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레스트 능선 가득한 등반객들…‘병목현상’ 겪는 세계 최고봉
등반객들 ‘병목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능선. AFP=연합뉴스 에베레스트(8848m) 정상 부근에 등반가들이 몰리는 ‘병목 현상’이 올해도 개선되지 않을 것
-
마운틴하드웨어, ‘알피니즘’을 추구하는 거벽 등반가 지원
2016 빅월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 대상 선정 사진 (조한걸)전문가급의 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하는 ‘2016년 마운틴하드웨어 - 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
-
50km 산길을 5시간에 달리는 사나이
[노스페이스 제공]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은 요즘 가장 핫한 레저 중 하나다. 50km·100km 산길을 쉬지 않고 달리는 익스트림 스포츠. 대략 12시간(50km)
-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저 위가 과연 편할까…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보기만 해도 아찔한 벼랑에 의자를 설치한 남성이 그 의자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간 큰 사람들, 이 쪽으로 모실게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아무리 봐도 쉽게 앉을 수 없는 의자다. 게다가 여기에 앉아서 팔자 좋게 바람까지 쐴 자신
-
벼랑에 설치된 의자, "합성 NO, 보기만 해도 아찔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벼랑에 설치된 의자’.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
벼랑에 설치된 의자, "벼랑 끝에서 경치 감상, 보는 사람마저 아찔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벼랑에 설치된 의자’. 벼랑 끝에 위태롭게 설치된 의자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
벼랑에 설치된 의자, "보기만 해도 아찔, 바람 불면 날아가겠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벼랑에 설치된 의자’. 벼랑에 아슬아슬하게 설치된 의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
-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아무나 앉는 의자가 아니예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아무리 봐도 쉽게 앉을 수 없는 의자다. 게다가 여기에 앉아서 팔자 좋게 바람까지 쐴 자
-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담력 강하신 분, 이 의자로 모실게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담력이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의자에 앉아볼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강하다 해도
-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저 남자, 담력이 도대체 어느 정도야"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이런 의자에 앉아 있으려면 담력이 얼마나 강해야 할까. 보기만 해도 아찔한 벼랑에 의자를
-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상황은 아찔한데 남자 표정이…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보기만 해도 아찔한 벼랑에 의자를 설치한 남성이 그 의자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
-
강찬수의 재미있는 자연 이야기 ⑫ 수수께끼 동물들
“쇼리아산의 아자스카야 동굴에서 설인(雪人)이 살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수집했다.” 지난 10일 러시아 케메로보주(州) 당국이 전격 발표한 내용이다. 미국·캐나다 등 각국에서 온
-
늦피서, 하늘로 가실까요
경기 양평 유명산 활공장 경사면을 박차고 이륙한 패러글라이더가 남한강을 바라보며 비행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 유명산(862m) 정상 부근 해발 750m 능선의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
산행하고 청소하고… 자연에 푹 빠졌죠
산은 왠지 모르게 인간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최근들어 단순히 주변 산을 오르는 아먀츄어 등산 애호가에서부터,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고 짜릿한 전율을 맛보기 위해 고산준봉
-
북한산 암벽등반(사진)
23일 북한산 병풍암에서 아마추어 등반가들이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다.
-
빙벽등반새 메카 각광 강촌 봉화山
「얼음이 그리운 계절」. 24일 빙벽등반의「새로운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경기도강촌 봉화산의 구곡폭포.겨울등반의 백미(白眉)인 빙벽타기를 위해 이때만을 기다려온 많은 등반가들이 아
-
얼음계곡 온몸이 시린 천혜 피서지
무덥다. 계속되는 장마속에서도 후덥지근하고 유난히 무더운 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피서객들은 계곡과 바다로 달려가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싶다. 이럴때 복더위속에서도 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