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창단 24년만에 NBA 첫 우승…레너드는 '새로운 왕'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NBA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
커리 혼자 47점에도…골고루 득점 토론토는 못 이겨
골든스테이트 커리는 혼자 47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맛봐야 했다.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는 혼자 47점을 올리며 분
-
토론토, 골든스테이트 잡고 NBA 파이널 첫 승
골든스테이트와 NBA 파이널 1차전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는 시아캄(오른쪽 두 번째).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후 처음 밟은 챔피언결정전
-
‘3점슛 달인’ 커리 vs ‘갈고리 손톱’ 레너드
커리(左), 레너드(右) ‘3점슛 달인’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와 ‘갈고리 손톱’ 카와이 레너드(28·토론토)의 ‘마지막 승부’의 추는 어느 쪽으로 기울까. 골든스테
-
NBA 파이널…토론토 레너드 VS 골든스테이트 커리
토론토 레너드(오른쪽)가 밀워키 아데토쿤보와 에이스대결에서 승리하면서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대진이
-
‘3점슛 왕’ 커리, 콘택트 렌즈 끼고도 쏙쏙
미국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커리 인스타그램]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 쇼’는 올 시즌에도 계속된다. 미국프로농구(NBA) 골
-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5연속 NBA 파이널 진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 5년 연속 NBA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스테판 커리(31·미국)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년 연속 미국프로농
-
[이코노미스트]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끊임없이 도전하라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의 성공기... 개인기와 팀워크 정신으로 이룬 신화 마이클 조던은 근면함과 겸손함으로 농구 천재 반열에 올랐다. 한 고아 소년이 기도하고 있다. “내게
-
팀 르브론, NBA 올스타전 승리…MVP 듀랜트
18일 NBA 올스타전에서 MVP를 받은 케빈 듀랜트. [EPA=연합뉴스] '팀 르브론'이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
'샤킬 오닐 뛰어넘은' 디알로, NBA 덩크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디알로가 17일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샤킬 오닐을 뛰어넘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키 2m16㎝ '공룡센터' 샤킬 오닐(47
-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교제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30)가 26일 소셜미디어에 '미국프로농구(NBA) 전설'로 불리는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찍은 사진을 올
-
NBA 스타 커리, '리디아 고 텃밭'에서 PGA 대회 열까.
내년 가을 PGA 투어 대회 개최를 추진하는 NBA 스타 스테판 커리. [AP=연합뉴스] '골프광'으로 알려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30·골든스테이트
-
유재학 감독의 모벤져스 … 평균 득점 101점
올 시즌 독주 체제를 구축하며 모벤져스라 불리는 현대모비스. 왼쪽부터 라건아, 함지훈, 양동근, 유재학감독, 이재성, 문태종, 이종현. 울산=송봉근 기자 ‘모벤져스’. 요즘
-
바람의 아들·농구 대통령·도마의 신 … 실력도 메달도 대물림
‘바람의 아들’과 ‘바람의 손자’ - 이종범 야구대표팀 코치-아들 이정후(외야수). [뉴스1] ‘농구대통령’과 두 아들 -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장남 허웅(포워드), 차남 허
-
'4연승' 골든스테이트 2연속 우승…듀란트 2연속 MVP
파이널 MVP에 오른 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란트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 미국 오하이
-
'또 너냐' 골든스테이트-클리블랜드, 4년 연속 NBA 챔프전 대결
지난 2016-2017 NBA 파이널 당시 포스터.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 [사진 NBA 페이스북] 4년 연속 맞대결이다. 미국프로농구(
-
인기가 관중을, 관중이 돈을 부른다, NBA는 '황금 시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골든스테이트와 샌안토니오의 경기 모습. 올 시즌 NBA 관중은 2212만4559명으로 역대 최다
-
DB '복덩이' 버튼, SK 또 눌렀다
서울 SK와 챔프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는 원주 DB 포워드 디온테 버튼. [연합뉴스] ‘버튼의 쇼타임’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원주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
또 다시 '버튼 쇼타임'…DB 90% 확률 잡았다
프로농구 DB 버튼(오른쪽)이 10일 SK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골밑슛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 KBL] '버튼의 쇼타임'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원주DB는 10일
-
"키 2m가 넘어 못 뛴다고? 한국 너무 웃겨요"
6일 키를 잰 결과 199.2㎝로 제한 기준(2m)을 통과한 KCC 찰스 로드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웃기는 이야기(funny story)’. 한 외국 인터넷 커뮤니
-
AP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7년 스포츠
AP통신이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선정작 중 스포츠와 관련된 사진을 모았다. 한 눈에 보는 2017년 스포츠 이모저모. ━ 머니 파이트 8월 27일 열린 무패
-
등번호 두 개 모두 영구결번...LA레이커스 전설이 된 코비 브라이언트
영구 결번식에 나선 코비 브라이언트. [AP=연합뉴스] 지난해 은퇴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39)가 LA레이커스 시절 달았던 등번호 2개가 영구 결번됐
-
3점슛 6개 22점 ‘클레이 준범’ 한국 농구 새 슈터 떴다
농구대표팀 슈터 전준범.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한국 농구에 새로운 ‘간판 슈터’가 떴다. 전준범(26·현대모비스·1m94cm)이 고비 때마다 해결사 능력을 발휘하며, 한국의
-
'심판에 불만 제기했다가...' NBA 스타 웨스트브룩, 1700만원 벌금 징계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 ESPN 트위터] '미스터 트리플더블',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9)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다가 무거운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