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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재운것"…체중 60㎏ 원장, 엎드린 아기 짓눌러 죽게했다
대전의 한 어린이집의 만 1세반 교실. 10년 넘게 이 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해온 원장 A씨(55)는 지난해 3월 12일 오후 1시쯤 한 아이를 낮잠을 재우려고 했다. 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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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살인" 심리학자 동원…드라마 뺨친 이은해 재판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씨와 조현수씨가 지난 4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사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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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조카 유리창닦는 막대로 때려 숨지게 한 고모…징역 7년
17일 오후 전남 장흥군 광주지법 장흥지원에서 다섯 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고모 A(41)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훈육을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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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5세 아들 이불로 싸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5년
[중앙포토] 지적장애를 앓는 5살 아들의 몸을 이불로 동여맨 뒤 압박해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살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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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딸이 울고 보챈다고…이불 덮어 숨지게 한 친부
[셔터스톡] 생후 6개월 된 딸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이불을 덮어 사망에 이르게 한 친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7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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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미스터리…이수정은 "인신매매 의혹" 꺼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해 “모녀가 꾸민 일이라고만 보기엔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제3자의 개입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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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치료로 낳은 아이 죽이고 싶다" 극단 치닫는 '끔찍한 병'[뉴스원샷]
산후우울증 관련 이미지. pixabay 주부 정모(38)씨는 2019년 출산 이후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겪었다. 정씨는 2년간의 난임 치료를 거쳐 결혼 8년 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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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9일 된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항소심서 징역 7년→10년
[중앙포토] 생후 29일 된 딸의 이마를 반지 낀 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성수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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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안 들어"…3세 딸 밀어 숨지게 한 엄마 구속
중앙포토 말을 듣지 않는다며 3세 딸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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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입양아 때려 숨지게 한 화성 30대 양부 항소심도 징역 22년
'화성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의 양부 A씨가 지난해 5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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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35년형 확정에…"이 따위 판결!" 끌려나간 방청객
‘정인이 사건’으로 기소된 양모에 대해 대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해 징역 35년형을 확정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된 정인이 입양전 모습. [사진 SBS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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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28일 ‘정인이 사건’ 선고…양모 2심선 징역 35년으로 감형
정인이 양모 장모 씨의 항소심 판결이 열린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 박현주 기자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35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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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는 양육 거부, 친부는 폭행…이렇게 살다 간 '29일 신생아'
수원고등법원. 최모란 기자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딸의 이마를 반지 낀 손으로 때리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에 대해 검찰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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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서 숨진 채 발견된 왜소한 6살 아이…이웃 신고로 발견됐다
중앙포토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6살 아들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30대 친모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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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조카 죽도록 폭행한 고모…법 사라졌다" 친모 울분의 청원
[중앙포토] 다섯 살 조카를 폭행 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고모를 살인죄로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자신을 숨진 A(5)양의 친모라고 밝힌 청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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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주 아들 죽어가는데…고기굽고 술마신 父 징역 25년 확정
컷 법원 생후 2주 아들을 던지고 때려 숨지게 한 친부가 징역 25년형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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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몸 멍든 채 사망…고모 구속영장 신청
[중앙포토] 5살 조카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고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남경찰청은 15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40대)에 대한 구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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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멍자국 남긴 채 숨진 5살 여아…경찰 “상습학대 여부도 조사”
━ 5살 아이 학대 혐의 40대 여성 긴급체포 온몸에 멍 자국이 남은 채로 숨진 5살 여아의 아동학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고모의 상습학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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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투성이’ 5살 여아, 고모 폭행에 결국 숨졌다
[중앙포토]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다섯 살 조카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40대 여성이 범행을 시인했다. 뉴스1에 따르면 전남경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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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골절’ 생후2개월 아기 사망, 부모 학대 부인…“조사중”
누워있는 아기.(※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셔터스톡]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와 중태에 빠져 있던 생후 2개월 된 남아가 끝내 사망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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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가 떨어뜨려 숨진 2개월 아기…얼굴 하얗게 변했다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TV 생후 2개월이 갓 지난 아기를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산후도우미(산후관리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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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도 안해” 아기 숨지게 한 엄마, 법원서 감형받은 이유
광주고등법원. [뉴스1]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아기 엄마의 경우 심한 지적장애가 있는 데다, 남편과 친정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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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한 번 안 해"…생후 6개월 아기 죽음 몰고간 부모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중앙포토]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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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된 아기 탈수로 죽어갈때…18세 엄마·21세 아빠는 외출
경남 거제에서 생후 2개월 아기가 부모 방임으로 숨진 사건 당시 20대 친부와 10대 친모가 모두 집을 비운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경남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