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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Memo] 에스제이글로벌 外
◆에스제이글로벌(www.sj-global.co.kr)은 밥.국.라면 등을 간편하게 조리하는 여행용 전기 쿠커(사진)를 출시했다. 각국에서 통용되는 전원 플러그가 달려 있어 해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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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의 초대
봄을 향한 발걸음이 성급했나보다. 잠시 쉬어가라는 듯 꽃샘추위가 심통을 부렸다. 옷깃을 여미며 몸을 움츠리지만, 코끝은 이미 봄향기를 쫓는 3월. 참살이(웰빙) 바람 타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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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들 '누드 주방' 바람
4일 오후 서울 종로2가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 매장.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새 메뉴를 만드는 전용 공간이 눈에 확 들어온다. 요거트에 초콜릿.쿠키 등 토핑을 얹어 먹는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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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드세요'… 새싹채소 쑥쑥
▶ 집에서 물만 줘 길러 먹는 새싹 채소가 요즘 인기다. 싱싱해서 맛있고 재배하는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새싹채소 코너에는 요즘 사람이 몰리고 온라인 시장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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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내 손 안에 있다 … 눈길 끄는 '애완식물' 들
오늘은 식목일이다. 요즘은 나무나 꽃을 직접 심지 않아도 얼마든지 꽃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세상이다.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면 아이디어 꽃상품이 적지 않다. 인공적으로 크기를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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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새싹은 '영양 창고'
하루 1분(아침.저녁 각 30초)만 투자하면 집에서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는 웰빙 식품이 있다. 흙이 소용 없고 깨끗한 물만 주면 된다. 잡초를 뽑지 않아도 되고 해충이나 벌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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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새싹은 '영양 창고'
하루 1분(아침.저녁 각 30초)만 투자하면 집에서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는 웰빙 식품이 있다. 흙이 소용 없고 깨끗한 물만 주면 된다. 잡초를 뽑지 않아도 되고 해충이나 벌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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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 속에 담긴 아이의 꿈
화초가 작은 그릇에 담겨져 있는 '화분'. 이건 사람들이 만들어낸 특이한 식물 재배의 형태일 거예요. 원래 꽃들이나 나무는 작은 그릇이 아니라 드넓은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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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샛강변 3곳에 청소년 자연학습장
『아,이게 우리들이 먹는 빵을 만든는 밀이구나.저기 파랗게 돋아난 새싹들이 자라면 뭐가 되지.』 25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밀밭에 찾아간 유치원생들은 자신들 키만큼 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