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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파트 융자금상환 「15년 8푼 상환」을 건의
양일동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출신국회의원 14명이 5일 하오 양택식 서울시장을 방문, 시내변두리지역의 급수해결과 시민 「아파트」 전매입자들에 대한 20만원 은행융자금상환을 원입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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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파트 전매입자 융자금시한 일단연기.
서울시는 28일 시민「아파트」전매입자들의 융자금 일시불 반대「데모」에 대해 ①당초 6월말로 정한 융자금 일시불기일을 일단 연기해주고 ②오는 7월 20일까지 각 시구 전매입자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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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 입주 자도 특혜를"
28일 시민「아파트」 전매 입주부녀자 1천여 명은 상오 9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모여 『서울시는 서민을 위한 행정을 하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농성, 20만 원의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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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매자 많아도 헐값 노려 유찰 거듭
60억원에 달하는 각종부동산을 1년 동안 시한부로 일반에 공매하고 있는 성업공사 주변이 부동산 브로커와 원매자들의 은밀한 탐구전으로 들끓고 있다. 성업공사에 드나드는 부동산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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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준비를 위하여(4)|내 집을 가지려면
서울시민의 반수이상의 가구가 자기 집을 갖고 있지 못한 만큼 서울에서 신접살림을 꾸리면서 새로 집을 마련하기는 무척 어렵다. 주택난해소를 위해 상당히 많은 수의 시민 아파트, 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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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파트 입주 광주 단지 정착권 전매 못하게
서울시는 9일4백5동의 시민 아파트에 입주해 있는 1만5천여 가구 가운데 30%∼40%가 철거민이 아닌 멋대로 전매한 대리 입주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시민 아파트 입주권과 광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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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구를 수용키로
영등포구 개봉동 대 단지에 1천 서민 아파트가 주택공사에 의해 18일 상오 기공되었다. 주택공사가 총 공사비 11억5천만 원을 들여오는 10월말까지 완공할 이 광명 아파트는 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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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없이 집을 마련하려면…|구체적 방법 다섯 가지
입추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일면 다시 눈앞에 다가서는 집 걱정―. 자기수중에 목돈 없이 집을 장만할 방법은 없는가? 주택공사, 주택공사, 신탁은행과 보험회사 등의 관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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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 지하수개발 연내 끝내도록
박 대통령은 이밖에 ①농업용수 개방사업 중 집수암거·관정 등 지하수 개발을 삼남지방은 금년대로, 추풍령이북은 70년까지 끝낼 것 ②농어민 소득증대 추가사업은 이달 20일까지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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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크기따라 구별
주택은행은 서민주택건립에 금리부담을 줄이기위해 주택자금금리를 재조정할 방침이다. 이번 재조정 원칙은 ①현행 갑·을종 자금의 구별을 없애고 ②연 14%의 금리를 집의 크기에따라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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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 50만평 조성
주택공사는 올해 공영주택·민영주택·공무원「아파트」등 약3천가구의 주택을 건설하고시내 영동포구 개봉지구30만평을 포함한 50여만평의 큰 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7일 장동운주택공사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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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자금 등 대출금리를 인하
한국주택금고는 27일 하오의 운영위원회에서 일부 주택자금의 대출금리를 인하키로 결정 10월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날 개정된 주택융자금의 금리 재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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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입주신청|응암동·신대방동|5층짜리 아파트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과 영등포구 신대방동에 5층짜리 영세민용 「아파트」5동이 세워져 오는 16·17일과 19·20일 두차례 입주신청을받는다. 동당65가구가 입주할이 「아파트」는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