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3.혼자 사는게 좋아-솔로산업 활기

    「독신도 결혼과 마찬가지로 삶의 선택일 뿐이다」. 중소 의류업체 디자이너인 李모씨(31.여)는 혼자 산다.대학졸업후 곧바로 원하는 직장을 얻었고 일에 빠져 살다보니 결혼은자연스레

    중앙일보

    1994.07.18 00:00

  • 인구 43%가 수도권 거주/90년 전국 인구·주택센서스

    ◎총인구 4,341만… 5년간 7% 증가/61세 이상 노인 41만2천명 늘어/남아선호 여전… 「남다여소」뚜렷 인구증가율은 점차 낮아지고,평균수명은 길어지면서 인구구조가 점차 노령화

    중앙일보

    1992.12.12 00:00

  • 국교생 남녀 불균형 심화

    산아제한정책과 뿌리깊은 남아선호풍조 등으로 서울시내 국민학교 취학아동수가 해마다 줄고있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성비(성비)불균형」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20일 서울시 교육청에

    중앙일보

    1992.02.20 00:00

  • 북한인구|우리의 절반…증가율은 두배

    남북한교류합의서 채택이후 남북관계 개선 및 경제교류확대등에 대한 기대가 크다. 서로 필요한 물품을 갖다 쓰고 사람들도 왔다갔다 하다보면 자연스레 통일의 날도 올 것이다. 지금 북한

    중앙일보

    1991.12.17 00:00

  • 양날의 칼(분수대)

    인간을 포함해서 포유동물의 정자에는 X정자와 Y정자가 반반씩 포함돼있다. 난자가 X정자로 수정하면 여성이,Y정자와 결합하면 남성이 태어나도록 돼있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1983년

    중앙일보

    1991.04.14 00:00

  • 2000년 장가가기 어려워진다/남이 여보다 19.4% 많아져

    ◎「가려낳기」로 심화추세/성차별 관습·제도 개선 시급 사내아이를 더 원하는 뿌리깊은 풍조때문에 이대로 가다간 여자 기근이 생길 지경이 됐다. 통계청의 인구센서스결과에 따르면 90년

    중앙일보

    1991.04.12 00:00

  • 10년 후엔 장가가기 힘들어진다

    흔히 통계는 복잡하고 어렵다고들 한다. 그러나 통계의 뒤에는 여러 가지 많은 정치·사회·경제현상이 함축돼있다.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생활주변 속의 통계를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중앙일보

    1990.12.07 00:00

  • 상품화된 "성"…청소년들 무방비|YMCA 성교육 관계자료 전시

    어린이날을 앞두고 청소년 성교육 캠페인을 벌인 서울YMCA에서 성교육관계자료 전시회를 둘러본 학부모·교사들은 『정말 큰일났다』고 입을 모았다. 『자녀의 이해와 성교육』『고민하는 아

    중앙일보

    1987.05.04 00:00

  • 비만아 분유먹은 어린이에 많다|표준 몸무게보다 10kg 무거우면 조심

    생활수준 향상으로 영양과다에다 운동부족으로 일부 도시에서 비만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비만증은 정서장애로 인한 성격굴절 현상과 당뇨병 등 만병을 부르는 요인이 돼 부모들이 주목해야할

    중앙일보

    1984.10.27 00:00

  • 어린이비만|감량보다 더 늘지않도록

    표준체중보다 지나치게 무거울 경우 비만증이라고 부른다.여러가지로 부족하고 가난했던옛날에는 비만이 오히려 부와건강의 상징으로까지 여겨져왔으나 이제 비만은 결코 자랑스럽지 못한 창피한

    중앙일보

    1983.04.16 00:00

  • 애에도 조기경보기|미, 판매가능성비쳐

    【워싱턴22일AP=연합】「레이건」 미행정부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 (AWACS)를 포함한 대 「사우디아라비아」무기일괄판매를 발표한대 이어 「이집트」에도 조기경보기를 판매할지도 모른다고

    중앙일보

    1981.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