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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2차 연장 끝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 등극
HL 안양이 2022~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6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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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0kg 빠졌던 백지선 매직…HL 안양, 아시아 아이스하키 정상
코로나19와 당뇨 등으로 체중이 20㎏ 가까이 빠졌던 HL 안양 백지선(오른쪽) 감독. 사진 HL 안양 HL 안양은 4일 일본 플랫하치노헤에서 열린 2022~23 아시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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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HL 안양, 6년만에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우승
HL 안양이 6년 만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6년 만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백지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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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亞리그 2년7개월 만에 열린다...9월 개막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신임 주장 박진규(왼쪽). [사진 안양 한라]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가 2년 7개월 만에 열린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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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아이스하키 첫골' 조민호, 폐암 투병 8개월만에 떠났다
남자 아이스하키 간판 공격수 조민호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 아이스하키계가 슬픔에 빠졌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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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 읽기] 암호화폐와 스포츠
박상현 오터레터 발행인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 아이스하키(NHL) LA 킹스가 홈경기장으로 사용하는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의 명칭이 크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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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베이징올림픽 향한 ‘바늘 구멍’에 도전장
평창올림픽 캐나다전에서 작전지시하는 백지선(가운데) 감독. [연합뉴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험난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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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새 사령탑에 백지선 선임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새 사령탑 백지선 감독. [사진 한라]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가 제 7대 사령탑에 백지선(54·영어명 짐 팩) 감독을 선임해 새 도약을 노린다. 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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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 해체
대명 킬러웨일즈 콘스탄틴 감독. [중앙포토] 아이스하키 실업팀 대명 킬러웨일즈가 해체한다. 대명 구단은 23일 “이달 31일부로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계약을 종료하고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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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레슬링 협회장, 선거 끝나니 줄소송
최철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당선인. [중앙포토] 대한체육회 산하 62개 회원 종목단체 중 60곳의 단체장 선거가 끝난 가운데, 일부 당선인이 소송전에 나섰거나 나설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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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니 법정으로, 경기단체 회장 줄소송
김용빈 컬링연맹회장 당선인 [중앙포토] 대한체육회 산하 62개 회원 종목단체 중 60곳의 단체장 선거가 끝난 가운데, 일부 당선인이 소송전에 나섰거나 나설 태세다.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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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유한철배 우승
29일 유한철배 우승을 차지한 안양 한라 선수단.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안양 한라가 제 40회 유한철배 전국 일반부 아이스하키대회 정상에 올랐다. 패트릭 마르티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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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대명 꺾고 국내대회 6연승
승부치기에 나선 한라 안진휘(왼쪽).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가 3시간 혈투 끝에 대명 킬러웨일즈를 꺾고 국내 대회 6연승을 달렸다. 패트릭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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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젊은 피 앞세워 하이원에 8-1 대승
아이스하키 한라 이주형이 15일 데뷔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가 ‘젊은 피’를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한라는 15일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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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전국선수권 우승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김형준.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18년 만에 열린 국내 실업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전통명문 안양 한라가 정상에 올랐다. 패트릭 마르티넥(체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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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국내실업아이스하키대회 18년 만에 부활
한라와 대명이 지난 시즌 맞대결하는 모습.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국내 실업 아이스하키 대회가 18년 만에 부활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2일 “안양 한라, 대명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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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녀의 벽 깬 ‘빙판 수호신’ 신소정
여성 최초로 남자 아이스하키팀 코치를 맡은 신소정(왼쪽) 코치가 대명 골리 이연승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태블릿PC를 통해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세세하게 지도했다. [사진 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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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녀의 벽' 깬 신소정 "성별만 다를 뿐, 똑같아요"
남자아이스하키 대명의 신소정 코치(가운데)가 태블릿PC를 들고 골리 이창민(왼쪽)과 이연승(오른쪽)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대명] “(2018년) 평창 올림픽 때보다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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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골리' 신소정, 남자 실업팀 최초 여성 코치 됐다
평창올림픽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골리로 활약한 신소정. [중앙포토]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골리로 활약했던 신소정(30)이 한국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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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태극 남매 “NCAA 찍고 베이징 갈 것”
NCAA 1부 대학교 입학을 앞둔 이총민(앵커리지대·오른쪽)과 엄수연(세인트로런스대). 남녀 모두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다. 장진영 기자 “이씨 형제(총현-총민)는 아이스하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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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탓 코로나 탓…또 아쉬운 공동우승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주장 조민호. [사진 안양 한라] “2011년에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파이널이 취소됐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또다시 공동 우승이네요.” 휴대전화로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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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아시아리그 파이널 진출
아시아리그 파이널을 이끈 신상훈. 25일 오지와 플레이오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사진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가 아시아리그 파이널에 진출했다. 패트릭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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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대명, 서울 첫 경기에서 승리
해트트릭을 작성한 대명 테스트위드. [사진 대명] 남자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가 서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대명은 1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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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0-25 참패' 아이스하키, 국내선수만으로 일본에 5연승
한국 아이스하키대표팀 골리 황현호(가운데)가 유로챌린지 일본전에서 선방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국내선수만으로 유로아이스하키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