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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家 장녀 서민정, 돌연 휴직계 냈다…"개인 사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씨가 휴직에 들어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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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서경배 회장, 차녀에 240만주 증여…3대 주주 올라섰다
서경배 회장. 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이 지분 2.5%를 차녀 서호정씨에게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증여 지분은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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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세계인 울린 ‘라면왕’ 떠나다
농심 임직원들과 1982년 신제품 사발면을 맛보고 있는 신춘호 회장(가운데). 신 회장은 1965년 롯데공업을 창업, 라면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진 농심] ‘라면왕’ 신춘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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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품질로 세계의 농심으로 키워라” 신춘호의 마지막 당부
“거짓 없는 최고의 품질로 세계 속의 농심을 키워라.” 지난 27일 별세한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은 유족에게 “가족 간에 우애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는 또 회사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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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빈소 지키는 사위 서경배···범롯데家 한자리 모였다
故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 [사진 농심] 같은 날 최태원 SK 회장이 신춘호 회장의 빈소에서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농심]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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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만든 그···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
농심 신춘호 회장. [중앙포토]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91세. 농심 측은 "신 회장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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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서민정-보광 홍정환 19일 화촉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씨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씨와의 결혼식을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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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장녀 서민정, 19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인 서민정씨.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29)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35)씨가 19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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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보광창투 장남·아모레 장녀 27일 약혼식
홍정환(35)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과 서민정(29)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한다. 홍정환 총괄은 홍석준 보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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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보광 사돈 맺는다…서민정·홍정환 27일 약혼식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과장 서민정(29)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과 홍정환(35)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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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에 ‘그분 자녀’…2년내내 구내식당 도장 찍더라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29)씨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뷰티영업전략팀에서 일한다. 직급은 ‘프로페셔널’로 과장급 팀원이다.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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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눈길 끈 '그분 자녀'···2년내내 구내식당 도장 찍더라
66만6163개. 국내에 있는 기업체 수(2017년 기준)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인 셈입니다.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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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 3세도 가는 중국 EMBA…TOP10 살펴보니
지난해 10월 한국 화장품 업계에선 한 20대 여성이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인 대기업 오너 3세 서민정(29)씨다. 서씨는 지난해 10월 1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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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하 100억원 이상 '주식 부자' 51명…1조8700억 보유
[뉴스1] 공시 의무가 있는 국내 상장사의 대주주 일가나 회사 임원 등 특수관계인 가운데 상장 주식을 100억원어치 넘게 보유한 30세 이하 주식부자가 51명에 이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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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 2년 만에 아모레퍼시픽 복귀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 [뉴시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28)씨가 중국에서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마치고 회사로 복귀했다. 8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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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원 입사했던 서경배 회장 장녀, 돌연 퇴사 이유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과 장녀 민정씨.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26)씨가 올해 1월 아모레퍼시픽에 경력 사원으로 입사했다가 6개월만인 지난달 말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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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하 '주식 금수저' 52명…1위는 3297억원 아모레퍼시픽 장녀
기업가들의 자녀들 가운데 30세 이하 52명이 가진 상장사 주식평가액이 총 1조721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331억원 정도다.재벌닷컴이 27일 증여 등으로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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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주식 자산 1조2000억원…‘수퍼 리치’ 가장 많은 곳은
1조원 이상 주식자산을 가진 ‘수퍼’ 주식부호들은 주로 서울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00억원 이상 주식 자산가들의 대다수는 강남·서초·송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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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이부진·정기선·허윤홍 활약 … 대기업 집안 자제, 중국어과 많아
박인원(42) 두산중공업 전무, 정기선(33) 현대중공업 상무, 최성환(34) SKC 상무…. 이들은 재벌가 3, 4세로 일찍 임원을 달았다는 점 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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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최대주주 친인척 미성년자 상장주식 1160억원 보유
부자 집안의 미성년자 상장주식이 1100억 원을 넘어섰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대 그룹의 최대주주 친인척들 중 상장 계열사의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1989년 1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