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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헬조선' 이야기 나오지 않는 나라를 위해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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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7회] 경단녀의 이력서에 대한 ‘맘인스누’의 이야기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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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아빠 육아휴직 3353명, 작년보다 52% 늘어
직장인 정모(36·컨설턴트)씨는 맞벌이부부다. 한데 아내가 출산 뒤 우울증을 앓으며 힘들어했다. 퇴사까지 생각했던 정씨는 고심 끝에 1년 육아휴직을 했다. 정씨는 “성장기를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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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6회] 교육에 대한 ‘맘인스누’의 이야기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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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5회] 육아에 대한 ‘맘인스누’의 이야기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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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5회] 육아
맘스토크 5회 (육아) 참여자 : 평촌 이지맘, 낙성대 앨리스, 효창동 현모양처, 금수저 링거맘, 봉천동 버럭맘(5명)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안녕하십니까, 서울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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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왜 육아휴직은 여전히 그림의 떡일까
황수연사회부문 기자대기업에 다닌 지 올해로 7년차인 윤모(31·여)씨는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첫째 때와 달리 회복이 더뎌 충분히 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이번에도 출산휴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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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있는 삶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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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4회] 저녁이 있는 삶
맘스토크 4회 : 저녁이 있는 삶 참여자 : 금수저 링거맘, 파워짱짱맘, 효창동 현모양처, 봉천동 버럭맘, 평촌 이지맘(5명)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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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원도 주 1~2일 재택근무…아이 두셋은 기본이죠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회의 중인 듀폰코리아 직원들. 이 회사는 양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여성 임원 비율이 20%를 훌쩍 넘겼다. [사진 신인섭 기자]지난 1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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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사회,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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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3회] 가족친화 사회,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맘스토크 3회_가족친화 참여자 : 효창동 현모양처, 파워짱짱맘, 강남 열공맘, 금수저 링거맘, 평촌 이지맘, 여의도 휴직맘(6명)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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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제가 너무 가진 게 없어서 죄송해요 어머니"
MBC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사진 [사진 워킹 맘 육아 대디 홈페이지]이럴 때 친정 엄마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제가 너무 가진 게 없어서 죄송해요 어머니“아들(박건형)의 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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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쟁, 개인만의 문제인가?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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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2회] 엄마의 전쟁, 개인만의 문제인가?
맘스토크 2회참여자 : 효창동 현모양처, 강남 열공맘, 평촌 이지맘, 서울대 서벙맘, 봉천동 버럭맘(5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하십니까, 서울대 공부하며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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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00만 지키자] “아빠 칼퇴근 못하면 회사에 벌칙을”
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4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진 반면 가사·육아 부담은 줄지 않고 있는 게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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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육아 독박…아빠 칼퇴근 못하면 회사에 벌칙 줘야”
[사진=강정현 기자]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4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진 반면 가사·육아 부담은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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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도요타 근무 혁명 뒤엔 ‘이쿠멘’이 있다
남정호논설위원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파격적인 ‘직원 3분의 1 재택근무제’를 선언하자 애꿎은 국내 기업에 불똥이 튀었다. 이번 조치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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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왜 안 하나···한국 "경제적 부담" 일본 "행동 자유 제약"
중앙일보·닛케이 저출산 공동조사한국과 일본은 저출산 닮은꼴이다. 2005년 한국(1.08명)과 일본(1.26명)은 나란히 최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 중앙일보와 니혼게이자이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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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억 총활약’ 플랜 핵심은 50만 명 보육시설 확보
“재도전을 막는 벽, 어린이 양육과 고령자 요양의 양립이라는 벽, 정년퇴직과 나이의 벽, 남녀 역할 분담의 벽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고자 한다. 위기에 빠지기 전에 우리가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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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동아리, 진로 체험, 해외 봉사…꿈 펼칠 기회 마련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7부 5처 16청으로 구성됩니다. 하는 일에 따라서 17개 부(고용노동부·교육부·국방부·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미래창조과학부·법무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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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보수적인 남성도 육아휴직은 대세
대구·경북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늘고 있다. 대구고용노동청이 올 1~3월 지역 남성 육아휴직자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72명이 아이를 키우겠다며 휴직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3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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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딱 감고 … 아빠 육아휴직 57% 늘어 1381명
경북 구미 소재 중소기업에 다니는 유모(35)씨는 지난해 눈 딱 감고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유씨는 “남자로서 육아휴직을 쓰기까지 회사와 직장 상사의 눈치가 보였지만 아빠로서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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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취업 여성, 전업주부보다 아이 덜 낳아···일본은 엇비슷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 수)은 지난해 기준으로 1.24명이다. 일본의 1.42명(2014년 기준)보다 낮다. 두 나라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