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PGA] 김미현, 3라운드 공동7위 도약

    캐리 웹(26 · 호주)이 사상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것인가. '슈퍼 땅콩' 김미현(24 · KTF)이 사흘 연속 언더파 행진을 하며 톱10으로 뛰어들었다. 단독 선두 웹과

    중앙일보

    2001.06.24 18:01

  • [초원] 닥스 드라이버 K-10 수입 시판 外

    ○…닥스 드라이버 판매원인 TEC골프시스템은 신제품 드라이버 K-10을 수입 시판한다. 헤드 용적 4백cc(샤프트 길이 45인치, 로프트 각 9~11도)며 헤드 페이스의 스프링 기

    중앙일보

    2001.06.22 00:00

  • [초원] 닥스 드라이버 K-10 수입 시판 外

    ○…닥스 드라이버 판매원인 TEC골프시스템은 신제품 드라이버 K-10을 수입 시판한다. 헤드 용적 4백cc(샤프트 길이 45인치, 로프트 각 9~11도)며 헤드 페이스의 스프링 기

    중앙일보

    2001.06.21 17:27

  • [NBA] 조던 '복귀 여부 결정 연기'

    "지금 훈련하고 있나요. " (기자) "네, 샷이 많이 좋아졌어요. 특히 아이언이 좋아졌죠. " (마이클 조던) "그럼 체육관이 아니고 골프장입니까. " "네, 지금 9번홀입니다.

    중앙일보

    2001.06.20 00:00

  • [US오픈] 구센 연장전서 더 굳셌다

    그는 낯선 이방인으로 왔다가 챔피언이 됐다. 레티프 구센(32.남아공)이 제101회 US오픈골프선수권(총상금 5백만달러) 연장전에서 우승했다. 구센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1.06.20 00:00

  • [NBA] 조던 '복귀 여부 결정 연기'

    "지금 훈련하고 있나요. " (기자) "네, 샷이 많이 좋아졌어요. 특히 아이언이 좋아졌죠. " (마이클 조던) "그럼 체육관이 아니고 골프장입니까. " "네, 지금 9번홀입니다.

    중앙일보

    2001.06.19 18:11

  • [US오픈] 구센 연장전서 더 굳셌다

    그는 낯선 이방인으로 왔다가 챔피언이 됐다. 레티프 구센(32.남아공)이 제101회 US오픈골프선수권(총상금 5백만달러) 연장전에서 우승했다. 구센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1.06.19 18:10

  • [US오픈] 구센, 남아공 골프 중흥 기수로 등장

    연장 접전끝에 US오픈 우승컵을 차지한 레티프 구센(32.남아프리카공화국)은 잇단 불운과 동갑나기 동포 어니 엘스의 그늘에 가려 실력만큼 대접을 받지 못했던 그동안의 설움을 한꺼번

    중앙일보

    2001.06.19 06:17

  • [US오픈] 승부 가른 9번홀과 10번홀

    타이거 우즈(미국)의 발목을 잡은 서던힐스골프장의 9번홀(파4. 347야드)이 결국 2001년 US오픈 우승자를 낙점했다. 평균타수 4.18타로 서던힐스의 18개홀 가운데 난이도

    중앙일보

    2001.06.19 06:16

  • [US오픈] 남아공 구센, US오픈 연장 승부 끝 우승

    60㎝ 챔피언 퍼팅을 실패해 대관식을 하루 미뤘던레티프 구센(32.남아공)이 기어코 제101회 US오픈골프대회(총상금 50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구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6.19 06:13

  • [이코노 골프] 파5홀, 장타욕심 내단 '아뿔싸'

    1백 타수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골퍼가 90타 아래로 쉽게 내려가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파5홀에서 점수를 줄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파5홀 티잉그라운드에서는 그린에 꽂힌 깃대가 아

    중앙일보

    2001.06.19 00:00

  • [이코노 골프] 파5홀, 장타욕심 내단 '아뿔싸'

    1백 타수를 오르내리락 하는 골퍼가 90타 아래로 쉽게 내려가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파5홀에서 점수를 줄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파5홀 티잉그라운드에서는 그린에 꽂힌 깃대가 아주

    중앙일보

    2001.06.18 18:16

  • [LPGA] 테스키, 2년만에 통산 4번째 우승

    레이철 테스키(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10만달러)에서 생애 4번째 투어 우승컵을차지했다. 테스키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의 에비앙

    중앙일보

    2001.06.17 10:39

  • [US오픈이모저모] 마의 18번 홀, 4명만 버디 外

    ○…연습 라운드 때부터 선수들이 "너무 어렵다" 는 불평을 늘어놓았던 18번홀(파4 · 4백19m)이 1라운드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1백56명의 출전 선수 중 폭풍우로 경기가 중단

    중앙일보

    2001.06.16 00:00

  • [US오픈이모저모] 마의 18번 홀, 4명만 버디 外

    ○…연습 라운드 때부터 선수들이 "너무 어렵다" 는 불평을 늘어놓았던 18번홀(파4 · 4백19m)이 1라운드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1백56명의 출전 선수 중 폭풍우로 경기가 중단

    중앙일보

    2001.06.15 17:36

  • [US오픈] 18번홀은 역시 어려워 外

    0... 대회 시작 전부터 너무 어렵다는 불평을 들어온 18번홀(파4. 466야드)은 실전에서 그 난해함이 그대로 증명됐다. 파4홀로는 긴 편인 이 홀은 어프로치샷 지점에서 그린까

    중앙일보

    2001.06.15 10:52

  • [LPGA] 박세리 "퍼팅감 좋습니다"

    박세리(24.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2백10만달러)에서 뛰어난 퍼팅 솜씨를 선보였다. 박선수는 지난 13일 밤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

    중앙일보

    2001.06.14 17:31

  • [US오픈] 서던힐스 코스 어떻게 생겼나

    '언더파를 허용치 않겠다' US오픈골프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의 방침이다. 이 때문에 US오픈이 열리는 코스들은 어렵기로 유명하고 이번 대회가 열리는 서던힐스골프장(

    중앙일보

    2001.06.14 16:54

  • [US오픈] PGA 투어 선정 해프닝 14선

    101회를 맞는 US오픈골프대회는 장구한 역사만큼 난 일도 많았다. 미국프로골프협회(USPGA)가 선정한 역대 US오픈 해프닝 14선(選)을 소개한다. ▲1895년 제1회 US오픈

    중앙일보

    2001.06.14 11:25

  • [US오픈] '오르막 급경사' 9·18번홀 승부처

    "이건 골프가 아니야. " US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5백만달러)가 열릴 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의 서던힐스골프장(파70.6천3백17m)에서 지난 7일(한국시간) 연습라운드를 가진

    중앙일보

    2001.06.14 00:00

  • [US오픈] '오르막 급경사' 9·18번홀 승부처

    "이건 골프가 아니야. " US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5백만달러)가 열릴 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의 서던힐스골프장(파70.6천3백17m)에서 지난 7일(한국시간) 연습라운드를 가진

    중앙일보

    2001.06.13 18:53

  • [US오픈] 우즈 對 기타 선수 대결

    미국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인 제101회 US오픈(총상금 500만달러)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이번 대회 역시 '타이거 우즈와 나머지 선수들의 대결'로 전망했다. 최근 우즈가

    중앙일보

    2001.06.12 09:24

  • [PGA] 최경주, 공동 19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350만달러)에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최경주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중앙일보

    2001.06.11 06:07

  • [PGA] 최경주, 공동 17위로 하락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로 밀려났다. 최경주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중앙일보

    2001.06.10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