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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꽃잎 모양까지 그대로…압화 그릇 만들어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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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꽃의 형태 그대로 옮겨 자연을 담은 그릇 만들어요
가을은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겨울 사이에 있는 계절입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 나뭇가지에 매달린 노랗게 빨갛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우면서도, 나뭇잎은 바닥에 떨어지고 꽃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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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드티·슬리퍼 이때도 입었네? 김건희 여사 '돌려입기 패션'
김 여사가 지난달 4일 사전투표 당시 입었던 회색코트(왼쪽). 지난 2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찾았을 당시 입었던 옷이다. [사진 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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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車 10대 중 3대는 이 색깔...연비도 좋고 사고율도 낮다고?
8세대 쏘나타는 겨자색을 대표색으로 내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무채색이 많이 팔리는 국내서 드문 자동차 색상이다. [사진 현대차] 설 연휴 전날인 28일부터 전국의 고속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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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컬러 입는다…도레이첨단소재, 컬러 부직포 선보여
도레이첨단소재가 개발한 컬러 부직포로 만든 마스크. 도레이첨단소재는 노란색과 녹색 부직포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도레이첨단소재 흰색과 검은색이 점령한 부직포 마스크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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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집은 나의 피난처요 보금자리…코로나 끝난다고 집꾸미기 사라질까요?”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공동창업자 김동영 콘텐트 리드(오른쪽)와 황다검 콘텐트팀 매니저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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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정의선, 캐주얼 최태원…총수의 패션 메시지
‘코로나 2년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재계 수장들이 속속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코로나19 탓에 임직원 시무식은 영상 등으로 대체됐지만 이런 영상이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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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커치프 정용진, 원피스드레스 이부진···총수 패션 메시지
‘코로나 2년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재계 수장들이 속속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코로나19 탓에 임직원 시무식은 영상 등으로 대체됐지만 이런 영상이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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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의상만 수십 벌… 드라마 '사생활' 서현 vs 김효진 패션 배틀
지난주부터 방송사 가을 편성에 맞춰 새로운 드라마들이 대거 출격했다. 출발부터 5%대 시청률을 찍은 ‘구미호뎐’(tvN)부터 ‘도도솔솔라라솔’(KBS), ‘사생활’(JTB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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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공효진의 그 모자…수수해서 더 매력적이네
햇빛이 뜨거워지는 요즘 같은 계절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모자다. 멋스러움은 물론 실용적인 쓰임새까지 챙길 수 있다. 올여름에는 모자 중에서도 버킷햇(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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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엔 전지현처럼 입어볼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화보 속 전지현 스타일. 안에 입는 옷과 아우터의 컬러를 동일 계열 또는 반대 계열로 매치한 게 포인트다.사진은 브라운 계열의 체크 팬츠+다크 와인 구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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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ㆍ강승현ㆍ헨리, ‘가을 데일리룩’ 스타일링 클래스 개최
LG전자는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모델 겸 배우 강승현, 가수 헨리와 함께 ‘제8회 LG 트롬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했다. 금번 8회째를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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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올 여름엔 아이보리색 바지 입어야 멋쟁이
매년 6월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모여든다. ‘패션 도시’ 밀라노가 아닌, 작은 관광도시에 이토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이달로 96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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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여 영원하라"…대통령 부인도 참석한 디자이너 라거펠트 추모식
“칼이여, 영원하라(Karl For ever).” 칼 라거펠트의 업적을 기리는 '칼 포 에버' 행사가 열린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의 모습.[사진 AP]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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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화이트 공식 깨졌다…요즘은 ‘얼씨’가 대세
땅과 흙을 연상시키는 베이지, 카키 등 자연스러운 색이 올여름 트렌드 컬러로 떠올랐다. 의상부터 소품까지 비슷한 색 계열을 사용해 톤 온 톤으로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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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은 '블랙' 쓰촨은 '핑크'···中 매출 2조, 이 기업의 비결
중국은 K패션에 가장 열광하는 나라다. 청담동 유행이 6개월 뒤면 상하이에 상륙한다. 그런데 막상 중국에 진출해 돈 번 한국 패션 브랜드는 드물다. 2000년대 초부터 패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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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슈트 찾는 요즘 남자들…BTS도 입었다
핑크색으로 위·아래를 똑같이 맞춰 입는 핑크 슈트가 셀럽들의 선택을 받으며 올봄 강력한 패션 트렌드로 떠올랐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SBS 드라마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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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파스텔톤 7색 냉장고와 4색 냄비, 보기만 해도 입맛 돋우네
가전제품이 무채색에서 형형색색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쾌적함을 더하는 파란색 공기청정기에서 몸이아름다워질 것 같은 은은한 분홍 정수기까지 알록달록 색들이 눈길을사로잡는다. 가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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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살려라 자연을 담아라 동양을 주목하라
지난 1월 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호미 밀라노’(HOMI Milanoㆍ이하 호미)가 글로벌 트렌드 조사기업 WGSN과 함께 연구한 올해의 리빙 트렌드 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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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왕실 궁전에서 맛보는 ‘왕의 밥상’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인도 자이푸르 럭셔리 호텔, 타지 람바그 팰리스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인 수바르나 마할. [사진 타지 람바그 팰리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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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 '흥행코드' 새로운 강자들이 떴다
━ 2019 봄·여름 런던패션위크를 가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열린 버버리의 2019 봄·여름 컬렉션.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의 첫 런던 입성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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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셔츠에 밝은 색 바지 … 꽃미남이 따로 있나요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봄 봄 봄 남성 패션 봄에는 평소 입던 옷을 한 단계 밝은 톤으로 입는다고 생각하면 큰 모험을 하지 않고도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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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여성들 홀렸다, 당찬 김남주 슈트
━ [이도은의 Trend Reader] ‘쎈 언니’의 갑옷, 파워 슈트의 귀환 가레스 퓨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어깨를 사각으로 확장시키고 허리를 조인 슈트를 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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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스타일 가고, 50년대 이탈리아풍 온다
세상이 온통 ‘복고’에 빠져 있다. 영화·드라마부터 음식, 패션과 인테리어까지 복고 스타일이 대유행이다. 이번엔 소형 가전제품 시장이다.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