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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조작된 도시 vs 퍼스널 쇼퍼
━ 지금 영화관에선이 영화, 볼만해? ■조작된 도시 「감독·각본 박광현출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오정세, 김상호프로듀서 장영환 촬영 남동근 (C.G.K) 조명 오승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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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똘똘한 캠코더…액션캠, 여름을 부탁해
# 주말마다 등산을 즐기는 박관정(51)씨는 지난해 가을 고프로의 액션캠을 구매했다. 명산의 풍경을 한 번만 보고 지나치기 아까워서다. 박씨는 “등산 가방에 달아두면 얼추 눈높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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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 스키 탄 당신, 크로스컨트리 선수군요
강원도 평창과 정선에선 이달 내내 2018년 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 25일부터 28일까지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선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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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3회전쯤이야, 평창 온 눈밭의 곡예사들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슬로프스타일·slopestyle)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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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달러 들고 미국 간 아빠…스노보드 만점소녀 만들다
클로이 김이 14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겨울 유스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점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IOC, 클로이 김 SNS]소녀는 웃음이 많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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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스타' 로 떠오른 클로이 김 "가슴에 태극기 대신 성조기를 달겠지만…"
소녀는 웃음이 많다. 환한 얼굴처럼 성격도 밝다. 그러나 높이 6m, 길이 170m 가량 되는 반 원통형 슬로프 앞에만 서면 눈빛이 달라진다. 화려한 점프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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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모르는 해외 청소년, 강원도서 동계스포츠 즐긴다
눈이 오지 않는 국가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6 드림 프로그램’이 강원도에서 열린다.강원도는 아시아·중남미·중동아프리카·유럽 등 44개국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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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은 많고 인생은 짧다
여행은 현대 생활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다. 우리는 세계 구석구석을 갈 수 있게 된 첫 번째 세대다. 예나 지금이나 대표적인 휴가 여행지인 햇살 좋은 해변부터 얼음과 눈으로 뒤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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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Jtravel이 추천하는 오토캠핑 명소 4곳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모든 짐을 배낭에 지고 하는 백패핑, 캠핑카를 이용하는 캐러밴 캠핑, 글램핑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가장 대중적인 것은 차를 가지고 가는 오토캠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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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을 살리는 12가지 방법
얇은 지갑을 고려해 가벼운 투자 대비 더 큰 만족으로 모실게요. 캔들 홀더 DIY 지포 라이트 기름에 적신 실을 와인병에 7차례 감고, 불을 붙인다. 불이 사그라질 때 얼음물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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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사이즈 표, 해외 직구 위한 필수 정보 ‘내 발사이즈는?’
최근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면서 국가마다 다른 신발사이즈 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방법으로 신발 사이즈를 나타낸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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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이즈 "미국과 영국은 다른 방식으로 표현" 가지각색
최근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면서 국가마다 다른 신발사이즈 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방법으로 신발 사이즈를 나타낸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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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이즈, 직구족 늘며 화제…"나에게 맞는 신발 고르는 방법은?"
최근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면서 국가마다 다른 신발사이즈 표가 화제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방법으로 신발 사이즈를 나타낸다. 공개된 신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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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사이즈 표, 한국 240 사이즈가 미국에선 6.5?…“해외직구 때 확인 필수”
‘신발사이즈 표’ [사진 네이버 화면 캡처] 최근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면서 국가마다 다른 신발사이즈 표가 화제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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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아요 폼 나는 보더 되는 법
지금 10대는 스케이트보드 열풍에 빠져 있다. 보드 입문자가 알아야 할 것 중에는 패션 스타일도 있다. 입어서 멋이 나고 넘어져도 더러워지지 않는 검은색이 보드 패션의 팁.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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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23) 미국 미네소타 공립학교
① 이든 프레이리 고교 식당. 1995년 정치학 석사를 밟기 위해 아이오와로 유학 왔다. 석사 과정 중 남편(이정욱·44·컴퓨터 엔지니어)을 만나 1998년 결혼, 미국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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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기금 모금 행사를 맡았던 남자 머라이어 캐리에게 부산 회맛 알게 한 남자
머라이어 캐리와 패리스 힐튼이 단골,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일부러 주방까지 찾아와 “기막히게 훌륭한 음식”이라며 악수를 청한 셰프. 미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 세계적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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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헐크 … 디즈니 캐릭터 숍 만들어 매출 3배로
미국 브랜드 ‘퀵실버’ 최고경영자(CEO)인 앤드루 무니가 서울 명동 퀵실버 매장에 진열된 서핑보드 앞에 앉아 있다. ‘스타 CEO’ 무니의 경영전략은 ‘단순할수록 좋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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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박근혜 대통령은 5일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과 지원단, 체육계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찬에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스피드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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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첫 삽은 봅슬레이·루지 경기장
내년 완공될 평창 슬라이딩센터 조감도. 올림픽 슬라이딩센터를 시작으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대회 경기장 조성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강원도와 올림픽조직위원회는 경기장 일부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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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장이 두 개?' 상하이 극한스포츠 대회
중국 상하이 지앙완 스타디움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2013 엑스게임(X-game)'에서 선수들이 묘기를 펼치고 있다. 엑스게임은 극한스포츠라 불리는 익스트림스포츠(ex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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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We Can! 설원 누비며 아름다운 도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슈잉에 참가한 선수들이 혼신의 힘으로 달리고 있다. 스노슈잉은 신발에 덧대는 알루미늄 재질의 스노슈즈를 신고 눈밭을 달리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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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We Can! 설원 누비며 아름다운 도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슈잉에 참가한 선수들이 혼신의 힘으로 달리고 있다. 스노슈잉은 신발에 덧대는 알루미늄 재질의 스노슈즈를 신고 눈밭을 달리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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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1등보다 꼴찌가 더 큰 박수를 받습니다
강원도 평창, 2013. 2 ‘Together We Can!’(함께하면 할 수 있다) 지적장애인들의 특별한 겨울축제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이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열리