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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요람. 국제디지털대학교
수능이 끝났다. 바야흐로 많은 수험생들의 치열한 입시 전쟁이 그 서막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해마다 연말이 되면 초중고 정규 학습을 마치고 대학이라는 고등교육의 길로 향하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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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 한별어린이집 차경옥씨, 영·유아보육 공로 대통령표창
천안에서 20여 년간 지역 보육사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시설 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천안시 성환읍 성환리 한별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차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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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오는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
일년간 수업료 20% 감면혜택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이병화)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12월 29일(화)까지 201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입시에서는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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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과 참여 기반’ 한국형 교육 환경 개발, 서울사이버대학교!
- 내달 1일부터 2010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4,550여명 모집 - 100억원 콘텐츠 개발비 투자, 첨단 멀티미디어기법 강의에 도입 - 군경상담학과 등 이색학과 주목,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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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못받는 워킹맘은 불안, 아기는 정서장애
여행사 직원인 최유진(38)씨가 14일 오후 쌍둥이 아들 현준·예준(1)과 함께 집 앞 놀이터를 찾았다. 회사의 배려로 2년간 육아휴직을 받은 최씨는 매일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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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학 변신’ 성결대 정상운 총장을 만나다
성결대가 용틀임을 하고 있다. 환태평양 무대에서 활약할 동아시아 글로컬(Glocal)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학생들도 탈바꿈 중이다.사회와 세계 각국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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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취득과 동시에 자격증까지!
-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과 전문 자격증 취득 중앙대학교 학점은행제를 통하면 대학에 다시 입학하지 않고서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등 이런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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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맞춤형 복지시스템 펼친다” … ‘드림스타트 센터’ 개소
천안시는 20일 신방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천안시 드림스타트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보건복지가족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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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 전, 학업 계획으로 열공(열심히 공부)모드 돌입
-사이버대학교 하반기 입시 시작- 직장인 이모씨(30세)는 요즘 점심시간이 바쁘다. 점심 식사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경영학 수업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맘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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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타트는 아동 밀착형 맞춤 서비스 저소득층 아동 복지 새 패러다임 제시”
위 스타트 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전문가 5명을 모시고 위 스타트 운동 창립 5주년 좌담 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정익중(이화여대)·양수(가톨릭대)·김명순(연세대)·허남순(한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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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까지, 상담 잘해 주는 곳으로
출산 직후의 젊은 엄마들은 아기로 인해 많은 일을 처음 겪게 된다. 기쁘고 행복한 일만큼이나 당황이 되고 고민스러운 일도 많다. 무엇보다 아기의 상태가 정상인지, 병원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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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그늘에서 우는 아이부터 살피는 어린이날 되길
365일이 어린이날 같은 세상이라지만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공식 어린이날조차 즐겁지 않은 아이들이 많다. 소년소녀 가장, 조손 가정과 저소득층 한 부모 및 맞벌이 가정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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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아동·청소년 전문연구관 문 열어
남서울대학교는 아동복지와 관련한 체계적인 연구 등이 가능한 아동복지학관(조감도)을 건립하고 30일 개관식을 가졌다. 남서울대 아동복지학관은 지상 6층에 연면적 1만683㎡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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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맞춤형 복지 덕에 아이들 밝아지고 성적·건강 쑥쑥
복지·교육·보건의 세 분야에 대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2008 위아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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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루기] 관공서에 ‘센터’가 넘친다
한글문화연대는 정부 중앙청사 앞에서 ‘동주민센터’ 이름에 반대하는 일인시위를 매일 벌이고 있다. ‘동주민센터’는 동사무소가 바뀐 이름이다. 이 단체는 ‘동사무소’ 명칭을 되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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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명·동·기·적’
고 김수환 추기경의 운구 행렬이 20일 장례미사를 마치고 명동성당을 나서 경기도 용인 천주교 성직자 묘역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경빈 기자]김수환 추기경이 만든 ‘명동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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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광주시의회,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안 심의·의결 예정 外
◆광주시의회는 진선기(민주·북구1) 의원 등이 발의한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안을 13일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다문화 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정보 제공과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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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집행 ‘속도전’… 창구서 돈이 막혔다
▶이슈 추적 #1 지난달 20일 서울 중랑구의 한 주민센터에 30대 중반의 부부가 찾아왔다. 이 부부는 “최근에 실직했다.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다. 이 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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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학문 중심의 미래형대학 세종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중!
명문 고등교육기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이병화)가 1월 9일부터 1월 29일까지 2009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지난해 불어 닥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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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꼭 찾아 간다지만 실제 오는 사람은 없어”
이기영 소장서울아동복지센터 상담지원팀은 매일 10여 통의 전화를 받는다. 형편이 어려워 아이를 맡기려는 부모나 친인척의 상담전화다. 센터는 아이들이 보육시설로 가기 전 1~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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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버려진 아이들 보육원이 더 좋아요
밤마다 차가운 벤치나 공중화장실을 전전하던 주영이(14·가명)는 지난달 가출 6개월 만에 서울 금천청소년쉼터에서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잠을 잤다. 하룻밤에도 몇 번씩 식은땀을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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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 금융위기 … 거리 내몰린 10대들
영하의 한파가 몰아치던 8일 밤 11시 서울 신림동 거리. 서연(17·가명)이는 정처 없이 신림동 뒷골목을 떠돌고 있었다. 남은 돈은 7000원. 찜질방 입장료가 700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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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가는길] 이색 학과들 ‘취업 효자 노릇’ 톡톡히
사이버대학 문을 두드리는 지원자의 대다수는 제2의 커리어 계발을 위해 공부하는 직장인들이다. ‘샐러던트’다. 사이버대 학위 과정은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지름길이다. 평생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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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1월 9일부터 신 · 편입생 2차 모집
명문 고등교육기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이병화)가 1월 9일부터 1월 29일까지 2009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지난해 불어 닥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