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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펀드 부실 알고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 항소심 실형
라임자산운용(라임) 사모펀드의 부실을 알고도 이를 알리지 않고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 이미지 서울고법 형사6-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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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뇌물 혐의’ 전 신한금융투자 팀장, 항소심도 실형
전 심한금융투자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팀장 심모씨가 지난해 4월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라임자산운용(라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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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의식 없다"…'라임 핵심' 이종필에 이례적 중형 선고한 1심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연합뉴스 1조 6000억원 규모의 금융 피해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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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수사지휘권 계기 된 그것…‘라임 살릴 회장님’ 재판 가속도
라임자산운용 사태에서 정관계 로비설을 터트렸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연합뉴스 1조6000억원대 펀드 판매 불능 사태를 유발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1심 재판에 속도가 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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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난 곁가지다" 김봉현, 진짜 '라임 몸통' 실명 밝혔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원남부지방경찰청에 조사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스1 “나는 라임(사태)의 곁가지인데, 언론에서 몸통으로 만들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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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게이트' 확산할까…"靑 수석 로비" 증언 나온 라임 사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헤지펀드인 라임자산운용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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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KB증권, CEO가 라임사태 책임"…징계 예고
금융감독원이 라임사태와 관련해 KB증권 전·현직 CEO를 주요 행위자로 적시한 검사의견서를 최종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현직 CEO가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를 위반한 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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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주범’ 이종필 구속기소…검찰 “기소 후에도 계속 수사”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뉴시스 1조6000억원 규모의 피해를 낸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 이종필(42·구속) 전 라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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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뿐인 증권사 리스크규정…라임사태 불렀다
투자금 전액 손실까지 불러온 라임사태의 이면엔 일부 증권사의 허술한 총수익스와프(TRS) 관리 규정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라임자산운용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무런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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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특경법 위반 혐의’ 이종필 구속영장 청구
지난해 10월 여의도에서 열린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 관련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필 당시 부사장 모습. 연합뉴스 피해액 1조6000억원 규모의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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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임 부실 은폐' 신한금융투자 전 본부장 구속 기소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긴급 체포된 신한금융투자 전 본부장 임모씨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청사를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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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연봉킹은 '스톡옵션 대박' 정문국…무려 210억 수령
정문국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가 지난해 금융권 현직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보유 중이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면서다. 정문국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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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연루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염려”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펀드의 부실을 알리지 않고 판매를 계속한 혐의를 받는 신한금융투자의 전 임원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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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연루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 구속영장
금융정의연대 회원과 라임사태 피해자들이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펀드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철저한 검찰조사와 피해액 전액 배상을 촉구하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