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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대제철 공장 청소 작업자 7명 쓰러져…1명 사망
6일 인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의 폐기물 처리 수조 내부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작업자 7명이 쓰러졌다. 사진 인천소방재난본부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청소하던 작업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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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안 쉰다" 분유 먹다 숨진 5개월 남자 아기…부검 예정
경북 경주시에서 5개월짜리 남자 아기가 분유를 먹다 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 55분쯤 한 가정집에서 “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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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도 이곳서 고비 넘겼다…배현진 이송된 순천향대병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입원 치료받고 있는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주요 사건 사고가 날 때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가장 가깝게는 2022년 이태원 참사 때다. 환자 다수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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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에 이창준·김원영
이창준(左), 김원영(右)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7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이창준(57)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 임상의학 부문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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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에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 소장·김원영 울산대 의대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7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창준(57)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 임상의학부문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장인 김원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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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여자 서울역에 널렸어" 아내 살해 변호사의 10년 학대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A씨가 지난해 12월 12일 서울 성북구 성북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아내를 살해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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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푸틴 노익장 과시? 영하 5도에 훌러덩 벗고 얼음물 입수
지난 2021년 1월 29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주현절 전통에 따라 얼음 구멍에 몸을 담그고 있다. AP=연합뉴스 올해 71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얼음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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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교원창업 기업, CES 2024 참가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전자소비재박람회인 CES 2024(Consumer Electronics 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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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비명 지르며 쓰러진 남성…'릴레이 심폐술' 2분40초 기적
사진 MBC 뉴스 영상 캡처 식당에서 밥을 먹다 갑자기 쓰러진 남성이 이웃들의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7일 MBC에 따르면 얼마 전 영월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다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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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경비팀 직원, 심폐소생술로 동료 생명 구해
삼육대 경비팀 박대성(왼쪽) 계장과 현승배 직원이 정문 경비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이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CPR)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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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대 승객 '쿵'…처음 해본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버스기사
심폐소생술 실시하는 버스기사 곽동신(64) 씨. 사진 부산버스조합 부산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승객을 처음 해 본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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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재명 테러 당했다…테러는 자유민주주의의 적"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테러는 어떤 것이든 범죄 행위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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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베트남 소방공안국, 현지 소방안전행사 성료 “안전의 글로벌 행보”
대한안전교육협회 제공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베트남 소방공안국과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시민과 지자체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17일 양일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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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보다 경이로운 60대…반팔∙반바지 차림 북한산 정상 올라
1일 새벽 4시 서울 강북구 북한산 국립공원 탐방로 입구가 열리자 방한용품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큰 배낭을 멘 등산객들이 하나둘 칠흑같이 어두운 산길 속으로 들어갔다. 면식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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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얼음 들어냈다…'눈썰매장 붕괴' 시민 구한 비번 소방관
권민호 소방장. 사진 충북소방본부 가족과 함께 눈썰매장에 놀러온 소방관이 사고가 발생하자 시민들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6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북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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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함께하는 삼성전자 차별화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휴대폰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휴대폰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삼성전자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이동서비스 차량이 고객을 찾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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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10대 자매
이혜민양이 지난달 11일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60대 이웃 주민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 [사진 대전서부소방서]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CPR)로 쓰러진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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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어디 쓰지 했다" CPR로 쓰러진 주민 구한 10대 자매
심폐소생술 하는 이혜민양. 연합뉴스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CPR)로 쓰러진 이웃 주민을 살린 10대 자매가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26일 대전서부소방서는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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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받아달라” 외치다 뛰어내린 아빠, 부모 대피시키고 쓰러진 아들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뉴시스] “새까맣게 타가지고. 아이고 어떡해. 마지막에 나오다가 못 빠져나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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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모·동생 다 구하고 숨졌다…"집에서 나오지 말지" 통곡 [방학동 화재 참변]
“새까맣게 타가지고. 아이고 어떡해. 마지막에 나오다가 못 빠져나온 거야...” 서울 노원에 위치한 한 장례식장.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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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떠난 남편 생각날 때마다 모았다"…소방관 울린 편지
A씨가 경기 광주소방서에 보낸 음료와 간식들. 경기 광주소방서 경기 광주소방서로 지난 15일 오후 익명으로 특별한 선물이 배달됐다. 선물 박스엔 와플 등 간식과 음료 50잔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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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흉기 난동' 여성 구한 18살 고교생…'제야의 종' 친다
지난 1월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뉴스1 서울시가 20일 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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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들어간 대학병원서 1시간만에 식물인간 됐다…"5억 배상하라"
응급실 자료사진. 중앙포토 신장이 좋지 않은 40대가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부주의로 '식물인간'이 됐다는 주장에 법원이 손을 들어줬다. 인천지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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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 자는 줄 알았다"…70대 두통 환자, 응급실 대기하다 숨져
대학병원 응급실을 홀로 찾은 70대 환자가 치료를 위해 장시간 대기하던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