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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3월 26~27일
◇26일(토)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삼성(전주실내체육관·MBC SPORTS+·SBS ESPN·오후 5시) ◆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화재-현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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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갔다 꺾지 못할 팀이 없었다
대한항공 신인선수 곽승석(가운데)이 KEPCO45와의 경기에서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중앙포토] 2011년 3월 6일은 한국 배구사에 남을 날이다. 2005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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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25일
◆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KCC-KT(전주실내체육관·MBC ESPN/SBS스포츠·오후 7시) ◆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KBS N·오후 5시) ▶KEPCO45-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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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경기] 프로야구 外
◇23일(토) ◆프로야구(오후 5시)▶두산(랜들)-KIA(윤석민)▶SK(채병용)-LG(박명환)▶현대(장원삼)-롯데(이상목)▶삼성(안지만)-한화(정민철) ◆축구 U-17 8개국 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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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서재응 통산 첫 세이브 기록 취소 外
*** 서재응 통산 첫 세이브 기록 취소 서재응(29.LA 다저스)의 개인 통산 첫 세이브 기록이 취소됐다. 다저스 홈페이지는 공식기록원 돈 하택의 말을 인용, 24일 피츠버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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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페] 이형택 호주오픈 1회전 탈락 外
*** 배구 V투어 상무, LG화재 완파 상무가 18일 인천 도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KT&G V-투어 2004' 3차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LG화재를 3-0으로 완파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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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 22일 개막 팡파르
백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2002 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가 22일 오후 1시 삼성화재-현대자동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2일까지 3개월여에 걸친 대장정에 들어간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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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경희대, 순조로운 출발
경희대가 2001 삼성화재 슈퍼리그 배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또 이성희와 박선출이 가세한 대한항공도 서울시청을 완파, 첫 승을 올렸다. 올 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 우승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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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2일)
◇22일(수) △프로축구= 전북-포항(15시.익산) 수원-부천(수원) 부산-전남(창원) 울산-성남(울산.이상 19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삼성-SK 3차전(19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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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현대 여자배구 우승 비결
현대건설이 무려 10년의 기다림 끝에 여자배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4일 현대아산배 슈퍼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LG정유를 3 - 2로 꺾고 3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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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정몽준 축구협회장 북한 방문 외
**** 정몽준 축구협회장 북한 방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부회장이 15일 북한을 방문한다. 정몽준 회장은 김상진.오완건 부회장', 조중연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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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9월14일
축구 ▶가을철실업연맹전 준결승 (오후 1시.동대문) ▶전국고교선수권대회 3일째 (오전 11시.효창)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첫날 (오후 1시.동대문) 농구 가을철 중.고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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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스포츠의 꽃'대학스포츠 각종 경기 이번주 본격 개막
「아마스포츠의 꽃」인 대학스포츠의 각종 경기가 이번주 들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야구.축구.씨름등 주요 종목 경기가 주초부터 일제히 열려 그라운드에 「젊음의 열기」가 가득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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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성균관대 꺾고 우승 한발 앞으로
국내남자배구의 부별 최강자를 가리는 제1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3차대회 대학부 첫경기에서 한양대가 라이벌 성균관대에 첫승을 올렸다. 한양대는 1일의 1차전에서 2m의 장신 金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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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없어도 나만 믿어라〃|겨울코트 돌풍 일으키는 화제의 두 주인공
제10회 대통령배구대회에서 만년하위 팀인 한국전력이 대학 최고의 강호 성균관대는 물론 실업의 럭키화재 및 대한항공 등에 앞서 4강의 3차 대회 진출권을 따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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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2년만에 결승 진출
【부산=방원석기자】92년 제2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의 남녀부 패권은 한국전력-고려증권, 호남정유-현대의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7일째 남자부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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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28개팀 "슛장이" 대결 농구 대잔치 30일부터 3도시 돌며…신인활약에 기대
대통령배쟁탈 85농구대잔치가 오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내년 3윌3일까지 장장 94간 3차시리즈에 걸쳐 서울을 비롯, 부산·전주등 3개도시를 순회하면서 펼쳐진다. 1차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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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현대 칠전팔기
고려증권(남자)과 현대(여자)가 최종결승 3연전의 첫판을 승리로 장식, 정상고지에 한걸음 다가섰다. 1만5천여 관중의 열광속에 1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 1차전경기서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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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우리생애 최고의 날"|대통령배 배구
작년 5관왕의 현대자동자서비스가 패기에 찬 경기대의 도전에 침몰했다. 뜨겁고 지칠줄 모르는 파이팅을 앞세운 대학의 강호 경기대는 22일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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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남녀배구팀 올해 5관왕
현대자동차서비스(남자)와 현대(여자)가 나란히 3차실업배구연맹전에서 승리, 각각 올시즌 5관왕에 올랐다. 5천여팬들의 마지막 성원속에 12일 장충체육관에서 20년실업배구의 피날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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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도파 정상 쟁탈전
3차 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패권은 현대-미도파의 한판승부(12일)로 판가름나게됐다. 현대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8일째 여자부준결승에서 한일합섬을3-0으로, 그리고 미도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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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도공,현대-한일합섬 여자부 4강 격돌
올시즌을 마감하는 83년도 3차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패권은 미도파-도공(10일).현대-한일합섬 (11일) 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이들 4팀은 내년 1월14일 개막예정인 배구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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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유, 2패뒤 첫승리
미도파·한일합섬이 3차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A조에서 4강고지에 한걸음 다가섰다. 미도파는 8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여자부A조경기에서 부상선수속출로 전력이 크게 약화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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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이인·맹활약 현대,웅비에 완승
코치겸 선수인 노장 이인(31)이 크게 활약한 현대자동차서비스가 투지의 웅비롤 잡아 서전을 장식했다. 현대자동차서비스는 7일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차 실업배구연맹전 4일째남자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