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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이 잡아준 윤화뺑소니범/경찰차 몰고 도주

    시민이 추적끝에 잡아준 연쇄 교통사고 뺑소니범을 경찰이 놓쳐 말썽이 되고 있다. 1일 오전 5시30분쯤 서울 동작구 대림동 대림성모병원 앞에서 도난차량으로 밝혀진 엑셀승용차를 몰던

    중앙일보

    1994.02.02 00:00

  • 인명경시..잇단 몰사교통사고

    [蔚山.光州.靑松=金相軫.具斗勳.金基찬기자]급커브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컨테이너 트레일러에서 바닥에 고정되지 않은 컨테이너박스가 떨어지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버스승객 7명이 숨지고 1

    중앙일보

    1993.10.29 00:00

  • 피해자 놔둔채 견인한 경찰(사설)

    뒷좌석에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두 사람이 쓰러져 있는 상태로 윤화승합차가 견인되어 9시간이 지난뒤 사고차량이 해체되는 과정에서야 그들이 숨진 시체로 발견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

    중앙일보

    1993.10.19 00:00

  • 동포애 꽃핀 「열차참변」 구조작전

    ◎주민들 빗속불구 “한명이라도 더…”/10분만에 5백명 몰려… 전남선 긴급헌혈 부상자를 구해내고 사망자를 후송하는데 너와 내가 없었다. 다만 「우리」가 있었을 뿐이다. 남녀노소도

    중앙일보

    1993.03.29 00:00

  • 나를 던진 사람들…/의사상자 8명 선정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고 구조의 손길을 펴다 숨지거나 다친 의인 8명이 올해의 의사상자로 뽑혔다. 보사부는 27일 지난해 8월 계곡물에 빠진 동료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고 이정우군(

    중앙일보

    1993.01.27 00:00

  • 경유트럭 LPG로 대체/1t이하/저공해차 보급확대

    환경처는 저공해 자동차의 확대보급을 위해 현재 경유를 사용하는 1t이하 트럭에 대해서도 LPG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에서 차량을 구입할 때는 저공해차를 우선 구입하도록 할 방침이

    중앙일보

    1993.01.19 00:00

  • 막판 세싸움 재연우려/후반 유세 얼마나 뜨거울까

    ◎3당 언제든 대규모 군중동원 태세/“선공않겠다” 자제속 양김 서로 눈치/국민당 세몰이 강행땐 민자·민주도 나설듯 14대 대통령선거운동이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지금까지 자제돼온 각

    중앙일보

    1992.12.06 00:00

  • 청바지에서 중고 TV까지 구매행렬|부산에 러시아 선원 밀물

    부산이 러시아 선원들의 쇼핑천국이 되고 있다. 한국-러시아 정식수교 후 선박수리나 선용·선 식품 구입을 위해 부산을 찾는 러시아 선박이 크게 늘어나면서 임시 상륙한 선원들이 상가로

    중앙일보

    1992.11.22 00:00

  • 미군사병 무장탈영/평택서 동거여인가출에 앙심/권총·실탄 86발휴대

    【평택=이철희기자】 16일 0시10분쯤 경기도 평택군 팽성읍 안정리 미공군 모부대소속 마이클 가르초 병장(28)이 권총 1정과 실탄 86발을 들고 무장탈영,군경이 합동수색작업을 벌

    중앙일보

    1992.01.16 00:00

  • 정부남편 살해 20대 2인조/지난 4월에도 살인

    【수원=정찬민기자】 수원지검 강력부 김홍일 검사는 25일 정부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정은희(21·송탄시 송북동)·권혁준(21·송탄시 서정동5)

    중앙일보

    1991.11.25 00:00

  • 운전자 가면허제 시행/내년부터/「초보」들 윤화·위반 줄이려

    ◎시험 합격후 바로 면허안줘/일정기간 사고 없어야 “정식”/대형차 면허도 소형자격따야 응시 내년부터 자동차운전면허를 처음 취득하는 사람에겐 정규 운전면허 대신 일정 유예기간(6개월

    중앙일보

    1991.11.19 00:00

  • 무허정비업소 사실상 양성화/차량 부품ㆍ배터리상등

    ◎작업범위 6종서 26종으로 확대/8월부터… 「2급 업체」 면적규모도 절반 줄여 8월1일부터 자동차부품상ㆍ배터리상 등 무허정비업소가 점검ㆍ정비할수 있는 자동차 자율정비범위가 현행

    중앙일보

    1990.06.18 00:00

  • 서울시 차량 백 만대 돌파계기로 본 국내 ″자동차 사〃|1903년 ″달리는 괴물〃미서 첫 상륙

    우리 나라에 자동차가 처음 선보인 것은 구한말인 1903년. 당시 고종황제가 제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공관을 통해 포드승용차 1대를 들여옴으로써 한국자동차사의 막을 열었다

    중앙일보

    1990.01.18 00:00

  • 한국 생활의 안정을 위한 대통령 긴급조치

    제1조 (목적) 이 긴급조치는 저소득 자에 대한 조세 부담의 경감 등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와 사치성 소비의 억제, 자원의 절약과 개발 및 노사간의 협조 강화 등

    중앙일보

    1974.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