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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찬방, 주방 오픈하고 소량 생산 … 소규모 창업 블루오션 '반찬가게'
지난 5월 25일 인천 남구 매소홀로에 위치한 진이찬방 가맹사업본부에서 제2회 하모니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 진이찬방] 청년창업·소규모창업 등이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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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동 1235가구 등 1만여 가구 대기 … 84㎡ 이하 중소형 많을 듯
올해에도 천안·아산에선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 천안시]지난해 부동산시장은 전국적으로 보면 대체로 침체했다. 하지만 천안·아산 지역은 빠른 회복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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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역 주택유형별 미래가치 ⑥ 상가
천안의 도심 중심부에는 신부·두정·불당동 상권, 지역 중심에는 쌍용·신방동 상권이 형성돼 있다. 사진은 터미널 부근 신부동 상권 일대.천안지역 주민들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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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비율 2년 새 5배 급증 … 연말께부터 주택 공급 초과 전망
1~2인 가구 증가와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소형주택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원룸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 지역 주민들은 주거환경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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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중소형 아파트 품귀현상
#1 “전셋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네요. 소형 주택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습니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사는 김인권(40·가명)씨는 이달 초 전세로 살던 쌍용푸르지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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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lace ⑥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천안시 신방동 상권 분석
신방동 상권은 천안에서 가장 주거가 밀집된 주거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신방동과 쌍용동 경계에 있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반경 800미터 이내 4만 여 세대, 12만명 정도가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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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상권 마지막 주상복합” … 배후 아파트 1만5000세대가 힘
#1. 50대 후반의 김모(천안 신방동·여)씨는 내후년께 큰 아들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며느리될 아가씨도 직장에 다녀 맞벌이 부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아이는 몇년 후에나 갖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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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방동 천안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
천안시가 지역 중소상인들을 위한 유통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대형종합유통업체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으로부터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천안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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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 신세계 격돌 임박
갤러리아와 신세계의 격돌이 임박했다. 천안시 불당동으로 이전, 개점하는 갤러리아와 기존 갤러리아 백화점 자리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신세계 백화점이 다음 달부터 지역 상권을 두고 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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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충남도의원 누가 뛰나
6·2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들의 관심은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시장이 누가 될까에 쏠려있다. 그러나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도 단체장 선거와 비교해 결코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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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 천안선거구 누가 뛰나
6·2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천안 선거구는 기존 4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각 선거구마다 1명씩을 선출, 도의원 수도 3명이 증가했다. 3곳의 선거구가 새로 생기면서 ‘도의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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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 편하다, 가격이 착하다
천안 쌍용동 패션거리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 고객들은 “브랜드 매장이 많이 있어 좋고, 집에 있다가 가벼운 차림으로 들를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조영회 기자경제 위기는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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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미분양 아파트 들썩
30일 입주가 시작되는 백석동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조영회 기자요즘 신문 광고 전단은 미분양 아파트가 줄을 잇는다. 홍보 문구도 다양하다. 일단 우수한 입지 조건을 홍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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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서는 곳 6만가구 몰린다
오는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이 '고속철 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파트 분양은 서울 용산, 경기 광명, 충남 천안, 대전, 대구 등 경부고속철 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