '2020 한국의 산하' 포토 다이어리 출간
2020 한국의 산하 내지. '김경빈 보성다원의 봄' 국내 정상급 사진기자ㆍ사진작가 20여명이 전국을 누비며 촬영한 53점의 아름다운 강산을 담은 ‘2020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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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꽂이
인문·사회 ● 2020 하류노인이 온다(후지타 다카노리 지음, 홍성민 옮김, 청림출판, 296쪽, 1만5000원)=일본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책이다. 저자는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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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브리핑]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담은 ‘한국의 산하’ 출간 外
신특수의 ‘방목’2016년 사진달력 ‘한국의 산하’(사진·호영출판사)가 출간됐다. 한국의 사계를 담은 33년 전통의 탁상 달력이다. 국내 여행 명소의 아름답고 의미심장한 순간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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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이어리 ‘한국의 산하’ 출판
33년째 출판되고 있는 포토 다이어리가 있다. 그냥 포토 다이어리가 아닌, 국내 정상급의 사진작가들이 전국을 누비면서 찰나의 순간을 찍은 작품들로 만든 '한국의 산하'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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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업무지원팀장 왕일상 ◆경찰청◆본청▶홍보담당관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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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브리핑] '한국의 산하' 출간 外
2015년 사진달력 ‘한국의 산하’(사진·호영출판사)가 출간됐다. 한국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32년 전통의 탁상 달력이다. 국내 대표 여행 명소의 아름답고 의미심장한 순간을 포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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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두산을 보라
‘이 사람을 보라’가 아니라 ‘이 산을 보라!’다. 형형히 빛나는 백두산의 정수리 천지에 영혼이 살아 꿈틀거린다. 시퍼런 산 기운이 인화지를 뚫고 나와 벽 너머로 뻗어나갈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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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경찰청 홍보담당관 유충호▶〃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재정담당관 김교태▶〃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연식▶〃감찰담당관 유진형▶〃감사담당관 최관호▶〃인권보호담당관 손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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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브리핑] 탁상 위의 한반도 여행 … 사진달력 ‘한국의 산하’ 나와
신특수 사진 `소백록담의 추경`2014년 사진달력 ‘한국의 산하’(호영출판사)가 출간됐다. 한국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31년 전통의 탁상 달력이다. 국내 대표 명소의 가장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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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外
◆국가인권위원회[보직 발령]▶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서기관 승진]▶기획총괄팀장 김향규 ▶북한인권팀장 이용근 ◆서울시[국장급 이상 전보]▶행정국 장정우 ▶시의회사무처장 권혁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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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온라인편집팀장 서회란▶모바일팀장 서정민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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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맨 지고, 고건맨 뜨고 … 박원순 3급 이상 61명 물갈이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평소 고건 전 서울시장 얘기를 자주 한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고 전 시장이야말로 행정의 달인이다. 그가 남긴 안정된 시스템 위에 미래가 요청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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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인권보호담당관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경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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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17억 연봉 묻자 "믿기 힘들겠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이 16일 오찬 회동 후 인사하고 있다. 서울시가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감독직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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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파견 안석환▶국토해양인재개발원 기획과장 박연진▶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임광수▶원주〃 도로시설국장 김정훈▶대전〃 도로시설국장 김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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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키친, 알뜰 세트메뉴 판매 外
서울랜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키친(www.icpk.co.kr)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와인과 함께 즐기는 세트메뉴를 판매한다. 연말과 연초 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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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노트] 정명훈 연봉 20억이 많은지 적은지 ‘티켓’은 안다
김호정 기자“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관광기획관) “적다고요? 정명훈 감독이 들으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장정숙 서울특별시의원) 20억원은 지휘자 연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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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김연아 빙상장’ 생긴다
서울시가 265억원을 투입해 2014년 말까지 빙상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일명 ‘김연아 빙상장’이다. 지난해 7월 ‘피겨여왕’ 김연아(사진) 선수가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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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소리로 하나’ 합주단 “우리도 서울광장서 공연해요”
소리로 하나 합주단이 지난달 23일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화음을 맞추고 있다. 오른쪽부터 단원 허지연(클래식기타·21), 첼로 지도교사 임민선, 단원 정성윤(첼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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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골짜기처럼 펼쳐지고 붓글씨는 봉우리로 솟구쳤다
안승일, ‘백두산’, 220X150㎝, 2006.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공] 시퍼런 산 기운이 사진을 뚫고 나와 벽 너머로 뻗어나갈 기세다. 꿈틀거리며 위로 솟는 글씨가 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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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서울성곽 구름다리로 잇는다
서울 남대문 주변에 육교와 하부 지형물을 설치해 서울성곽을 복원한 모습(위쪽 조감도). 위로는 성곽이 지나가고 아래에는 차가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곽이 있었던 도로 표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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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승계 임창재 선생 글씨 전시회 열어 外
◆미술품 경매사 (주)옥션 단(대표 김영복)은 11~17일 서울 수송동 동일빌딩 3층 전시장에서 승계(勝溪) 임창재(1920~2009) 선생 글씨 전시회를 연다. 이 시대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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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씨의 만남, 장쾌한 민족의 기상을 표현하다
권창륜의 한라산, 기장영이(氣壯靈異)(2009), 종이에 먹, 150*786㎝, 서구 미술관 소장 카메라로 본 산의 ‘육(肉)’과 붓으로 본 산의 ‘영(靈)’이 하나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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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박치기’의 추억 … 장충체육관 새로 짓는다
김일 1963년 2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체육관인 장충체육관의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이 참석해 테이프를 끊은 이 체육관은 필리핀 건설회사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